28살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4명의 여성분과 사귀었었고,지금이 5번째입니다. 앞에 4분은 6:4나 7:3 이 정도로 데이트비용을 부담하였스니다(제가 6,7이었죠)7:3일때 같은 학생이었지만 전혀 불만이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돈 좀 더 쓴다고불만이 생기진 않았구요.. 근데 지금 여자친구는 돈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9:1정도입니다. 사귄지는 200일 정도 지났구요~~처음에는 왜 돈을 안 내지?하다가 이제 200일 정도 지나니까아예 9:1로 굳어진 거 같습니다. 사실 9.5: 0.5 인거같기도 합니다. 여자친구는 27살이고 둘다 사회 초년생입니다.같은 직장에서 만났고, 월급도 서로 공개하였는데 차이가 크게 없었습니다.(둘다 공무원이고, 그렇기에 남녀 월급 차이 또한 크지 않습니다.군대호봉땜에 제가 좀더높지요..) 예전 6:4나 7:3으로 했던 여자친구들이 안 예쁘고 매력이 없어서 그랬던 게 아니고지금 여자친구가 더 예쁘고 매력이 더 있고 그래서 제가 돈을 더 내고 그런게 아닙니다. 예전 여자친구들이나 지금 여친이나 둘다 예쁘고 매력이 있어서 만나고서로 좋아서 만나는건데, 왜 돈을 내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네이트판에 리플들 간혹 보면(데이트 비용 관련),여자는 돈 안내도 될만큼 너를 안 좋아하나보지, 너가 박보검이었으면돈을 냈겠지. 하는데. 솔직히 애초에 연수원에서 저에게 먼저 대쉬한건여자친구입니다. 여기 리플대로라면 저를 많이 좋아하지 않고 제가 매력이 없어서 여친이 돈을 안낸다는 건데...매력이 없었다면 먼저 대쉬하지도 않았겠지요... 한두달도 아니고 200일 넘는기간 동안 너무 돈을 안내니까..일방적이라는 생각이 들고,사랑받는 느낌도 들지 않아서, 이야기를 꺼내보았습니다.7:3정도는 해줬으면 좋겠다고. 아예 돈을 하나도 안쓰는건 일방적인 느낌이 든다..라고 했더니..며칠동안 연락을 안하다가, 연락이 와서는.. 자기 친구들이, 남자가 여자를 정말 좋아하면 돈을 다 쓴다고 했다면서,우는겁니다. 그럼에도자기가 저를 좋아하니까 돈을 3의비율로 쓸게.하는데..말문이 막히더라구요...저도 여친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다같이 비슷하게 버는 사이에, 저도 결혼자금 저축도 해야 하고,하는 입장인데여친과 데이트비용으로 전부 쓰고 돈을 모으지 못하는건 말도 안되지 않습니까?결혼을 33살에 한다고 해도, 5년을 모아도 1억이 될까말까이고요새 반반결혼이 많다고는 하지만, 모아놓은 돈이 어느정도는 있어야가정을 책임질 수 있게 되고 자신있게 결혼을 여친에게 말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부모님이 아무리 도움 주신다고 해도, 제 스스로 열심히 모으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울면서 그래도 오빠를 좋아하니까 어느정도는 부담할게. 라고 말하는 여자친구..와관계를 계속 이어가야 할지 매우 고민이 됩니다. 이런적은 처음이기 때문에 더 고민이 되고이런점만 제외하면 너무 사랑스러운 여친이기에 더욱 고민이 됩니다..물론 제가 결정하는 거겠지만, 조언 부탁드려요..사실 여자 입장에서 자기에게 돈 더 많이 쓰는 남자가 더 좋긴 하겠죠..그치만 제가 금수저도 아니고, 같이 소소하게 돈 버는 입장에서..9.5:0.5는 너무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연애 관계라는게 꼭 딱 떨어지는 것만은아니라 더욱 고민이 되는 겁니다... 이 여친이 아니어도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다! 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지금까지 그래왔듯 헤어진다고 다른 여자를 못만나는건 아니겠지만지금 이순간은 여친을 사랑하기에, . 고민이 되네요.. 2
여자친구가 돈을 안내요..
28살 남자입니다.
지금까지 4명의 여성분과 사귀었었고,
지금이 5번째입니다.
앞에 4분은 6:4나 7:3 이 정도로 데이트비용을 부담하였스니다(제가 6,7이었죠)
7:3일때 같은 학생이었지만 전혀 불만이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돈 좀 더 쓴다고
불만이 생기진 않았구요..
근데 지금 여자친구는 돈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9:1정도입니다. 사귄지는 200일 정도 지났구요~~
처음에는 왜 돈을 안 내지?하다가 이제 200일 정도 지나니까
아예 9:1로 굳어진 거 같습니다. 사실 9.5: 0.5 인거같기도 합니다.
여자친구는 27살이고 둘다 사회 초년생입니다.
같은 직장에서 만났고, 월급도 서로 공개하였는데 차이가 크게 없었습니다.
(둘다 공무원이고, 그렇기에 남녀 월급 차이 또한 크지 않습니다.군대호봉땜에 제가 좀더높지요..)
예전 6:4나 7:3으로 했던 여자친구들이 안 예쁘고 매력이 없어서 그랬던 게 아니고
지금 여자친구가 더 예쁘고 매력이 더 있고 그래서 제가 돈을 더 내고 그런게 아닙니다.
예전 여자친구들이나 지금 여친이나 둘다 예쁘고 매력이 있어서 만나고
서로 좋아서 만나는건데, 왜 돈을 내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네이트판에 리플들 간혹 보면(데이트 비용 관련),
여자는 돈 안내도 될만큼 너를 안 좋아하나보지, 너가 박보검이었으면
돈을 냈겠지. 하는데. 솔직히 애초에 연수원에서 저에게 먼저 대쉬한건
여자친구입니다. 여기 리플대로라면 저를 많이 좋아하지 않고
제가 매력이 없어서 여친이 돈을 안낸다는 건데...
매력이 없었다면 먼저 대쉬하지도 않았겠지요...
한두달도 아니고 200일 넘는기간 동안 너무 돈을 안내니까..
일방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사랑받는 느낌도 들지 않아서, 이야기를 꺼내보았습니다.
7:3정도는 해줬으면 좋겠다고. 아예 돈을 하나도 안쓰는건 일방적인 느낌이 든다..라고 했더니..
며칠동안 연락을 안하다가, 연락이 와서는..
자기 친구들이, 남자가 여자를 정말 좋아하면 돈을 다 쓴다고 했다면서,
우는겁니다. 그럼에도자기가 저를 좋아하니까 돈을 3의비율로 쓸게.하는데..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저도 여친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다같이
비슷하게 버는 사이에, 저도 결혼자금 저축도 해야 하고,하는 입장인데
여친과 데이트비용으로 전부 쓰고 돈을 모으지 못하는건 말도 안되지 않습니까?
결혼을 33살에 한다고 해도, 5년을 모아도 1억이 될까말까이고
요새 반반결혼이 많다고는 하지만, 모아놓은 돈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가정을 책임질 수 있게 되고 자신있게 결혼을 여친에게 말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부모님이 아무리 도움 주신다고 해도, 제 스스로 열심히 모으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울면서 그래도 오빠를 좋아하니까 어느정도는 부담할게. 라고 말하는 여자친구..와
관계를 계속 이어가야 할지 매우 고민이 됩니다. 이런적은 처음이기 때문에 더 고민이 되고
이런점만 제외하면 너무 사랑스러운 여친이기에 더욱 고민이 됩니다..
물론 제가 결정하는 거겠지만, 조언 부탁드려요..
사실 여자 입장에서 자기에게 돈 더 많이 쓰는 남자가 더 좋긴 하겠죠..
그치만 제가 금수저도 아니고, 같이 소소하게 돈 버는 입장에서..
9.5:0.5는 너무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연애 관계라는게 꼭 딱 떨어지는 것만은
아니라 더욱 고민이 되는 겁니다...
이 여친이 아니어도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다! 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헤어진다고 다른 여자를 못만나는건 아니겠지만
지금 이순간은 여친을 사랑하기에, .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