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인데 30대 게시판에 글 써서 죄송합니다. 너무 맘에 드는 남성분이 생겼는데 30대 중반 이세요. 알게된지 얼마 안됐을때 제가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본니까 없다고 그래서열심히 선톡도 보내고 만나서 밥먹자고 얘기도 하고 다 해봤는데 두달쯤 지난 지금 갑자기 자기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고 그 여자친구분한테 죄송하기도 하네요. 밥먹자고 졸라서 몇번 밥 먹긴 했었거든요. 왜 거짓말을 했는지 애초에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만 했어도 제가 이렇게 들이대지도 않았을텐데 이 사람 의도가 뭐였을까요... 왜 그때 여자친구 없다고 나한테 말했냐 따져도 되는 부분 인걸까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고 선을 긋는게 현명할까요...
여자친구가 없다는 거짓말
안녕하세요, 24살 인데 30대 게시판에 글 써서 죄송합니다. 너무 맘에 드는 남성분이 생겼는데 30대 중반 이세요. 알게된지 얼마 안됐을때 제가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본니까 없다고 그래서열심히 선톡도 보내고 만나서 밥먹자고 얘기도 하고 다 해봤는데 두달쯤 지난 지금 갑자기 자기 여자친구 얘기를 꺼내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고 그 여자친구분한테 죄송하기도 하네요. 밥먹자고 졸라서 몇번 밥 먹긴 했었거든요. 왜 거짓말을 했는지 애초에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만 했어도 제가 이렇게 들이대지도 않았을텐데 이 사람 의도가 뭐였을까요... 왜 그때 여자친구 없다고 나한테 말했냐 따져도 되는 부분 인걸까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고 선을 긋는게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