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2년차고 초등 4학년 딸이 하나 있는데 남편이 바람이 났네요. 어쩐지 이혼하자고 난리더니 상간녀랑 살려고 그랬나봐요.
지금 당장 이혼 못 하는 이유가 남편이 제 이름으로 은행 대출을 1억 받았고 덤프 트럭 산다고 저축은행에 대출 받으면서 연대보증을 서게 했어요. 지금 저축은행에 집이 가압류 되어 있고 제 이름으로 은행 대출이 1억이 있는 상태라 그거 다 갚을때까지 이혼 미루고 있어요.
남편이 유책 배우자라 저한테 이혼소송을 못 해요.
결혼전부터 음주운전 6범이었고 결혼후에도 제가 아는것만 4번이에요. 2번은 음주측정거부해서 벌금으로 한번에 천만원 가까이 내기도 했구요.
주식한다고 3억 날리고, 대출금 5천만원 갚으라고 딸 돌반지랑 제 결혼 패물 팔아서 2천만원 만들어 줬더니 그것도 주식으로 다 날렸어요.
딸 앞에서 저에게 경상도 쓰레기라 욕하고 결혼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음식 솜씨가 늘지가 않는다고 핀잔을 주고, 친정엄마보고 골빈년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저도 같이 살 이유가 없어서 제 이름으로 된 빚 모두 해결되면 이혼 할 예정인데 오늘 보니 바람을 피우고 있었어요. 이미 오만정이다 떨어져서 저도 같이 살기 싫은데 잘못한 놈이 바람까지 피고 있으니 더 기가 막히네요.
저녁 식사를 거의 다 차렸는데 남편이 갑자기 전화한다고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상을 따로 차려서 방으로 가져다주면서 침대위 노트북을 보니 카톡이 켜져 있었어요.
거기에 상간녀랑 주고 받은 톡이 있더라구요
상간녀와 놀러 다녔나봐요.
친딸이랑 주말에 가끔 나가서 점심 후딱 먹고 저랑 딸은 다시 집에 데려다주고 일보러 간다고 나갔었고, 자주 외박도 했는데 상간녀 만나느라 나갔었봐요.
상간녀 애들때문에 헤어지지 못 한대요. 자기 친딸은 저한테 키우라고 그러면서 이혼하자더니.
지금 동탄에 있는 오피스,오피스텔 분양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남편이 오피스 하나 분양 받았어요. 그게 상간녀랑 노후 준비 하는거였나봐요.
지금 집은 가압류시켜놓고...
저한테 그랬듯 내사랑이라 부르네요.
상간녀도 유부녀인가봐요.
상간녀가 자기남편 만난다니까 잠자리 하지말라고 난리네요.
톡 주고 받은거 보면 남편이 상간녀한테 엄청 매달리고 있어요. 상간녀는 뚱하게 반응하다가 한번씩 사랑한다고 그러고 밀당하는거 같기도 하고 어장관리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시부모들도 아시나봐요. 아들이 바람난거. 시어머니가 딸아이한테 전화해서 불쌍하다고 막 우시더니 그래서 그랬나봐요.
남편이 저보고 분양사무실와서 도와달래서 같이 출근했었어요.
남편이 애 학원비도 안 주고 생활비도 늦게 줘서 생활비라도 벌려구요.
근데 전체 카톡방에 남편이 자기야~~라고 올렸어요.
이상했지요. 저한테는 전화하거나 제 이름을 부르지 톡에 자기야라고 안 하거든요. 오늘보니 상간녀한테 보내는거였어요.
사업하다 다 망하고 분양사무실 다니면서 일하더니 상간녀 만난거 같아요.
한참 일하는데 인천에 거래처 만나러 간대요. 노인분이라 술한잔하고 자고 다음날 아침에 온다더군요. 근데 톡 보니까 상간녀 만나러 간거였어요.
상간녀와 그 가족들은 남편에 대해 모르고 만나겠죠?
제가 그랬듯이.
상간녀에게 남편에 대해 알려줄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 여자도 유부녀인데 그러는거보니 똑같은 여자인듯 해서 그냥 있을까합니다.
상간녀한테 같이 살자고 계속 매달리던데 저하고 이혼도 안 하고 어쩌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무작정 저지르고 보려는건지.
남편이 바람피는걸 알았어요
욕하지말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결혼 12년차고 초등 4학년 딸이 하나 있는데 남편이 바람이 났네요. 어쩐지 이혼하자고 난리더니 상간녀랑 살려고 그랬나봐요.
지금 당장 이혼 못 하는 이유가 남편이 제 이름으로 은행 대출을 1억 받았고 덤프 트럭 산다고 저축은행에 대출 받으면서 연대보증을 서게 했어요. 지금 저축은행에 집이 가압류 되어 있고 제 이름으로 은행 대출이 1억이 있는 상태라 그거 다 갚을때까지 이혼 미루고 있어요.
남편이 유책 배우자라 저한테 이혼소송을 못 해요.
결혼전부터 음주운전 6범이었고 결혼후에도 제가 아는것만 4번이에요. 2번은 음주측정거부해서 벌금으로 한번에 천만원 가까이 내기도 했구요.
주식한다고 3억 날리고, 대출금 5천만원 갚으라고 딸 돌반지랑 제 결혼 패물 팔아서 2천만원 만들어 줬더니 그것도 주식으로 다 날렸어요.
딸 앞에서 저에게 경상도 쓰레기라 욕하고 결혼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음식 솜씨가 늘지가 않는다고 핀잔을 주고, 친정엄마보고 골빈년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저도 같이 살 이유가 없어서 제 이름으로 된 빚 모두 해결되면 이혼 할 예정인데 오늘 보니 바람을 피우고 있었어요. 이미 오만정이다 떨어져서 저도 같이 살기 싫은데 잘못한 놈이 바람까지 피고 있으니 더 기가 막히네요.
저녁 식사를 거의 다 차렸는데 남편이 갑자기 전화한다고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상을 따로 차려서 방으로 가져다주면서 침대위 노트북을 보니 카톡이 켜져 있었어요.
거기에 상간녀랑 주고 받은 톡이 있더라구요
상간녀와 놀러 다녔나봐요.
친딸이랑 주말에 가끔 나가서 점심 후딱 먹고 저랑 딸은 다시 집에 데려다주고 일보러 간다고 나갔었고, 자주 외박도 했는데 상간녀 만나느라 나갔었봐요.
상간녀 애들때문에 헤어지지 못 한대요. 자기 친딸은 저한테 키우라고 그러면서 이혼하자더니.
지금 동탄에 있는 오피스,오피스텔 분양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남편이 오피스 하나 분양 받았어요. 그게 상간녀랑 노후 준비 하는거였나봐요.
지금 집은 가압류시켜놓고...
저한테 그랬듯 내사랑이라 부르네요.
상간녀도 유부녀인가봐요.
상간녀가 자기남편 만난다니까 잠자리 하지말라고 난리네요.
톡 주고 받은거 보면 남편이 상간녀한테 엄청 매달리고 있어요. 상간녀는 뚱하게 반응하다가 한번씩 사랑한다고 그러고 밀당하는거 같기도 하고 어장관리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시부모들도 아시나봐요. 아들이 바람난거. 시어머니가 딸아이한테 전화해서 불쌍하다고 막 우시더니 그래서 그랬나봐요.
남편이 저보고 분양사무실와서 도와달래서 같이 출근했었어요.
남편이 애 학원비도 안 주고 생활비도 늦게 줘서 생활비라도 벌려구요.
근데 전체 카톡방에 남편이 자기야~~라고 올렸어요.
이상했지요. 저한테는 전화하거나 제 이름을 부르지 톡에 자기야라고 안 하거든요. 오늘보니 상간녀한테 보내는거였어요.
사업하다 다 망하고 분양사무실 다니면서 일하더니 상간녀 만난거 같아요.
한참 일하는데 인천에 거래처 만나러 간대요. 노인분이라 술한잔하고 자고 다음날 아침에 온다더군요. 근데 톡 보니까 상간녀 만나러 간거였어요.
상간녀와 그 가족들은 남편에 대해 모르고 만나겠죠?
제가 그랬듯이.
상간녀에게 남편에 대해 알려줄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 여자도 유부녀인데 그러는거보니 똑같은 여자인듯 해서 그냥 있을까합니다.
상간녀한테 같이 살자고 계속 매달리던데 저하고 이혼도 안 하고 어쩌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무작정 저지르고 보려는건지.
기가 막혀서 손이 떨렷는데 글 쓰다보니 진정이 좀 되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