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구 남친과는 1년조금넘게 만났어요. 남친이 예뻐해주고 다 좋은데 문제는 공감능력이 부족한거같아요.
공감, 위로라고 해서 큰걸바라는게 아니고 제가 '~~해서 너무 속상했어ㅠㅠ' 이러면 '아 진짜 속상했겠다.. 괜찮아?' 이정도만 되도 정말 좋을텐데 남친은 제가 속상했던 일을 얘기하면 진짜 '아...'이러고 말아요. 저는 나름 와다다 속상했던일화를 설명했는데 반응이 저러면 더 속상하고 그런데 이런 저를 이해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내 기분에 공감돼??' 물어보면 '응..' 이러고 또 끝입니다. 너무 답답해요. 1년간 사귀면서 제 감정에 공감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이때까지는 제가 그냥 속상한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졌기때문에 그냥그냥 넘어갔었는데 요즘은 서운하네요.. 이런 남친 제가 붙잡고 말한다고 달라질 수 있을까요..?
공감을 못하는 남친
공감, 위로라고 해서 큰걸바라는게 아니고 제가 '~~해서 너무 속상했어ㅠㅠ' 이러면 '아 진짜 속상했겠다.. 괜찮아?' 이정도만 되도 정말 좋을텐데 남친은 제가 속상했던 일을 얘기하면 진짜 '아...'이러고 말아요. 저는 나름 와다다 속상했던일화를 설명했는데 반응이 저러면 더 속상하고 그런데 이런 저를 이해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내 기분에 공감돼??' 물어보면 '응..' 이러고 또 끝입니다. 너무 답답해요. 1년간 사귀면서 제 감정에 공감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이때까지는 제가 그냥 속상한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해졌기때문에 그냥그냥 넘어갔었는데 요즘은 서운하네요.. 이런 남친 제가 붙잡고 말한다고 달라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