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니 생각...

둥이2018.08.01
조회1,684
같이 밥먹고 싶다
같이 파스타 먹고 싶다
같이 돼지갈비 먹고 싶다
같이 피자 먹고 싶다
같이 스파이시크랩 먹고 싶다
같이 맥도날드 아침메뉴 먹고 싶다
같이 묵집 가고 싶다
같이 영화보고 싶다
같이 마블영화 보고 싶다
같이 쇼핑하고 싶다
같이 산책하고 싶다
같이 여행가고 싶다
같이 사진찍고 싶다
같이 스콘먹고 싶다
같이 커피마시고 싶다
같이 사천성하고 싶다
같이 고스톱치고 싶다
같이 한국티비 보고 싶다
같이 가평가고 싶다
같이 강원도가고 싶다
같이 포천가고 싶다
이것 말고도 같이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이 모든것이 너와 같이 했던 것 들인데...
너와 일상적으로 했던 것들인데...
이제는 모든 일들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것들이
됬네
뭘 먹으러가도 너와 먹었던 것들이면 너 생각나고
어딜 가더라도 너와 갔던 곳들이나 비슷한곳만
가더라도 너 생각나고
뭘 하더라도 너와 했던것들이나 비슷한것들
하더라도 너 생각나고
나한테 너라는 사람 지울려고 해도 떨치려고 해도
잊어보려 해도 어느것 하나 내마음되로 할수없다
다른건 하나도 안 힘들어 헤쳐나갈수 있어
근데 너랑 연락할수 없다는게 너를 볼수없다는게
너무 힘이든다
나혼자서 별짓다해보고 발버둥치고 있는중이다
그런데 내 마음은 너를 마지막 보고 돌아온
3월18일 이후로 나아지는 것이 없다
심장이 정지되어야만 하는건가....
심장을 누군가와 바꿀순 없나...
너의 대한 기억 추억이 없는 심장이면 아무 심장이든
다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