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태용씨] 비닐벗긴친구가 인간극장 게시판에 남긴글

mmmtes2007.05.04
조회2,533
p { margin: 5px 0px } 안녕하세요 실제로 비닐 벗긴 친구입니다~^^

제 이름으로 충분히 본인 확인이 가능하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저두 방송 나온다길래 인간극장 다시보기로 재밌게 보다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태용이가 화내는 장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것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작진이 해명한대로예요^^
제가 평소에 태용이를 좋아하면서도 약간은 답답한 마음에

화내는 방법이라며 장난스레 가르쳐준걸 태용이가 열심히 따라한건데

예고편으로 나갔네요 개인적으론 그 장면이 편집된 게 아쉬울 따름^^

사실 그 화내는 (연기)장면도 열번 정도에 한 번 제대로 따라한거예요

그만큼 인위적으로도 화를 잘 못내는 친구죠~



지금 제 옆에서 1600명 정도되는 인원의 일촌수락을 받아주느라

애먹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부럽네요..ㅎ 서로 공연때문에 본방을

보지못해 다시보기 보려고 피시방 왔는데 저만 보구있고 태용인

계속 일촌수락에 정신없다는 에휴~~

악플을 직접 보여줘도 주변인이 피해가 갈까봐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란..^^;




암튼 이상한 오해들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 올렸습니다

방송에서의 태용이 모습은 실제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그 모습 그대로랍니다^^ 태용이 응원해 주셔서 친구인 저도

감사하답니다^0^

아..뮤지컬 동키쇼! 도 많은 성원 바랍니당 ..^^   -------------------------비닐벗긴친구가 인간극장 게시판에 남긴글입니다.  
[친절한 태용씨] 비닐벗긴친구가 인간극장 게시판에 남긴글     ↓ ↓ ↓ ↓  요건 관련 기사   이태용 씨는 항상 뮤지컬 단원들의 신발 정리를 도맡고 건강약품을 사서 단원들에게 나눠준다. 또 길에서 만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만나면 목적지까지 데려다 드리는 절대 친절의 사나이다. 심지어 술 취해 길에 잠자고 있는 사람을 깨워 약을 먹여 집까지 바래다준다.

도통 화낼 줄 모르는 이태용 씨의 친절함에 시청자들은 “나까지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 “이렇게 착한 사람이 있어 세상이 살만한 것 같다”며 호평을 보냈다.

그러나 3일자 예고편에서 이태용 씨가 처음으로 화를 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친구가 새 mp4가 포장돼 있던 비닐을 벗기자 이태용 씨는 친구를 거칠게 밀치며 화를 냈다. 많은 시청자들은 친절한 재용 씨가 화를 내는 사연을 궁금해 하며 3일 본 방송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일인지 3일 본방송에서는 이태용 씨의 화내는 장면이 방송되지 않았다. 오히려 이태용 씨는 mp4 비닐을 벗기는 친구에게 “괜찮아”라며 또 다시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그동안 태용 씨의 친절함은 가식이었다”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3일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를 항의하는 글이 쇄도했다.

이런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3일 오후 8시 30분께 ‘친절한 태용씨/mp4 화내는 장면에 대한 해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작진은 “mp4 비닐을 벗기고도 웃으며 넘어가는 태용씨가 답답했던 친구가 그럴땐 화를 내야 한다며 ‘연기지도’를 했던 장면”이라며 “원래 본편에 있는 장면이었으나 시간 관계로 연기지도를 하는 부분을 편집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직접 mp4의 비닐을 벗긴 친구가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올려 사건의 정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태용이는 정말 화를 낼 줄 모르는 친구”라며 “오해가 없길 바란다”는 애정어린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