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더기옷을 입은 빛나

엄지영2018.08.01
조회357

#김제보호소 #유기견 #누더기견 #사지말고입양하세요 #공유 #입양 #살수있게도와주세요 #대모대부가되어주세요

신고자분이 온몸에 갑옷처럼 둘러있는 털을 밀다밀다 못 밀었다고 합니다.

보호소 가기전 털이라도 시원하게 깍아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아이 몰골이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녀석은 뭐가 그리도 좋을까요..
자기 좀 봐달라고..
자기 좀 쓰다듬어 달라고..

누더기털로 돌아다녔다면 저아이를 대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상상이됩니다.

여아 2살추정 3키로

누더기털을 벗겨줄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 미용과 검진이라도 받아볼수 있게 도움주실 천사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진결과 사상충입니다
오히려 사상충이 없다는게 더 이상한 일이겠지요..

빛나라고 이름을 만들어줬습니다.
사상충치료 받고 앞으로 빛나는 삶을 살수있도록 도움주실 천사님 안계실까요...

입양대모문의 010 9109 4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