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우리학교 등산가는날이엇음 그때 있었던 소름돋는일... 학교뒤에 산있어서 운동장에서 집합하고 다같이 산으로 가는데 내친구가 운동장에서 폰을 잃어버린거임 그래서 나랑 찾다가 엄청 뒤쳐져서 쌤이 전화로 걍 먼저 내려가라했음 친구랑 내려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우리한테 말걸어서 학교가 어디고 집이 어디고.. 이러면서 자꾸 캐내길래 하하;; 이러고 빠르게 가는데 내 머리카락 계속 만지면서 넌 머리가 어쩜 이렇게 예쁘냐고 막 못가게.. 잡으면서 만지는거;;; 우리 ㅈㄴ 겁질려서 최대한 빠르게 내려가는데 구역마다 학생회 한명씩 서잇었단말야 그래서 내려가다가 우리랑 친한 덩치 큰 학생회 남자애 있길래 걔한테 뛰어가서 덜덜떠니까 남자애가 우리를 자기 뒤쪽에 놨음 그랬더니 그 아저씨 에이; 이러고 가더라 ㅅㅂ... 걔 아니었으면 ㅈ될뻔했다 ㅅㅂ
판에 소름썰? 보다가 생각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