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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착한몸매 완벽녀 그러나 결론은 쏠로!
최근 솔로들의 마음을 담은 자작곡 '결론은 쏠로'가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솔로인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결론은 쏠로'라는 곡은 제목과는 달리 밝고 경쾌하다. 가사와 멜로디는 유쾌하면서 흥이 난다. '소박한 우리 바람, 이런 남자 어디 없나요?', '작은 욕심도 버려야 할 때가 왔네', '늦은 시간 전화할 데 없고, 겨울엔 더욱 추워', '우리도 커플 지옥 한번 빠져보고 싶어요' 등의 가사는 솔로인 네티즌들의 가슴에 와 닿는다.
"결론은 쏠로, 처음 듣는 곡인데, 누가 만든거지?" 하고 갸우뚱하는 네티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 곡은 김나영(21, 학생, 이벤트연출 전공)씨, 안은정(21, 학생, 작편곡 전공)씨가 직접 만든 것이다. 노래는 이들이 함께 불렀으며 작사는 김나영씨가 작곡은 안은정씨가 했다.
안은정씨는 "지난 1월 말에 만든 겁니다. 겨울이라 춥고, 외롭고, 솔로의 끝이 보이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위로하는 곡을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만들게 된 거죠. 솔로를 위한 노래라고 꼭 우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 깜찍 발랄한 버전으로 만들어봤어요"라고 설명했다.
김나영씨는 "은정이가 작편곡 공부를 하고 있다보니, 평소에도 도와줄 일이 있음 도와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는 작사를 담당했죠"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가슴에 와 닿는 가사다", "솔로들을 위한 노래, 훈훈한 감동이다"며 대체로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이 노래는 나 같은 솔로들을 위한 게 아닐 수 없다!! ▼목소리 너무 귀엽다. 솔로를 위로하는 노래! 고마워요 ▼이 곡 솔로부대 군가로 하죠. 강추합니다! ▼우리 모두 이번에는 힘내서 솔로탈출 합시다
네티즌들은 “노래를 부른 목소리가 너무 귀엽다”, “실제 목소리 맞냐”며 많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들은 곡의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살리고, 노래를 듣는 이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깜찍버전’으로 노래를 부른 것이라고 한다. 또한 기계효과로 톤을 조금 높였다고 한다.
결론은 솔로 작사 : 김나영, 작곡 : 임은정
(1st) 끌리는 외모, 참 착한 몸매. 성격도 쿨한 우리는 나름 완벽한 여자라지 하지만 우리, 가여운 쏠로. 도대체 뭐가 문젠지 답이 보이지를 않네.
남들 다 있다는 남자친구 왜 우린 없는 거야(커플지옥!) 별로 바라는 것도 없어(진짜야~) 이정도의 남자면 ok!
잘생긴 외모는 필수, 눈웃음, 살인미소는 옵션 스타일 좋아야 하고, 키는 클수록 좋아(좋아~좋아~) 성격 좋고, 남자다워야 하지. 매너 없는 건 no ! 소박한 우리 바램, 이런 남자 어디 없나요?
(2nd) 꽃다운 나이, 우린 twenty two. 젊기까지한 우리는 나름 완벽한 여자라지 하지만 우리, 결론은 쏠로. 이제는 작은 욕심도 버려야 할 때가 왔네.
늦은 시간 전화 할 데 없고, 겨울엔 더욱 추워(너무 추워~)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외로워~) 이젠 벗어나고 싶어!
소개팅 미팅은 필수, 내숭, 애교, 필살기는 옵션 성격은 죽여야 하고, 여우 될수록 좋아(좋아~좋아~) 괜찮으면 냉큼 잡아야 하지. 시간 끄는 건 no ! 우리도 커플 지옥 한 번 빠져보고 싶어요~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1절의 이상형처럼 눈이 높으니까 솔로인거다”며 지적하기도 했다. 김나영씨는 "1절을 살펴보면,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보이질 않네라며 소박하지 않으면서 소박한 바람이라 말하는 것은 반어법을 사용한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모든 여성분들의 이상형 아닐까요? 실제 저렇게 완벽한 남자는 드물죠. 저희들의 꿈꾸는 이상형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오버해서 삽입한 가사입니다. 솔직히 욕심은 끝이 없잖아요. 너무 나무라지는 말아주세요"라고 조심히 당부했다.
안은정씨는 “1절 가사만 보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이런 생각으로는 커플지옥에 갈 수 없다, 우리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구나 하는 생각에 2절에는 반성을 하게 되요”라고 전했다.
실제 2절의 ‘소개팅 미팅은 필수, 내숭, 애교, 필살기는 옵션. 성격은 죽여야 하고, 여우 될수록 좋아’ 가사를 통해 김나영씨와 안은정씨 자신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바람을 담기도 했다.
지난 1월 말, '결론은 쏠로' 곡을 만들 때는 김나영씨와 안은정씨 모두 솔로였다. 그러나 2월 12일 현재 안은정씨는 솔로를 탈출한 상태라고 한다. 이 사실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배신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김나영씨는 “네티즌들 마음도 그럴지 모르겠지만, 저도 배신감이…”라며 농담반 진담반 섞인 답을 하기도 했다.
김나영씨는 “노래를 통해 전하고자 한 것은… 이상형을 찾다가는 진짜 사랑을 놓치게 될지 모른단 것이에요. 너무 큰 욕심은 버려야한다는 것도 함께 말입니다. 그래도 언젠가 인연은 꼭 만나게 되겠죠? 정리하면 결론은 솔로탈출인 셈이죠. 솔로분들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안은정씨는 “저희 둘 다 아직 배우고 있는 학생들일뿐입니다. 음악에 대해 전문가적인 접근 보다는 그저 가볍게 듣고 공감하고 즐겨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조심히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많은 네티즌들이 보내주신 기대 이상의 반응에 너무나 기분이 황홀합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네티즌들의 기대와 요청에 의해 2탄도 계획중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결론은 쏠로] 예쁘고 착한몸매 그러나..
'소박한 우리 바람, 이런 남자 어디 없나요?', '작은 욕심도 버려야 할 때가 왔네', '늦은 시간 전화할 데 없고, 겨울엔 더욱 추워', '우리도 커플 지옥 한번 빠져보고 싶어요' 등의 가사는 솔로인 네티즌들의 가슴에 와 닿는다. "결론은 쏠로, 처음 듣는 곡인데, 누가 만든거지?" 하고 갸우뚱하는 네티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 곡은 김나영(21, 학생, 이벤트연출 전공)씨, 안은정(21, 학생, 작편곡 전공)씨가 직접 만든 것이다. 노래는 이들이 함께 불렀으며 작사는 김나영씨가 작곡은 안은정씨가 했다. 안은정씨는 "지난 1월 말에 만든 겁니다. 겨울이라 춥고, 외롭고, 솔로의 끝이 보이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위로하는 곡을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만들게 된 거죠. 솔로를 위한 노래라고 꼭 우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 깜찍 발랄한 버전으로 만들어봤어요"라고 설명했다. 김나영씨는 "은정이가 작편곡 공부를 하고 있다보니, 평소에도 도와줄 일이 있음 도와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는 작사를 담당했죠"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가슴에 와 닿는 가사다", "솔로들을 위한 노래, 훈훈한 감동이다"며 대체로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이 노래는 나 같은 솔로들을 위한 게 아닐 수 없다!!
▼목소리 너무 귀엽다. 솔로를 위로하는 노래! 고마워요
▼이 곡 솔로부대 군가로 하죠. 강추합니다!
▼우리 모두 이번에는 힘내서 솔로탈출 합시다 네티즌들은 “노래를 부른 목소리가 너무 귀엽다”, “실제 목소리 맞냐”며 많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들은 곡의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살리고, 노래를 듣는 이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깜찍버전’으로 노래를 부른 것이라고 한다. 또한 기계효과로 톤을 조금 높였다고 한다.
결론은 솔로
작사 : 김나영, 작곡 : 임은정 (1st)
끌리는 외모, 참 착한 몸매. 성격도 쿨한 우리는 나름 완벽한 여자라지
하지만 우리, 가여운 쏠로. 도대체 뭐가 문젠지 답이 보이지를 않네. 남들 다 있다는 남자친구 왜 우린 없는 거야(커플지옥!)
별로 바라는 것도 없어(진짜야~) 이정도의 남자면 ok! 잘생긴 외모는 필수, 눈웃음, 살인미소는 옵션
스타일 좋아야 하고, 키는 클수록 좋아(좋아~좋아~)
성격 좋고, 남자다워야 하지. 매너 없는 건 no !
소박한 우리 바램, 이런 남자 어디 없나요? (2nd)
꽃다운 나이, 우린 twenty two. 젊기까지한 우리는 나름 완벽한 여자라지
하지만 우리, 결론은 쏠로. 이제는 작은 욕심도 버려야 할 때가 왔네. 늦은 시간 전화 할 데 없고, 겨울엔 더욱 추워(너무 추워~)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외로워~) 이젠 벗어나고 싶어! 소개팅 미팅은 필수, 내숭, 애교, 필살기는 옵션
성격은 죽여야 하고, 여우 될수록 좋아(좋아~좋아~)
괜찮으면 냉큼 잡아야 하지. 시간 끄는 건 no !
우리도 커플 지옥 한 번 빠져보고 싶어요~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1절의 이상형처럼 눈이 높으니까 솔로인거다”며 지적하기도 했다. 김나영씨는 "1절을 살펴보면,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보이질 않네라며 소박하지 않으면서 소박한 바람이라 말하는 것은 반어법을 사용한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모든 여성분들의 이상형 아닐까요? 실제 저렇게 완벽한 남자는 드물죠. 저희들의 꿈꾸는 이상형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오버해서 삽입한 가사입니다. 솔직히 욕심은 끝이 없잖아요. 너무 나무라지는 말아주세요"라고 조심히 당부했다. 안은정씨는 “1절 가사만 보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이런 생각으로는 커플지옥에 갈 수 없다, 우리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구나 하는 생각에 2절에는 반성을 하게 되요”라고 전했다. 실제 2절의 ‘소개팅 미팅은 필수, 내숭, 애교, 필살기는 옵션. 성격은 죽여야 하고, 여우 될수록 좋아’ 가사를 통해 김나영씨와 안은정씨 자신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바람을 담기도 했다. 지난 1월 말, '결론은 쏠로' 곡을 만들 때는 김나영씨와 안은정씨 모두 솔로였다. 그러나 2월 12일 현재 안은정씨는 솔로를 탈출한 상태라고 한다. 이 사실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배신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김나영씨는 “네티즌들 마음도 그럴지 모르겠지만, 저도 배신감이…”라며 농담반 진담반 섞인 답을 하기도 했다. 김나영씨는 “노래를 통해 전하고자 한 것은… 이상형을 찾다가는 진짜 사랑을 놓치게 될지 모른단 것이에요. 너무 큰 욕심은 버려야한다는 것도 함께 말입니다. 그래도 언젠가 인연은 꼭 만나게 되겠죠? 정리하면 결론은 솔로탈출인 셈이죠. 솔로분들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안은정씨는 “저희 둘 다 아직 배우고 있는 학생들일뿐입니다. 음악에 대해 전문가적인 접근 보다는 그저 가볍게 듣고 공감하고 즐겨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조심히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많은 네티즌들이 보내주신 기대 이상의 반응에 너무나 기분이 황홀합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네티즌들의 기대와 요청에 의해 2탄도 계획중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