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먼 길을 떠나 아름다운 곳들을 찾아보았습니다.설산을 지나 빙하가 나오는 곳까지 차를 몰고하염없이 달렸습니다..연어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낚시를 접어두고알래스카 텀험에 나섰습니다..길을 가다가 만나는 야생화들과 풍경들은여행의 묘미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오늘도 떠나는 알래스카의 여행 출발 합니다...앵커리지를 벗어나 글렌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는 중인데 하늘의 구름이 마치 퍼레이드를 하는 것 같습니다...모든 물류의 중심지가 앵커리지인지라앵커리지를 벗어나면 점점 개스 값이 물류비만큼 비싸지는 게 특징이니, 여행 하시는 분들은 앵커리지에서개스를 가득 채우고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팔머에 있는 주유소에서 개스를 넣고 출발 하려는데개를 실은 트럭이 보이네요.여기서는 어디를 가도 저렇게 개를 태워 같이 다니는데 보는 저로서는 아슬아슬해 보입니다...저 설산이 중간지점인지라 아직도 가야 할 길은요원하기만 합니다...러시아 정교회입니다.원주민이 살던 곳에 제일 처음 들어오는 문명의 척도가바로 종교이지요...적의를 드러내지않고 현지 주민들과 접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종교를 통해서입니다...폐차제도가 없다보니, 오래된 차들을 집에 보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전화만 하면 부품업체에서 가질러 오기는 합니다.무상수거이지요...오래된 캐빈들은 보통 추위를 견디기 위해 창문이 작거나 없는 경우가 많아 낮에도 어두운 게 단점이기는 합니다...'잠시 차를 세우니 , 청둥오리 암컷이 제 주위를 어슬렁 거립니다...다른 한마리는 오수를 즐기는군요.제가 다가가도 정신없이 단잠에 빠져 있습니다.지난 밤에 무리를 했나?..저 먼 곳에 아스라히 바라 보이는 곳이 오늘의 최종 목적지입니다...넘어지지 않는 세발 오토바이를 부부가 각자 몰고서알래스카 곳곳을 누비는중입니다.뒤에 있는 오토바이는 부인인데, 할머니시더군요.대단하시네요...당귀 열매가 익어가는 시기가 벌써 다가 왔습니다.금년 여름이 정말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벌써 버섯 시즌입니다.잠시후 버섯 축제도 벌어집니다...가시오가피 열매입니다.한국에서는 귀한 한약재지만 , 여기서는 잘 먹지를않더군요.너무 가까이 있으니 귀한줄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드디어 빙하지대에 도착을 했습니다...빙하가 녹아 흐르며 만드는 실 폭포들이 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많이 녹은 빙하의 모습이 안스럽기도 합니다...저 계곡을 가득 메웠을 빙하를 상상해 봅니다...빙하가 사라지면서 새로운 생명의 싹들이움트고 있어 푸른 색으로 서서히 옷을 갈아 입고있는 모습입니다..빙하가 사라지고, 나무와 숲들이 자라나고 있으니하나가 사라지고 새로운 하나가 탄생 하는 것 같습니다..오늘은 마음껏 빙하를 감상하면서 하루를 보내는중입니다.. Aurora.고양이가 좋아하는 풀이 있습니다.바로 캣잎이라는 풀인데 거의 마약 수준이라고보면 됩니다.그런데, 세상에 고양이가 불로초를 엄청 좋아하더군요.아마 이걸 발견한 건 제가 최초가 아닐까 합니다.불로초를 말려 놓았는데 야생 고양이가 수시로찾아 옵니다..불로초 향이 아주 강한편인데, 캣잎 만큼이나 불로초를 좋아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불로초 근처에 서성거리면서 제 눈치를 엄청보더군요..이 고양이만 그런건지 그건 아직 확실 하지 않지만만약,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불로초를 줘 보시기 바랍니다..오늘 아주 대단한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래스카 " 설산에서 빙하까지 "
오늘도 먼 길을 떠나 아름다운 곳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설산을 지나 빙하가 나오는 곳까지 차를 몰고
하염없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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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낚시를 접어두고
알래스카 텀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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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만나는 야생화들과 풍경들은
여행의 묘미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떠나는 알래스카의 여행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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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벗어나 글렌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는 중인데
하늘의 구름이 마치 퍼레이드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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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류의 중심지가 앵커리지인지라
앵커리지를 벗어나면 점점 개스 값이 물류비만큼
비싸지는 게 특징이니, 여행 하시는 분들은 앵커리지에서
개스를 가득 채우고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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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에 있는 주유소에서 개스를 넣고 출발 하려는데
개를 실은 트럭이 보이네요.
여기서는 어디를 가도 저렇게 개를 태워 같이 다니는데 보는
저로서는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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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이 중간지점인지라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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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입니다.
원주민이 살던 곳에 제일 처음 들어오는 문명의 척도가
바로 종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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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를 드러내지않고 현지 주민들과 접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종교를 통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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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차제도가 없다보니, 오래된 차들을 집에 보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전화만 하면 부품업체에서 가질러 오기는 합니다.
무상수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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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캐빈들은 보통 추위를 견디기 위해 창문이 작거나 없는
경우가 많아 낮에도 어두운 게 단점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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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차를 세우니 , 청둥오리 암컷이 제 주위를 어슬렁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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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마리는 오수를 즐기는군요.
제가 다가가도 정신없이 단잠에 빠져 있습니다.
지난 밤에 무리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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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곳에 아스라히 바라 보이는 곳이 오늘의
최종 목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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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않는 세발 오토바이를 부부가 각자 몰고서
알래스카 곳곳을 누비는중입니다.
뒤에 있는 오토바이는 부인인데, 할머니시더군요.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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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열매가 익어가는 시기가 벌써 다가 왔습니다.
금년 여름이 정말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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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버섯 시즌입니다.
잠시후 버섯 축제도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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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 열매입니다.
한국에서는 귀한 한약재지만 , 여기서는 잘 먹지를
않더군요.
너무 가까이 있으니 귀한줄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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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빙하지대에 도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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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며 만드는 실 폭포들이 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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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많이 녹은 빙하의
모습이 안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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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을 가득 메웠을 빙하를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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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사라지면서 새로운 생명의 싹들이
움트고 있어 푸른 색으로 서서히 옷을 갈아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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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사라지고, 나무와 숲들이 자라나고 있으니
하나가 사라지고 새로운 하나가 탄생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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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음껏 빙하를 감상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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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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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풀이 있습니다.
바로 캣잎이라는 풀인데 거의 마약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세상에 고양이가 불로초를 엄청 좋아
하더군요.
아마 이걸 발견한 건 제가 최초가 아닐까 합니다.
불로초를 말려 놓았는데 야생 고양이가 수시로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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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 향이 아주 강한편인데, 캣잎 만큼이나
불로초를 좋아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불로초 근처에 서성거리면서 제 눈치를 엄청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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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만 그런건지 그건 아직 확실 하지 않지만
만약,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불로초를 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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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대단한 발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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