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여친과 나는 한살차이고 올해 30을 찍음 딴건 다 커버할 수 있는데 성격은 진짜 안되는거 같다 여친 성격상 남한테 싫은 소리를 못들음 당연히 직장을 못감 가도 위에서 뭔가 기분나쁜소리가 들리면 그날부로 그만두기 때문 문제는 어디서 화나거나 안좋은 일이 있는날에 나한테 전화를 거는데 그상태로도 기분이 안좋아있음 우리집은 가족력때문에 내 좌우명은 이거임 "문밖을 벗어나면 싸울사람이 넘치는데 내 가족들과는 싸우지 말자" 예전에 어떤 연예인이 한말인데 가슴에 너무 와닿아서 그대로 실천하는중 다시 본론으로 와서 기분나쁜상태로 나에게 전화걸면 딱 시작이 이럼 여 : 나 XX 가고 있어 여기서 딱 말투도 가라앉고 (평소 하이톤) 기분 안좋다는게 딱 느껴짐 나 : 아 진짜? 오늘 날씨도 되게 덥지 ㅜ 근데 무슨 안좋은일 있어?? 목소리가 너무 힘이없네.. 여 : 아니 없어 나 : 아.. 그렇구나 밥은 챙겨먹었어?? 뭐먹었어?? 여 : 응 먹었어 딱 이처럼 그냥 뭐든 내 질문에 단답으로 나오고 안좋은일 있냐고 되물어봐도 없다고 함 결국은 나도 할말이 없게되서 아무말도 안하면 둘다 침묵상태로 목적지까지 폰만들고 있고 목적지와서는 나 다왔어 하고 끊는데 진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평소에 기분이 좋던나도 저런거한번 당하면 그날 기분 최악까지 떨어지고 나중에 자기 기분풀리면 다시전화해선 통화하지만 이미 내 감정은 저기 바닥까지 쳐박혔는데.... 말도 해봤지 너는 그렇게 전화하고 끊고 니맘대로 풀리고선 아무일도 없듯이 전화하지만 난 너때문에 기분이 저기 끝까지 쳐박히는데 나는 무슨 마네킹이냐고 나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다고 그때 돌아오는 대답이 자기가 일때문에 힘든데 그런것도 못받아주냐고 하더라 하... 한두번이면 받아주지만 요샌 날씨도 한몫해서 그런지 거이 이틀마다 그러는데 진짜 성격이 정반대이면 너무 힘든거 같아 1
성격이 완전 정반대인데 감당이 안된다
3년차 여친과 나는 한살차이고
올해 30을 찍음 딴건 다 커버할 수 있는데
성격은 진짜 안되는거 같다
여친 성격상 남한테 싫은 소리를 못들음
당연히 직장을 못감 가도 위에서 뭔가 기분나쁜소리가 들리면 그날부로 그만두기 때문
문제는 어디서 화나거나 안좋은 일이 있는날에
나한테 전화를 거는데 그상태로도 기분이 안좋아있음
우리집은 가족력때문에 내 좌우명은 이거임
"문밖을 벗어나면 싸울사람이 넘치는데
내 가족들과는 싸우지 말자"
예전에 어떤 연예인이 한말인데 가슴에 너무 와닿아서 그대로 실천하는중
다시 본론으로 와서 기분나쁜상태로 나에게 전화걸면 딱 시작이 이럼
여 : 나 XX 가고 있어
여기서 딱 말투도 가라앉고 (평소 하이톤)
기분 안좋다는게 딱 느껴짐
나 : 아 진짜? 오늘 날씨도 되게 덥지 ㅜ 근데 무슨 안좋은일 있어?? 목소리가 너무 힘이없네..
여 : 아니 없어
나 : 아.. 그렇구나 밥은 챙겨먹었어?? 뭐먹었어??
여 : 응 먹었어
딱 이처럼 그냥 뭐든 내 질문에 단답으로 나오고
안좋은일 있냐고 되물어봐도 없다고 함
결국은 나도 할말이 없게되서 아무말도 안하면 둘다 침묵상태로 목적지까지 폰만들고 있고 목적지와서는 나 다왔어 하고 끊는데
진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평소에 기분이 좋던나도 저런거한번 당하면 그날 기분 최악까지 떨어지고
나중에 자기 기분풀리면 다시전화해선 통화하지만 이미 내 감정은 저기 바닥까지 쳐박혔는데....
말도 해봤지 너는 그렇게 전화하고 끊고 니맘대로 풀리고선 아무일도 없듯이 전화하지만 난 너때문에 기분이 저기 끝까지 쳐박히는데 나는 무슨 마네킹이냐고 나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다고
그때 돌아오는 대답이 자기가 일때문에 힘든데 그런것도 못받아주냐고 하더라 하...
한두번이면 받아주지만 요샌 날씨도 한몫해서 그런지 거이 이틀마다 그러는데
진짜 성격이 정반대이면 너무 힘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