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인성개쓰레기 만났던썰

ㅇㅇ2018.08.02
조회311
중딩때 내가 개싫어하는 애가있었음
여잔데 걔가 몸집이 좀 많이 크고 뚱뚱하고 성격도 엄청
당당하다해야되나 조카 나대고 약간 관종적인 특징이있고

욕 걍 막하는 애가있었음 생긴건 ...ㄹㅇ 못생김
모쏠

근데 외모를 떠나서 애가 인성이 조카 드러움
초딩 저학년때부터 친했고 부모끼리도 친해서 어디갈때면
매일 같이 놀러댕겼음

초딩때 같이 노는건 이상하게 잘 놀았는데 만날때마다
날 조카 얕봄 내가 지 물건 손댈때마다

아뭐야!!! 왜만졋 !!!! 이 지랄하고 ...근데 장난이 아니라
조카 빡쳐함.....
내가 그때 찌질해서 미안....하면 됬다 걍 만져 !~ 이지랄함
근데 난 찌질해서 잘 삐짐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안만져 . 이러고

언제는 걔 생파에 갔는데 애들이 선물을 다 줬단말임 (4학년때)
그 받은 선물들로 다 나열해서 지가 맘에드는 순서대로
순위를 막 매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은 어렸으니까 조카 설레하면서 1등하길 기대함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시.벌 왜한건지모르겠음 ㅋㅋㅋㅋ
이것만 봐도 애 인성 드러나지않냐..

그리고 이제 놀이공원을 놀러갔다가 집에오는데 우리아빠가 데릴러와서 친구랑 나랑 차를 같이 탐

근데 그때가 겨울이였단말임 그래서 털장갑을 갖고있었는데
내가 핸드폰 보는 사이에 애가 내 장갑을 차 어딘가에 숨김

내가 시.벌 손시려워서 달라하니까 니꺼 본적없다고 시치미를 뗌
그래서 니가 가져간거아니까 빨리 달라고 함
그때 내가 자세가 쫌 꼬부라져있었는데
그럼 똑바로 앉아봐 그럼 줄게 ~ 이 지ㄹ.랄 함 ㅋㅋㅋㅋㅋㅋ내가
지금 고딩이되어서도 생각나는 일임 별일 아닌데 지가 더 나이많은 사람처럼 가오잡으니까 지금 생각하면 개빡침

그리고 같이 중학교왔는데 일이 터짐

얘랑 나랑 딴 애랑 셋이 친했고 같은 아파트 살았는데
어느 날 셋이 같이 아파트 도서관에서 놈
도서관이 로비? 가있어서 거기선 놀아도됨

쨋든 날이추우니 거기서 놀았는데 어떨결에 나랑 딴애랑 둘이서만 얘기를 잠시 하게됨 셀카찍고 ...

근데 뒤에있던 뚱땡년이 갑자기 조카 정색하면서 암말도 안하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알아챘지 우리끼리만 놀아서 삐진걸

그래서 우리가 ㅇㅇ아 ~~ 미안해 미안미안 ~~ 우리가 이거 잠깐 얘기하느라 그랬었어~ 이랬는데 조카 개빡친 표정으로 집으로 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학교갔는데 애가 아직도 화나있길래 우린 풀어주려고
과자랑 이것저것 사들고 편지도 손수쓰고 장문 카톡도 날리고 해서 갖다줬는데

화를 안품 . 대화자체를 안하려고함
해서 좀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우리 귀에 들어온건
걔가 딴 애한테 우리를 조카 깠다는 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너무 어이가없고 배신감이들고 화가나서 상황이 뒤바뀌고 걔한테 톡으로 따짐

근데 답없음 읽씹임ㅋㅋㅋㅋㅋ
그래서 뭐 시.벌 이렇게 나온다 이얘기냐 하고있었는데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반끼리 피구를 하게됨
그래서 뚱땡년 반이랑 우리반이랑 같이 하는데

게임하고나서 잠깐 쉴때 뚱땡년이 나랑 젤 친한 단짝 귀에 갑자기
대놓고 나 조카 노려보면서 '저 시.발련이랑 놀지마 ~ 왜놀아
시~발 ~' 하는거임 내 친구 조카 당황탐

근데 이 일이 중2때 있었던 일이였음 ㅋㅋㅋ
진짜 이 일이 진작 터져야했음
여태까지 내가 당해준거 , 여태까지 나만 조카 만만하게 본거
시.발 ㅌㅋㅋㅋㅋㅋㅋㅋ하...걍 나도 저 뚱땡년 조카 까고다녔음
그러면서 우린 걍 원수가됬고
고딩이되면서도 우린 연락 1도안함
근데 같은 아파트라 아침마다 보는데 ㅌㅌㅋㅋ
살 조카 쪘드라

아침에 만날때마다 나 조카 야림...........후.....

어른되서도 그 인성 어디가나... 내 전남친한테 내 욕 조카 깠다캄

근데 카더라 얘기로 들은게 아니라 톡 내용을 직접 봄

(전남친이랑은 조카 그냥 서로 배려하기위해 헤어져서
헤어지고 걍 바로 친구사이되서 친함 불ㄹ알친구임)
근데 시 벌 지금도 조카 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