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이제 카톡은 프로필 차단, 전화는 수신차단,
제 sns는 당분간 비활성화 시킬 생각이에요.
(카톡 프로필 차단 정도 해야.. 티가 확 나니까 의미있는 것 같아요. 저도 함부로 차단해제 못하겠죠.)
이유는 제 앞에 있는 현재에 충실하기 위해서,
저를 계속 과거에 얽매이게 하는 것들로 부터 떨어져서
저 스스로를 더 사랑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에요
이건 제가 7주 동안 겪은 이별의 고통에 몸부림치고
온갖 칼럼들, 책들에 빠져 산 결과 깨달은 점이에요.
저처럼 시간이 지나도 마음정리가 잘 안되시는 분들,
제가 깨달은 것들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저 또한 다시 마음이 약해질 때 보기 위해 적어볼게요.
1. 후회하지 마시고 그게 최선이었음을 인정하세요.
헤어질 이유는 두 사람 모두에게 분명히 있었어요.
갈등은 서로가 다른걸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거잖아요.
상대방이 나에게 부정적으로 느꼈던 것들이 있듯이, 나도 상대방에게 느꼈던 단점들, 눈에 거슬리는 점들 있었어요.
찬 사람이 더 빨리 그 한계가 왔고 그래서 이별이 최선이라고 결정한거고, 차인 사람은 상대방과의 관계를 더 소중하게 여기다가 당했을 뿐이에요. (환승,바람,성격장애 등 사유는 제외)
그게 찬 사람의 밑바닥이고 한계점인데 왜 계속
'내가 그때 그랬으면..', '내가 그때 화내지 않았더라면..' 등등
후회하면서 돌이킬수 없는 일에 자책하냐는 거죠.
이제 한 달 넘게 지났으면 후회와 미련은 찬 사람들 몫이에요.
차본 적도 차인 적도 있는 경험자로서,
오히려 찬 쪽이 살면서 이성문제가 있을때, 외로울 때 마다
자기가 끝내버린게 불현듯 생각나서 괴로울 거예요.
'걔는 날 많이 사랑했는데..', '그때 내가 좀 만 더 참았더라면,
안 끝냈더라면, 지금쯤 더 행복했을까?'
이런 생각이 문득 들면서 후회반 그리움반인 순간들이 찾아와요. (이게 후폭풍으로 이어지냐, 안 이어지냐의 차이고요.)
비슷한 예로 누군가를 때려봤거나 맞아본 사람은 알거예요.
때리는 사람은 당연히 때려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때릴 땐 몰라요. 순간은 속이 풀리니 시원하겠죠.
대신 맞는 사람은 맞을 때는 서럽고 화나고 아프죠.
나중에 흉터가 생길 수 도 있는데 그래도 아픔은 사라져요.
근데 그 후부터 힘든건 때린 사람이에요.
'더 좋은 방법은 없었을까? 나는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하는 후회가 생기고, 아꼈던 상대를 아프게 했다는 마음의 빚..연민 같은게 생기는 거죠.
연애하는 동안 최선을 다 했는데 차였다면, 후회할 것 없어요.
최선을 다 한 결과가 그랬을 뿐이고 이별이라는 수단의 매로
나를 쫓아 낸 쪽이 더 오래 힘들거예요.
내 상처가 다 아물었을 때 부터요.
그러니까 후회는 그만..이제 후회는 찬 사람이,
마지막에 상처를 준 사람이 느끼게 해주세요.
2. 현재를 살려고 노력하세요.
롤코의 원인 중 하나는 자꾸 과거와 연관 시키고 떠올릴 때죠.
'우리 사랑했는데..예뻤는데..지금은 왜이래. 나 왜이래.' 이러고
SNS 염탐하다가 '난 아직 힘든데 어떻게 넌...'이런다고요.
몸은 헤어지기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출근하고
해야할 일 하며 현재를 살아가는데 눈이 자꾸 뒤를 보니까
머리가 뒤로 돌아간채로 걷고 있는거랑 똑같아요.
해괴망측한 모습으로 걸으려고 하니까
계속 걸려 넘어지고 여기저기 아픈거예요.
과거 속 사건, 과거에 있는 사람을 돌아보는 뒤가 아니라
앞을 보고 걸어야 덜 넘어져요.
헤어지고 나면, 친구들 만나고 운동하고 바쁘게 살라는 이유가 다 이거예요. 바쁘게 주어진 것에 집중하고 그래서 몸이 지치면 과거를 돌아볼 여유가 없어지거든요.
계속 과거에 빠져 살면 아무것도 제대로 못해요.
현재가 없으면 미래도 없어져요.
현재에 충실해야 미래가 준비 되고
그래야 멋진 미래가 다가 올 수 있는 거예요.
3. 내 인생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잊지 마세요.
많이 괜찮아 졌다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무너질 때가 있죠.
갑자기 온통 그 사람 생각만 나요..
그사람은 왜 헤어질 때 그런 말을 했지? 이 프사, 상메는 뭐지?
단호할 땐 언제고 왜 내연락 받아주지? 등등 의미부여하려고 혼란스럽고 난리 나요.
그러다 괴롭죠. 이런 생각 다 의미 없다는 것,
연락 오지 않는 핸드폰, 계속 업데이트 되는 sns를 보며
나 혼자만 이러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울해져요.
이걸 끊는 방법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되뇌이는 거예요.
나는 내 인생에 주연인데 다른 사람이 내 머릿속에 가득차면
나는 비참한 엑스트라로 전락해요.
말이 되나요? 드라마에서 갑자기 전지현, 송혜교가 엑스트라로 나오고 자진하차 했던 조연 배우가 주연으로 바뀐다는게?
드라마가 이상해져서 아무도 안보겠죠.
딱 그거예요.
내 인생 내 껀데, 내가 주인공이고 내가 끌고 가는데
나를 떠난 사람한테 왜 내 머릿속과 마음을 지배하게
주인공 자리 뺏기냐는 거예요. 제 정신이 아니게 된다고요.
다른 사람이 내가 현재를, 나답게 살 수 없게 한다면,
발로 밟고, 까고, 꺼지라고 하고 눈앞에서 치워버려야되요.
그래서 과거의 것들을 삭제하고 차단하고 지워버려야
한결 자유로워지고 편해져요.
4. 후폭풍, 연락, 재회 희망은 개나 주세요.
저는 혹시 연락 올까봐 차단도 제대로 못했었어요.
헤다판에서 후폭풍와서 연락왔다는 글 보면..또 생각 많아지고
연락 안하는 이유가 뭘까 싶어서 sns염탐하고..롤코 타고..
악순환이에요.
근데요, 정말 차단 당하고도 연락 할 사람은 연락 하겠죠.
계정을 하나 더 파든, 다른 사람 폰을 빌려서라도.
그게 절실하다는 뜻일거고요.
최소한 그 정도는 되야 찬 사람이 후폭풍 직격탄 맞은거고,
본인이 결정해서 찼음에도 그걸 번복할거면
그 정도 간절함은 가지고 돌아와야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이 좀 풀리고 믿음이 가지 않겠어요?
차단 당했다고 자존심 상해하고,
'얜 날 잊었네 나도 잊어야지.'하고 마음 접을 후폭풍이라면
차라리 연락 안 오는게 낫다고 봐요.
당연히 재회해도 똑같을 거고요.
그러니 올지 안올지 모르는 연락, 될지 안될지 모르는
재회 가능성 같은 그런 기대는 버리고, 차단하고, 신경끄고
본인 현재의 삶에 충실해져보세요.
그래야 연락이 왔을 때 사리분별을 할 수 있고,
더 좋은 사람 만났을 때 새출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시간은 잘만 가는데 아직도 감정롤코 타시면서 힘드신 분들,
제 글이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랄게요.
책에서 본건데 마음이 과거에 있으면 불행하고,
미래에 있으면 불안하지만 현재에 있으면 행복 할 수 있대요.
더이상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서 불행해하지 마시고,
올지 안올지 모르는 후폭풍, 연락때문에 불안해하지마세요.
한 달이 지나도 힘드신 분들.
저는 4년 연애 끝에 헤어진지 두 달이 되가고
오늘 헤다판을 떠나려고 해요.
동시에 이제 카톡은 프로필 차단, 전화는 수신차단,
제 sns는 당분간 비활성화 시킬 생각이에요.
(카톡 프로필 차단 정도 해야.. 티가 확 나니까 의미있는 것 같아요. 저도 함부로 차단해제 못하겠죠.)
이유는 제 앞에 있는 현재에 충실하기 위해서,
저를 계속 과거에 얽매이게 하는 것들로 부터 떨어져서
저 스스로를 더 사랑하는 시간을 갖기 위함이에요
이건 제가 7주 동안 겪은 이별의 고통에 몸부림치고
온갖 칼럼들, 책들에 빠져 산 결과 깨달은 점이에요.
저처럼 시간이 지나도 마음정리가 잘 안되시는 분들,
제가 깨달은 것들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저 또한 다시 마음이 약해질 때 보기 위해 적어볼게요.
1. 후회하지 마시고 그게 최선이었음을 인정하세요.
헤어질 이유는 두 사람 모두에게 분명히 있었어요.
갈등은 서로가 다른걸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거잖아요.
상대방이 나에게 부정적으로 느꼈던 것들이 있듯이, 나도 상대방에게 느꼈던 단점들, 눈에 거슬리는 점들 있었어요.
찬 사람이 더 빨리 그 한계가 왔고 그래서 이별이 최선이라고 결정한거고, 차인 사람은 상대방과의 관계를 더 소중하게 여기다가 당했을 뿐이에요. (환승,바람,성격장애 등 사유는 제외)
그게 찬 사람의 밑바닥이고 한계점인데 왜 계속
'내가 그때 그랬으면..', '내가 그때 화내지 않았더라면..' 등등
후회하면서 돌이킬수 없는 일에 자책하냐는 거죠.
이제 한 달 넘게 지났으면 후회와 미련은 찬 사람들 몫이에요.
차본 적도 차인 적도 있는 경험자로서,
오히려 찬 쪽이 살면서 이성문제가 있을때, 외로울 때 마다
자기가 끝내버린게 불현듯 생각나서 괴로울 거예요.
'걔는 날 많이 사랑했는데..', '그때 내가 좀 만 더 참았더라면,
안 끝냈더라면, 지금쯤 더 행복했을까?'
이런 생각이 문득 들면서 후회반 그리움반인 순간들이 찾아와요. (이게 후폭풍으로 이어지냐, 안 이어지냐의 차이고요.)
비슷한 예로 누군가를 때려봤거나 맞아본 사람은 알거예요.
때리는 사람은 당연히 때려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때릴 땐 몰라요. 순간은 속이 풀리니 시원하겠죠.
대신 맞는 사람은 맞을 때는 서럽고 화나고 아프죠.
나중에 흉터가 생길 수 도 있는데 그래도 아픔은 사라져요.
근데 그 후부터 힘든건 때린 사람이에요.
'더 좋은 방법은 없었을까? 나는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이었나'하는 후회가 생기고, 아꼈던 상대를 아프게 했다는 마음의 빚..연민 같은게 생기는 거죠.
연애하는 동안 최선을 다 했는데 차였다면, 후회할 것 없어요.
최선을 다 한 결과가 그랬을 뿐이고 이별이라는 수단의 매로
나를 쫓아 낸 쪽이 더 오래 힘들거예요.
내 상처가 다 아물었을 때 부터요.
그러니까 후회는 그만..이제 후회는 찬 사람이,
마지막에 상처를 준 사람이 느끼게 해주세요.
2. 현재를 살려고 노력하세요.
롤코의 원인 중 하나는 자꾸 과거와 연관 시키고 떠올릴 때죠.
'우리 사랑했는데..예뻤는데..지금은 왜이래. 나 왜이래.' 이러고
SNS 염탐하다가 '난 아직 힘든데 어떻게 넌...'이런다고요.
몸은 헤어지기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출근하고
해야할 일 하며 현재를 살아가는데 눈이 자꾸 뒤를 보니까
머리가 뒤로 돌아간채로 걷고 있는거랑 똑같아요.
해괴망측한 모습으로 걸으려고 하니까
계속 걸려 넘어지고 여기저기 아픈거예요.
과거 속 사건, 과거에 있는 사람을 돌아보는 뒤가 아니라
앞을 보고 걸어야 덜 넘어져요.
헤어지고 나면, 친구들 만나고 운동하고 바쁘게 살라는 이유가 다 이거예요. 바쁘게 주어진 것에 집중하고 그래서 몸이 지치면 과거를 돌아볼 여유가 없어지거든요.
계속 과거에 빠져 살면 아무것도 제대로 못해요.
현재가 없으면 미래도 없어져요.
현재에 충실해야 미래가 준비 되고
그래야 멋진 미래가 다가 올 수 있는 거예요.
3. 내 인생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잊지 마세요.
많이 괜찮아 졌다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무너질 때가 있죠.
갑자기 온통 그 사람 생각만 나요..
그사람은 왜 헤어질 때 그런 말을 했지? 이 프사, 상메는 뭐지?
단호할 땐 언제고 왜 내연락 받아주지? 등등 의미부여하려고 혼란스럽고 난리 나요.
그러다 괴롭죠. 이런 생각 다 의미 없다는 것,
연락 오지 않는 핸드폰, 계속 업데이트 되는 sns를 보며
나 혼자만 이러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우울해져요.
이걸 끊는 방법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되뇌이는 거예요.
나는 내 인생에 주연인데 다른 사람이 내 머릿속에 가득차면
나는 비참한 엑스트라로 전락해요.
말이 되나요? 드라마에서 갑자기 전지현, 송혜교가 엑스트라로 나오고 자진하차 했던 조연 배우가 주연으로 바뀐다는게?
드라마가 이상해져서 아무도 안보겠죠.
딱 그거예요.
내 인생 내 껀데, 내가 주인공이고 내가 끌고 가는데
나를 떠난 사람한테 왜 내 머릿속과 마음을 지배하게
주인공 자리 뺏기냐는 거예요. 제 정신이 아니게 된다고요.
다른 사람이 내가 현재를, 나답게 살 수 없게 한다면,
발로 밟고, 까고, 꺼지라고 하고 눈앞에서 치워버려야되요.
그래서 과거의 것들을 삭제하고 차단하고 지워버려야
한결 자유로워지고 편해져요.
4. 후폭풍, 연락, 재회 희망은 개나 주세요.
저는 혹시 연락 올까봐 차단도 제대로 못했었어요.
헤다판에서 후폭풍와서 연락왔다는 글 보면..또 생각 많아지고
연락 안하는 이유가 뭘까 싶어서 sns염탐하고..롤코 타고..
악순환이에요.
근데요, 정말 차단 당하고도 연락 할 사람은 연락 하겠죠.
계정을 하나 더 파든, 다른 사람 폰을 빌려서라도.
그게 절실하다는 뜻일거고요.
최소한 그 정도는 되야 찬 사람이 후폭풍 직격탄 맞은거고,
본인이 결정해서 찼음에도 그걸 번복할거면
그 정도 간절함은 가지고 돌아와야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이 좀 풀리고 믿음이 가지 않겠어요?
차단 당했다고 자존심 상해하고,
'얜 날 잊었네 나도 잊어야지.'하고 마음 접을 후폭풍이라면
차라리 연락 안 오는게 낫다고 봐요.
당연히 재회해도 똑같을 거고요.
그러니 올지 안올지 모르는 연락, 될지 안될지 모르는
재회 가능성 같은 그런 기대는 버리고, 차단하고, 신경끄고
본인 현재의 삶에 충실해져보세요.
그래야 연락이 왔을 때 사리분별을 할 수 있고,
더 좋은 사람 만났을 때 새출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시간은 잘만 가는데 아직도 감정롤코 타시면서 힘드신 분들,
제 글이 마음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랄게요.
책에서 본건데 마음이 과거에 있으면 불행하고,
미래에 있으면 불안하지만 현재에 있으면 행복 할 수 있대요.
더이상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서 불행해하지 마시고,
올지 안올지 모르는 후폭풍, 연락때문에 불안해하지마세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