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가 아재라 음슴체 이런 건 해봤는데 못 쓰겠고 경어체 사용할게요. 저번에 우리 고양이 예쁘게 봐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고양이에 대해서 아는 건 거의 없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진돗개 큰 건 밖에서 키웠지만 고양이를 키울 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안 했는데 이렇게 고양이와 함께 지내게 되었네요. 저도 궁금한 건 묻고 우리 고양이에 대한 정보도 얻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아직은 잘 몰라서 집사님들의 성에 안 차는 일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넘어가 주세요.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어느 정도였냐면 고양이를 데리고 왔는데 모래를 깔아주라고 해서
이렇게 깔아 주었어요. 모래 깔아줬는데도 다른 곳에서만 쉬야를 해서 조언을 얻은 결과 모래가 너무 얕아서 안된다는 거였어요.
뭔가 깨닫고 수건으로 업그레이드
드디어 화장실이 생겼어요. 고양이도 좋아하고 다만 끙아 하고 나올 때 끙아를 밟고 모든 모래를 다 달고 나와서 흩뿌리기를 시전하는 고양이 덕분에 청소하다가 너무 힘이 들어 또 업그레이드를 했어요.
저 동물 사랑해요. 절대 요리용이 아니에요. 다만 이게 버리기 편하고 모래 튀는 것도 덜하고 고양이가 좋아했어요. 제 생각이지만요. 처음에는 고양이 모래를 다 버리는 줄 알고 밖에다 가져다 버렸어요. 우리 동네는 시골 동네라 길에 소도 다니는 동네라 모래 버릴 곳이 많아요. 근데 버리다 보니 고양이 모래값이 장난 아니구나 생각했고 여기 저기 물어 본 결과 다 버리는 게 아니라는 것도 배웠어요.
그래서 또 업그레이드해서
어엿한 화장실을 갖추고
프라이버시 기능까지 갖춘 화장실을 샀어요.
고양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건 예전에는 고양이 사진을 봐도 감흥이 없었는데 요즘은 고양이 사진에다 휴대폰에 고양이 사진밖에 없어요.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여러가지 운동을 하느라 장비나 운동하는 사진이 있었는데 지금은 온통 고양이 사진이에요. 그리고 퇴근도 고양이 배고플까봐 고양이한테 바로바로 가고 고양이랑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다만
다만
손을 너무 깨물어요. 어릴 때 젖을 못 먹어서 그런가하고 또 그 때야 안 아파서 귀엽기도 하고 손을 깨물어도 예쁘다 예쁘다 했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온 손이랑 몸에 상처입니다. 그릉그릉하면서 오는데 가끔은 무서울 때도 있어요.
크앙~~~~~
드라큘라 수준입니다.
뭘 보냥
이리와 크앙~~~~
절대 세게 쥔 거 아니에요 귀만 뒤로 땡긴 거에요. 지가 깨물려고 얼굴을 앞으로 엄청 빼서 그래요.
하지말라고~~~~~
크릉크릉 하고 지는 기분 좋다는데 저는 온 손에 상처에 장난 아니에요. 그리고 뽀뽀하겠다고 입 들이 밀었다가 코를 깨물렸는데 코에 빵꾸가 났어요. 피가 몽글몽글 나요. 계속~. 냥이 이빨이 생각보다 깊이 들어가요. 어떻게 고치나요. 흑흑
그리고 쇼핑백이나 봉투만 보면 좋아서 정신을 못 차려요. 들어가서 논다고 나올 생각을 안 해요.
이거 뭐냥
난 여기가 좋다냥
놀자냥
여기가 내 집이냥
그리고 살이 배 쪽이 많이 찌는데 괜찮은 거죠?
부끄럽다냥
보면 엉덩이랑 배 쪽에 살이 많이 쪄요. 사료도 엄청 많이 주는 것도 아닌데 원래 찌는 건가요?
캣타워를 사 줘야 할 거 같은데 좋은 제품 있음 추천 부탁 드려요.
별 건 없지만 우리 냥이랑 소소하게 햄볶으며 지내고 있어요. 요즘 날씨가 장난 아니게 더운데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여름 휴가 즐겁게 잘 다녀 오세요.
퇴근하는 길에 만난 우리 고냥이2
안녕하세요.
원래가 아재라 음슴체 이런 건 해봤는데 못 쓰겠고 경어체 사용할게요. 저번에 우리 고양이 예쁘게 봐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고양이에 대해서 아는 건 거의 없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진돗개 큰 건 밖에서 키웠지만 고양이를 키울 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안 했는데 이렇게 고양이와 함께 지내게 되었네요.
저도 궁금한 건 묻고 우리 고양이에 대한 정보도 얻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아직은 잘 몰라서 집사님들의 성에 안 차는 일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넘어가 주세요.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어느 정도였냐면 고양이를 데리고 왔는데 모래를 깔아주라고 해서
이렇게 깔아 주었어요. 모래 깔아줬는데도 다른 곳에서만 쉬야를 해서 조언을 얻은 결과 모래가 너무 얕아서 안된다는 거였어요.
뭔가 깨닫고 수건으로 업그레이드
드디어 화장실이 생겼어요. 고양이도 좋아하고 다만 끙아 하고 나올 때 끙아를 밟고 모든 모래를 다 달고 나와서 흩뿌리기를 시전하는 고양이 덕분에 청소하다가 너무 힘이 들어 또 업그레이드를 했어요.
저 동물 사랑해요. 절대 요리용이 아니에요. 다만 이게 버리기 편하고 모래 튀는 것도 덜하고 고양이가 좋아했어요. 제 생각이지만요. 처음에는 고양이 모래를 다 버리는 줄 알고 밖에다 가져다 버렸어요. 우리 동네는 시골 동네라 길에 소도 다니는 동네라 모래 버릴 곳이 많아요. 근데 버리다 보니 고양이 모래값이 장난 아니구나 생각했고 여기 저기 물어 본 결과 다 버리는 게 아니라는 것도 배웠어요.
그래서 또 업그레이드해서
어엿한 화장실을 갖추고
프라이버시 기능까지 갖춘 화장실을 샀어요.
고양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건 예전에는 고양이 사진을 봐도 감흥이 없었는데 요즘은 고양이 사진에다 휴대폰에 고양이 사진밖에 없어요.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여러가지 운동을 하느라 장비나 운동하는 사진이 있었는데 지금은 온통 고양이 사진이에요. 그리고 퇴근도 고양이 배고플까봐 고양이한테 바로바로 가고 고양이랑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다만
다만
손을 너무 깨물어요. 어릴 때 젖을 못 먹어서 그런가하고 또 그 때야 안 아파서 귀엽기도 하고 손을 깨물어도 예쁘다 예쁘다 했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온 손이랑 몸에 상처입니다. 그릉그릉하면서 오는데 가끔은 무서울 때도 있어요.
크앙~~~~~
드라큘라 수준입니다.
뭘 보냥
이리와 크앙~~~~
절대 세게 쥔 거 아니에요 귀만 뒤로 땡긴 거에요. 지가 깨물려고 얼굴을 앞으로 엄청 빼서 그래요.
하지말라고~~~~~
크릉크릉 하고 지는 기분 좋다는데 저는 온 손에 상처에 장난 아니에요. 그리고 뽀뽀하겠다고 입 들이 밀었다가 코를 깨물렸는데 코에 빵꾸가 났어요. 피가 몽글몽글 나요. 계속~. 냥이 이빨이 생각보다 깊이 들어가요. 어떻게 고치나요. 흑흑
그리고 쇼핑백이나 봉투만 보면 좋아서 정신을 못 차려요. 들어가서 논다고 나올 생각을 안 해요.
이거 뭐냥
난 여기가 좋다냥
놀자냥
여기가 내 집이냥
그리고 살이 배 쪽이 많이 찌는데 괜찮은 거죠?
부끄럽다냥
보면 엉덩이랑 배 쪽에 살이 많이 쪄요. 사료도 엄청 많이 주는 것도 아닌데 원래 찌는 건가요?
캣타워를 사 줘야 할 거 같은데 좋은 제품 있음 추천 부탁 드려요.
별 건 없지만 우리 냥이랑 소소하게 햄볶으며 지내고 있어요. 요즘 날씨가 장난 아니게 더운데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여름 휴가 즐겁게 잘 다녀 오세요.
끝으로 우리 냥이 더위에 떡실신한 사진으로 마무리할게요 ^^
잘 때가 제일 예쁨
떡실신
사이좋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