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텐 올해 서른인 남동생이있어요 서울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중견기업 다니다가 얼마전 퇴사를 했어요 야근도 많고 군대식 문화라 적응을 못하겠더래요 그래서 저는 다른회사로 이직하려나 보다 했는데 뜬금없이 교대를 가겠다 하네요 원래 애들을 좋아하고 고3때도 교대지원했다가 떨어졌었거든요 저희 부모님은 서른인데 무슨 다시 대학이나 노발대발하시고요 저도 나이도 있고 요즘 초등교사 임용도 어렵다 해서 걱정이 되긴하는데 동생말론 정년보장되지 공무원보다 월급많지 방학있지 자기 생각엔 최고 직업이라 하더라구요 제 주변엔 초등교사가 없어서 어디 물을때도 없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서른 넘어 교대를 다시가는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님 동생을 뜯어 말려야 하는걸까요417
서른인데 교대를 새로 가겠다는 남동생 어쩌죠?
서울 4년제 대학 졸업하고 중견기업 다니다가
얼마전 퇴사를 했어요
야근도 많고 군대식 문화라 적응을 못하겠더래요
그래서 저는 다른회사로 이직하려나 보다 했는데
뜬금없이 교대를 가겠다 하네요
원래 애들을 좋아하고 고3때도 교대지원했다가 떨어졌었거든요
저희 부모님은 서른인데 무슨 다시 대학이나 노발대발하시고요
저도 나이도 있고 요즘 초등교사 임용도 어렵다 해서
걱정이 되긴하는데
동생말론 정년보장되지 공무원보다 월급많지 방학있지 자기 생각엔 최고 직업이라 하더라구요
제 주변엔 초등교사가 없어서 어디 물을때도 없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서른 넘어 교대를 다시가는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님 동생을 뜯어 말려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