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가 뭔지.. 상대는 취향이 너무 확고하고 하고싶은게 많은 사람이라 거의 대부분을 하고싶은데로 맞춰줬어요 상대의 정말.. 가족도 모를 치부도 덮어주고 나 입는거 말고는 먹을꺼 놀러갈꺼 허세부리는거 잠자리까지 상대가 하고싶다는데로 다 맞춰줬어요 분수에 넘치는 씀씀이까지 그냥.. 그땐 좋으니까 맞춰줄 수 있었어요... 처음에야 당연히 싫으면 싫은티 냈지만 그래도 좋아했어서 당연스레 넘어갔죠 상대가 잘하던 부분들도 있고 뭐..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갈수록 애키우듯이 너무 맞춰줬네요.. 오냐자식후레자식된다더니.. 결국 자기는 아직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6년만에 떠나갔습니다 당연히 저에게 잘해준 것도 많지만 우리의 연애는 그 사람이 주도하고 저는 항상 따라다니며 잘한다잘한다 박수쳐주던 연애였네요 저도 조금은 후련하기도 하고..전 더 이상 해줄 수 없었어요 내 취미 내가 먹고싶은거 혼자가 된 이제야 내 맘대로 하고 있어요 헤어지니까 확실히 같이하던거 먹던거 중에 내가 좋아하던게 정말 없더군요 첫연애를 길게 열중에 여덟은 내가 맞추며 했던 연애 그땐 몰랐는데 옆에 없고보니 나도 피곤했었나봐요 내 눈으로 안봐도 되니까 잘 살되 내 생각이 나면 좀 아파했으면 좋겠네요
잘살되 내 생각나면 아프면 좋겠다
상대는 취향이 너무 확고하고 하고싶은게 많은 사람이라 거의 대부분을 하고싶은데로 맞춰줬어요
상대의 정말.. 가족도 모를 치부도 덮어주고 나 입는거 말고는
먹을꺼 놀러갈꺼 허세부리는거 잠자리까지 상대가 하고싶다는데로 다 맞춰줬어요 분수에 넘치는 씀씀이까지 그냥.. 그땐 좋으니까 맞춰줄 수 있었어요...
처음에야 당연히 싫으면 싫은티 냈지만 그래도 좋아했어서 당연스레 넘어갔죠
상대가 잘하던 부분들도 있고 뭐..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갈수록 애키우듯이 너무 맞춰줬네요..
오냐자식후레자식된다더니..
결국 자기는 아직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6년만에 떠나갔습니다
당연히 저에게 잘해준 것도 많지만
우리의 연애는 그 사람이 주도하고 저는 항상 따라다니며 잘한다잘한다 박수쳐주던 연애였네요
저도 조금은 후련하기도 하고..전 더 이상 해줄 수 없었어요
내 취미 내가 먹고싶은거 혼자가 된 이제야 내 맘대로 하고 있어요
헤어지니까 확실히 같이하던거 먹던거 중에 내가 좋아하던게 정말 없더군요
첫연애를 길게 열중에 여덟은 내가 맞추며 했던 연애
그땐 몰랐는데 옆에 없고보니 나도 피곤했었나봐요
내 눈으로 안봐도 되니까 잘 살되
내 생각이 나면 좀 아파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