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계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일본회사의 문제인건지 한국인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다른 일본계 회사도 다 이런가요?
저는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회사면 정상적인 회사일까요? 아니면 이직을 해야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2018년 1월 많은 회사들도 최저임금으로 인해 많은 사건이 있었을것입니다.
저희 회사도 여느 회사처럼 최저임금으로 인해 임금설명회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본계회사이기 때문에 임금적용이 4월에 된다는 이유로
1월부터 3월동안은 별도의 방법으로 2018년 최저 임금을 맞추어 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1일 7.84시간을 인정해줍니다.(쉬는시간 제외)
한달로 204시간을 인정해주고
최저시급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별도로 모집하였습니다.
그 안에는 1개월된 신입사원부터 4년차, 6년차, 7년차 주임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 출석체크까지 하고 대상외 인원은 밖으로 보냈습니다.
시급이 많지 않다는 것은 스스로도 알고 있었습니다.
급여가 얼마인지는 저의 개인정보입니다.
하지만 굳이 그렇게 내 의도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밝혀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1대 1 상담이 어려우면, 급여 상관없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요?
꼭 최저임금 이하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분류하여 모아놓고,
1개월차와 2년차 사원의 이름과 급여까지 거론하며 설명해주셔야 했나요?
그러면 1월부터 3월은 2018년 최저 임금법에 맞추어서 야근수당을 주는지 묻는 질문에는
회피하고 다른 주제로 말을 돌리기만 하였고,
3개월동안의 야근수당은 2017년 기준 시급으로 책정되어 받았습니다.
그 설명회에는 회사 인원의 반 정도 되는 인원이 있었고,
3개월동안 모두 같은 급여를 주겠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로인해,
주임의 급여는 물론 대리의 급여도 최저시급을 겨우 웃돌 것이라고 가늠할수 있었고,
그 설명회에 참석 했던 안 했던, 모두를 자괴감에 빠지게 하였고,
크게 상처받았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이 들었고, 공개적으로 비교대상으로 거론되었고,
자괴감이 들어 위축하게 만들었고, 일하고자 하는 의욕도 떨어뜨렸습니다.
그 설명회로 인하여, 사원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는 이야기엔
"나 정도니까 그정도로 챙겨주는거다,
내가 아니면 누가 그런 설명이나 해주냐?,
그게 왜 상처 받을 일이냐?"
이미 지난 일이고, 사석이지만,
마음에 상처였었니, 미안하다. 내가 거기까지 생각하진 못했다.
이정도만 말해주면 안되는건가요?
그 외에도 이렇게 배려없는 작은 해프닝들이 발생하였고,
관리자급 사람들은 이런 말들을 하더군요.
"회사가 물론 부족한 부분들이 있지만, 가장 문제는 사원들이 문제가 많다."
본인들이 면접보고 맘에 든다고 뽑으신거 아니었나요?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인생 선배이고, 회사의 관리자라면,
원활히 조직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는 것이 마땅한거 아닌가요?
회사는 비젼을 제시해주는 곳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런 회사가 어디있냐며, 사원 스스로 비젼을 만들어 나가라고,
사업계획에 대한 영업실적에 대한 공개도 전무한데,
무슨 근거로 무슨 비젼을 만들어 나가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 더 다녀도 되나요
저는 일본계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일본회사의 문제인건지 한국인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다른 일본계 회사도 다 이런가요?
저는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회사면 정상적인 회사일까요? 아니면 이직을 해야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2018년 1월 많은 회사들도 최저임금으로 인해 많은 사건이 있었을것입니다.
저희 회사도 여느 회사처럼 최저임금으로 인해 임금설명회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본계회사이기 때문에 임금적용이 4월에 된다는 이유로
1월부터 3월동안은 별도의 방법으로 2018년 최저 임금을 맞추어 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1일 7.84시간을 인정해줍니다.(쉬는시간 제외)
한달로 204시간을 인정해주고
최저시급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별도로 모집하였습니다.
그 안에는 1개월된 신입사원부터 4년차, 6년차, 7년차 주임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 출석체크까지 하고 대상외 인원은 밖으로 보냈습니다.
시급이 많지 않다는 것은 스스로도 알고 있었습니다.
급여가 얼마인지는 저의 개인정보입니다.
하지만 굳이 그렇게 내 의도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밝혀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1대 1 상담이 어려우면, 급여 상관없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도 되지 않았을까요?
꼭 최저임금 이하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분류하여 모아놓고,
1개월차와 2년차 사원의 이름과 급여까지 거론하며 설명해주셔야 했나요?
그러면 1월부터 3월은 2018년 최저 임금법에 맞추어서 야근수당을 주는지 묻는 질문에는
회피하고 다른 주제로 말을 돌리기만 하였고,
3개월동안의 야근수당은 2017년 기준 시급으로 책정되어 받았습니다.
그 설명회에는 회사 인원의 반 정도 되는 인원이 있었고,
3개월동안 모두 같은 급여를 주겠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로인해,
주임의 급여는 물론 대리의 급여도 최저시급을 겨우 웃돌 것이라고 가늠할수 있었고,
그 설명회에 참석 했던 안 했던, 모두를 자괴감에 빠지게 하였고,
크게 상처받았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이 들었고, 공개적으로 비교대상으로 거론되었고,
자괴감이 들어 위축하게 만들었고, 일하고자 하는 의욕도 떨어뜨렸습니다.
그 설명회로 인하여, 사원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는 이야기엔
"나 정도니까 그정도로 챙겨주는거다,
내가 아니면 누가 그런 설명이나 해주냐?,
그게 왜 상처 받을 일이냐?"
이미 지난 일이고, 사석이지만,
마음에 상처였었니, 미안하다. 내가 거기까지 생각하진 못했다.
이정도만 말해주면 안되는건가요?
그 외에도 이렇게 배려없는 작은 해프닝들이 발생하였고,
관리자급 사람들은 이런 말들을 하더군요.
"회사가 물론 부족한 부분들이 있지만, 가장 문제는 사원들이 문제가 많다."
본인들이 면접보고 맘에 든다고 뽑으신거 아니었나요?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인생 선배이고, 회사의 관리자라면,
원활히 조직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는 것이 마땅한거 아닌가요?
회사는 비젼을 제시해주는 곳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런 회사가 어디있냐며, 사원 스스로 비젼을 만들어 나가라고,
사업계획에 대한 영업실적에 대한 공개도 전무한데,
무슨 근거로 무슨 비젼을 만들어 나가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리더들은 이정도 회사면 괜찮은 회사다라고만 합니다.
저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정말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하여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