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들을 혼자 키우는 50대 여성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16년전 30대 초반에 가정폭력에 생명의 위험을 느껴 제가 이혼을 요구하였고 이혼 조건으로 양육권 친권을 모두 전남편이 가지는 것과 빚7000여만원과 함께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후 두 아이들은 양육권이 없는 제가 키웠고 (키우고자 하는 의사가 전혀 없었음) 빚또한 제가 갚았습니다.(10년의 결혼 생활중7년은 변변한 직업이 없었음) 단 한푼의 양육비 교육비를 받지 못 하였을 뿐 아니라 아이들은 아빠를 10여년이 넘게 볼수가 없었습니다.심지어 큰아이 사춘기시절 나름 힘이들고 아빠의 빈자리가 허전하였던지 전화를 하였으나 재혼한 자녀들의 학비 및 생활비가 힘들다며 연락하지 말라고 하였답니다.
그사이 저는 아이들 중고 시절에는 투잡 쓰리잡을하며 하루 두세시간 수면으로 아이들을 양육하였고 큰아이 중3즈음에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마찬가지로 재혼자녀들 교육비로 힘들다며 연락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그런 어려운 환경중에도 아이들은 누구보다 반듯 하게 잘자라주었고 지금은 둘다 국립대학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 장학생으로 재학중에 있습니다.
큰아이 대학 1학년때 아빠에게 연락하고 싶다하여 그래도 천륜인데 싶어 마음이 시키는데로 행동하라는 조언을 해주었고 아이는 몇년만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때 전남편은 다방종업원과 세번째 결혼을 하였고 연락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였으나 아이가 커서그런지 간간히 소식은 주고 받는듯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둘째아이도 자연스럽게 연락을 하는것 처럼 보였지만 저는 일체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천륜이라 생각했으니까요.
둘째아이 군입대하는 날, 그날은 한파주의보가 내릴만큼 추운 날이었는데 아이 아빠는 셋째와이프와 시간보내느라 아이 입댓날도 나몰라라 했습니다. (셋째와이프와 시간보내느라 모른처했다는 사실은 나중에 본인에게 직접들음) 그여자는 울아들에게 엄마라 부르라고 하였다네요.
그러다 전남편이 이혼을 하고 슬금슬금 우리네 삶에 끼어들기 시작하더니 어느날은 자연스럽게 아이들 만나고 저에게 전화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로 인하여 처음 목소리들었을때 구역질이 날것 같았습니다.미안했다는 사과도 없었고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했다 고맙다는 말은 당연히 없었습니다.
16년 가까이 한부모가정에서 자란아이들이 엄마아빠 사이좋게 지내면 자기들이 든든하겠다 하여 그냥저냥 연락하고 지내기로 하였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가만보아하니 폭력성은 여전하고 아이들보다는 자기자신이 우선이고 아직도 여성편력이 심해 아이들에게 그다지 정서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을듯 싶어요.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이혼한 전남편과의 관계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16년전 30대 초반에 가정폭력에 생명의 위험을 느껴 제가 이혼을 요구하였고 이혼 조건으로 양육권 친권을 모두 전남편이 가지는 것과 빚7000여만원과 함께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후 두 아이들은 양육권이 없는 제가 키웠고 (키우고자 하는 의사가 전혀 없었음) 빚또한 제가 갚았습니다.(10년의 결혼 생활중7년은 변변한 직업이 없었음) 단 한푼의 양육비 교육비를 받지 못 하였을 뿐 아니라 아이들은 아빠를 10여년이 넘게 볼수가 없었습니다.심지어 큰아이 사춘기시절 나름 힘이들고 아빠의 빈자리가 허전하였던지 전화를 하였으나 재혼한 자녀들의 학비 및 생활비가 힘들다며 연락하지 말라고 하였답니다.
그사이 저는 아이들 중고 시절에는 투잡 쓰리잡을하며 하루 두세시간 수면으로 아이들을 양육하였고 큰아이 중3즈음에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마찬가지로 재혼자녀들 교육비로 힘들다며 연락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그런 어려운 환경중에도 아이들은 누구보다 반듯 하게 잘자라주었고 지금은 둘다 국립대학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 장학생으로 재학중에 있습니다.
큰아이 대학 1학년때 아빠에게 연락하고 싶다하여 그래도 천륜인데 싶어 마음이 시키는데로 행동하라는 조언을 해주었고 아이는 몇년만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때 전남편은 다방종업원과 세번째 결혼을 하였고 연락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였으나 아이가 커서그런지 간간히 소식은 주고 받는듯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둘째아이도 자연스럽게 연락을 하는것 처럼 보였지만 저는 일체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천륜이라 생각했으니까요.
둘째아이 군입대하는 날, 그날은 한파주의보가 내릴만큼 추운 날이었는데 아이 아빠는 셋째와이프와 시간보내느라 아이 입댓날도 나몰라라 했습니다. (셋째와이프와 시간보내느라 모른처했다는 사실은 나중에 본인에게 직접들음) 그여자는 울아들에게 엄마라 부르라고 하였다네요.
그러다 전남편이 이혼을 하고 슬금슬금 우리네 삶에 끼어들기 시작하더니 어느날은 자연스럽게 아이들 만나고 저에게 전화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로 인하여 처음 목소리들었을때 구역질이 날것 같았습니다.미안했다는 사과도 없었고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했다 고맙다는 말은 당연히 없었습니다.
16년 가까이 한부모가정에서 자란아이들이 엄마아빠 사이좋게 지내면 자기들이 든든하겠다 하여 그냥저냥 연락하고 지내기로 하였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가만보아하니 폭력성은 여전하고 아이들보다는 자기자신이 우선이고 아직도 여성편력이 심해 아이들에게 그다지 정서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을듯 싶어요.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