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더기털로 보호소 들어왔어요

엄지영2018.08.04
조회347

#김제보호소 #유기견 #누더기견 #사지말고입양하세요 #공유 #입양 #살수있게도와주세요 #대모대부가되어주세요

신고자분이 온몸에 갑옷처럼 둘러있는 털을 밀다밀다 못 밀었다고 합니다.

보호소 가기전 털이라도 시원하게 깍아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아이 몰골이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녀석은 뭐가 그리도 좋을까요..
자기 좀 봐달라고..
자기 좀 쓰다듬어 달라고..

누더기털로 돌아다녔다면 저아이를 대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상상이됩니다.

여아 2살추정 3.6키로

누더기털을 벗겨줄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진결과 사상충입니다
오히려 사상충이 없다는게 더 이상한 일이겠지요..

빛나라고 이름을 만들어줬습니다.
사상충치료 받고 앞으로 빛나는 삶을 살수있도록 손잡아주실 천사님 안계실까요...
사상충치료중 입니다

입양문의 010 9109 4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