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서진은 가는 곳마다 마니아 바람을 일으킨 주인공. 드라마 '다모'에선 '다모폐인','불새'에선 '불새리안'이라는 열혈 팬들을 모이게 했다. 마스크에서 풍기는 신비함이 카리스마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도 들었다.
이렇듯 안팎으로 탄력받은 이서진이 내친김에 영화에서도 일을 낼 작정이다.
다음달 말 크랭크인하는 무협물 '무영검'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을 다룰 이 영화에서 발해 왕자 역을 맡았다. 발해 최고의 여전사 연소하(윤소이)를 두고 군화평(신현준)과 사랑 대결을 펼치는 한편 거란족의 위협을 받고 위기에 빠진 발해를 일으켜 세우려 애쓰는 인물.
'비천무'의 김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80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중국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다.
'다모'로 무협멜로 경험을 쌓은 그로선 이번 작품이 낯설지만은 않다. 하지만 드라마의 인기와 달리 영화에선 흥행과 거리가 멀었고 평단에서도 반응이 좋지 않았다. '공포 택시'(2000년)와 '아이러브유'(2001년)가 그것. 이서진으로서도 자신의 진면목을 보여준 '다모' 이전 작이어서 여러 모로 아쉬운 대목이 많았다.
따라서 이번 스크린 복귀작을 통해 드라마에서 갈고닦은 카리스마를 제대로 보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배동진기자 djbae@busanilbo.com
[이서진] 무협물'무영검' 주인공 맡아 마니아 열풍 일으킬까,,,
영화서도 마니아 열풍 일으킬까
탤런트 이서진은 가는 곳마다 마니아 바람을 일으킨 주인공. 드라마 '다모'에선 '다모폐인','불새'에선 '불새리안'이라는 열혈 팬들을 모이게 했다. 마스크에서 풍기는 신비함이 카리스마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도 들었다.
이렇듯 안팎으로 탄력받은 이서진이 내친김에 영화에서도 일을 낼 작정이다.
다음달 말 크랭크인하는 무협물 '무영검'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을 다룰 이 영화에서 발해 왕자 역을 맡았다. 발해 최고의 여전사 연소하(윤소이)를 두고 군화평(신현준)과 사랑 대결을 펼치는 한편 거란족의 위협을 받고 위기에 빠진 발해를 일으켜 세우려 애쓰는 인물.
'비천무'의 김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80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중국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다.
'다모'로 무협멜로 경험을 쌓은 그로선 이번 작품이 낯설지만은 않다. 하지만 드라마의 인기와 달리 영화에선 흥행과 거리가 멀었고 평단에서도 반응이 좋지 않았다. '공포 택시'(2000년)와 '아이러브유'(2001년)가 그것. 이서진으로서도 자신의 진면목을 보여준 '다모' 이전 작이어서 여러 모로 아쉬운 대목이 많았다.
따라서 이번 스크린 복귀작을 통해 드라마에서 갈고닦은 카리스마를 제대로 보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배동진기자 djbae@busa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