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열대밤 안녕히들 계시나요? 전기세에 부들대시는 울 친정엄마도 에어컨을 키게 한 두손두발 다들게 한 대박 여름이에요. 이렇게 더우니까 사실 생각이 단순해 지긴 하네요 ㅋ 뭘 먹을까... 어떻게 해야 더 잘 잘까... 이런 하루 생존에 대한 단순한 고민(?)들 저희부부는 사십대 중반이고 사이는 보통이고 (험악하게 싸우진 않으나 다투면 오래가기도 합니다) 딩크고 건강하나 재산이 없습니다.ㅜㅜ 흰머리는 늘어가서 노년을 어찌 살아야 하나 고민이 드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만 든든하다면 이런 고민을 제가 할 리가 없겠죠? 저희들 부부에게 (노후가 불안한 딩크족) 에게 해 주실 조언 귀담아 듣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자영업 중이고 순수익이 500이 좀 모자랍니다. 지출은 각종 세금 외에 부모님들께(외아들) 쓰는 비용 그리고 일 특성상 외식비가 드네요. 여행이나 의류 취미에는 못쓰고 있고요ㅜㅜ 노후 대비 연금도 미비한 상태 입니다. 아이 낳아 키우는 외벌이 가정이 그저 기적처럼 보이는 이 노후가 불안한 딩크에게 한말씀 부탁드려요. 모두 초열대야 이겨내시고 선들선들 가을 바람 기다려 보아요~~ 19
사십대 딩크족의 노년고민
전기세에 부들대시는 울 친정엄마도 에어컨을 키게 한
두손두발 다들게 한 대박 여름이에요.
이렇게 더우니까 사실 생각이 단순해 지긴 하네요 ㅋ
뭘 먹을까...
어떻게 해야 더 잘 잘까...
이런 하루 생존에 대한 단순한 고민(?)들
저희부부는 사십대 중반이고 사이는 보통이고
(험악하게 싸우진 않으나 다투면 오래가기도 합니다)
딩크고 건강하나 재산이 없습니다.ㅜㅜ
흰머리는 늘어가서
노년을 어찌 살아야 하나 고민이 드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만 든든하다면
이런 고민을 제가 할 리가 없겠죠?
저희들 부부에게 (노후가 불안한 딩크족)
에게 해 주실 조언 귀담아 듣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자영업 중이고 순수익이 500이 좀
모자랍니다.
지출은 각종 세금 외에 부모님들께(외아들) 쓰는 비용
그리고 일 특성상 외식비가 드네요.
여행이나 의류 취미에는 못쓰고 있고요ㅜㅜ
노후 대비 연금도 미비한 상태 입니다.
아이 낳아 키우는 외벌이 가정이 그저 기적처럼 보이는
이 노후가 불안한 딩크에게 한말씀 부탁드려요.
모두 초열대야 이겨내시고 선들선들 가을 바람 기다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