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까이서 보니까 조금이라도 이뻐보이겠다고 생전 신지도 않던 구두도 신고 빡세게 화장하고 머리하고 근데 그 연예인은 나 보지도 않더라 .. 후회도 되고 왜이러고 있나 싶고 보러가는데 돈도 많이 들고 왕복 8시간이라 잠도 못자서 먹은거 다 토할뻔하고 .. 그래도 좋다고 갔는데 탓 할수 없는거 알지만 상처난데도 너무 아프고 걍 쓸쓸하다 줄 선물까지 힘들게 만들었는데 주지도 못하고 .. 스텝에게 주긴 했다만 전해진지도 몰라 그냥 난 왜이러고 사나 이런생각만 든다 휴 그냥 마음이 공허해서 써본 글이야 ㅠ
연예인 본다고 구두신었다가 발이 만신창이가 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