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리통 있으신 분?(엉덩이 쪽 ㅈㅅ)

170cm47kg여2018.08.05
조회46,569
저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흔한 아랫배, 허리 통증도 갖고있고
그 외 특이점이 있는데 아무도 이해 못하더라구요.
그것은 바로 앉으면 절대적으로 무통에
전혀 안아프지만
일어서기만하면 두 엉덩이를 누가 꽉 움켜쥐고
중력에 의해서인지
바닥으로 엉덩이를 온힘으로 잡아서 뜯어내는듯한
고통이 있어요.
예) 팔뚝 안쪽살을 온힘으로 꽉 움켜쥐고
살이 뜯어져 피가 날 만큼 누가 종일 잡아뜯는듯한 고통.


엉덩이가 뜯어져가는 고통 자체도 말할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
그러는 내내 아주 큰 얼음안에 엉덩이를 넣고 있는듯한
얼얼함을 엉덩이 전체에서 느껴요.
가만있는데도 엉덩이가 얼얼해서 파르르 떨리는듯한것도 종일 느껴요.
1,2,3일째 내리 내내 엉덩이가 바닥과
떨어지는 순간에는 지속적으로 느껴서
서있는것과 이동하는것을 아예 할수가 없어
화장실에서 운적도 많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던 기간도 있어요.
그래서 무조건 앉아있거나 벽에 엉덩이를 붙이고
있으면 단번에 고통이 사라지고
다시 일어서면 몇초만에 고통이 시작됩니다.
다시 앉을때까지요
많고 많은 생리통 중에 왜 이런 고통인지?
그리고 생리통이나 출산중에 밑이 빠지는 느낌이라는게
이것을 말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어떤 원리로 그러는건지 아시는 분
도움 요청합니다..
본인의 경험담도 뭐도 다 좋으니
사람하나 살려주신다치고 도와주십쇼ㅠㅠ
생리양도 그나마 작은편이고
주기도 제가 너무 말라서 안좋은것임을 알지만
한달반~두달 내로 해요.
허리,배 통증도 욱신하긴하지만 남들보다는
확연히 적어 덜아픈 달에는 거의 날아다니는 지경이라
그나마 다행인데 이놈의 엉덩이 뜯겨나가는 통증이
하루종일..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