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진짜 아무생각없이 지식X에 글올렸다가 옛날에 페북보다 이런글 판에 많이 올라오길래 나도 조언좀 듣고싶어서 올려봅니다.저희 동생 이야기입니다.SNS 끊어서 글 쓸곳도없고 그냥 막연하게 써내려봅니다.두서 없이 써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지금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어머니와 실랑이 중이네요.칼이 오가는 상황입니다.자해 중독인것 같기도하고술만 먹으면 자기몸에 칼을 댑니다.죽고싶다그러네요. 죽고싶은데 왜 못죽게하냐네요 현재 동생은 20살, 저는 22살입니다.이젠 이런상황이 지치고 다 포기하고싶네요.이런상황은 현 2년동안 반복이 됩니다.고등학생 때부터 시작인것 같습니다.친구들을 잘못만나, 질풍노도의 시기를 걷다 담배도 배우고, 술도배우고정신을 못차리고 아직 방황하고있습니다.담배는 물론 저도 태우니 뭐라안합니다.저도 그랬지만 피우지 말라고 해서 안피우는것도 아니고,괜히 나가서 숨어피다 다른 어른들 눈쌀 찌푸리는것보단 차라리 집에서 피우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동생이 어느날 만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와서 시작합니다.처음엔 욕설, 폭력으로 횡패를 부리다, 정도가 점점 심해져 현재 자살기도, 자해를 합니다.처음엔 술버릇이 안좋다라고만 생각했습니다.그 이후 홀로 저희를 키워주신 엄마한테 폭행, 욕설 하는것을 보고 도저히 못참아서 몇번 팼습니다.몸에 상처가나고 멍이들게 심하게 패진 않았습니다.그러면 근 2~3달 동안은 조용하다가 다시 시작되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저도 반쯤 포기했습니다. 맞아도 안되고 말로해도 안되고 그런 상황이 2년 째 반복되더니 2년전부턴 자해하면서 자살기도를 합니다.2년동안 저는 맹새코 동생 털끝하나도 건들지 않았습니다.근데 그것이 모두 제탓이 랍니다. 제가 2년전 몇번 때렸다고 죽고싶은거라고 힘들다고 2년째 똑같은핑계만 대고 있습니다. 그외에 가족이 잘못했다. 아빠가 없어서 그런거다 엄마가 이래서 그런거다.죽고싶은데 왜 못죽게 하냐 이런말들만 하면서 새벽에 난리를 피웁니다.경찰도 불러보고 충분히 말로도 설득해보려고했지만 안됩니다.저는 어릴때 엇나가려고했을때, 맞았습니다. 그로써 잘못을 깨달았습니다.폭력은 나쁜것이지만 어느정도의 사랑의매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2년째 매 없이 정도가 심해졌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엄마는 2년째, 동생이 이난리를 피울때마다, 관여하지말라고합니다.제가 깡패일까요? 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지금보다 덜 성숙할때 몇 번 휘두른 사랑의매가 잘못된것이였을까요? 다 들어보면 저희집 가정사는 다 제탓입니다.아버지가 건달일 하다가 집을 나가신것도 제탓, 동생이 자살기도하는것도 제탓, 우리엄마가 힘들어하는것도 결국 제탓. 저는 살면서 그누구에게도 힘들다 한번도 말하지못하고 혼자 앓고 혼자 풀었는데이젠 풀곳도 없고 기댈곳도 없네요. 그러니까 이렇게 인터넷에다 쓰고있겟죠저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좀 깊게 지나쳤습니다.중2때 담배와 술을 배우고 고1때까지 사고도 많이 쳤습니다. 생각이란것을 하는 19살이 됬을때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들이 남들에게 엄청나게 피해를 주는거라고그이후로 담배는 아직까지 못끊었지만 술은 완전히 끊었습니다. 술이 사람을 배린다고 그떄부터 생각했으니까요. 그이후 현재까지인 3년동안 진짜 일만하고 살았습니다.엄마한테 돈은 많이 못드려도 손은 안벌릴정도로만요. 근데 제가 일시작한후로 잠깐의 사춘기라고 생각했던 동생의 행동의 문제를 깨닫습니다. 좀 사춘기가 길어지는구나라고 생각했고, 위에 말씀 드린것처럼 럼 행동했습니다.근데 그 빈도가 잦아지고 행동이 과격해지면서 자해와 자살기도를 하기 시작합니다.2년전부터 동생이 엄마한테 어떤말을하고 어떤행동을 하던, 엄마가 참으라해서 참고 또 참고 계속 참았습니다. 몇번 눈이 돌아간적이 있었지만 때리진않았습니다.차라리 그렇게 죽고싶으면 아무도 모르게 죽으라고 남들한테 피해주지말라고 그냥 포기 섞인 말을 했습니다. 변하지 않을것을 알고있고, 저는 지친 상태입니다.이건 이 일 밖에 얘기지만 너무 힘들어서 겸사겸사 써볼게요. 이렇게라도 풀지않으면 미쳐버릴것같아서요.저희 아버지는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뒤 3년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진 몰랐어도.3년 뒤인 초등학교 5학년 때 엄마와 아버지가 같이 들어오셨습니다. 어릴때라 그냥 좋았습니다.아빠가 왔다는 사실하나만으로, 하지만 아버지는 아무것도 안하시고 매일 술을 드시고, 엄마와 싸우셨습니다. 한번은 엄마 갈비뼈가 부러지셔서 한동안 아무것도 못했던적도 잇습니다.그떄부터 아버지가 싫었습니다. 그 갈비뼈 사건이후로 아버지는 또 집을 나가셨고 그뒤로 또 3년만인 중2때 집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때 담배 걸려서 각목으로 온몸을 조카 맞았습니다. 진짜 죽기 직전까지 맞았습니다. 그렇게 한 열흘인가 있다가 또 집나가서 연락도 안되고 그냥 그런 쓰래기인줄 알았습니다.그로부터 또 2년후 제가 고1 때 사고가 크게 한번났습니다. 전치는 16주 나왓었습니다.광대뼈가 함몰되고, 왼쪽 팔과 얼굴이 아스팔트에 갈려 피부에 녹아져 있던 상태였습니다.그때 아버지가 한번오시고 10만원주고 다시 갔습니다. 그때 확신했습니다. 이사람은 나를 아들로 생각안하는구나. 치료받는 5개월동안 단 한번 오셨습니다. 아빠라는 사람이.그 뒤로 5년뒤 얼마전 저희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아버지떄매 찾아뵙지못했습니다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장손인 제가 많이 뵜었어야됬는데죄송합니다. 10년동안 밥한끼 못한것 죄송합니다.. 저희 할머니 장례식에서 뵜습니다 5년만에 계속 피하다 아버지가 술에 취하셨는지 저를 따로 불러냅니다.그동안 산에 있었답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제탓이랍니다. " 나 너 떄문에 니 동생이랑 니엄마 버리고 도망간거야 그냥 지금까지 모든일들이 다 너때문이야." 랍니다. 제가 가족들한테 미안해야된답니다. 할머니 돌아가신것도 집이 풍미박산 난것도 동생이 저렇게 된것도 엄마가 힘든것도 다 제잘못인겁니다.다 들어보면 제탓입니다. 죽을사람은 동생이 아닌 저였네요.글쓰다보니까 여태것 울었던때보다 제일 가슴이 찡하네요 눈물도 많이나오고 ㅋㅋ저 안죽어요! 죽을 용기도 없을 뿐더러, 조카 힘든데 살고싶거든요.살아보려고 글도 쓰는겁니다. 저 어떻게 할까요
위로말고 조언부탁드립니다.
지금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어머니와 실랑이 중이네요.칼이 오가는 상황입니다.자해 중독인것 같기도하고술만 먹으면 자기몸에 칼을 댑니다.죽고싶다그러네요. 죽고싶은데 왜 못죽게하냐네요 현재 동생은 20살, 저는 22살입니다.이젠 이런상황이 지치고 다 포기하고싶네요.이런상황은 현 2년동안 반복이 됩니다.고등학생 때부터 시작인것 같습니다.친구들을 잘못만나, 질풍노도의 시기를 걷다 담배도 배우고, 술도배우고정신을 못차리고 아직 방황하고있습니다.담배는 물론 저도 태우니 뭐라안합니다.저도 그랬지만 피우지 말라고 해서 안피우는것도 아니고,괜히 나가서 숨어피다 다른 어른들 눈쌀 찌푸리는것보단 차라리 집에서 피우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동생이 어느날 만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와서 시작합니다.처음엔 욕설, 폭력으로 횡패를 부리다, 정도가 점점 심해져 현재 자살기도, 자해를 합니다.처음엔 술버릇이 안좋다라고만 생각했습니다.그 이후 홀로 저희를 키워주신 엄마한테 폭행, 욕설 하는것을 보고 도저히 못참아서 몇번 팼습니다.몸에 상처가나고 멍이들게 심하게 패진 않았습니다.그러면 근 2~3달 동안은 조용하다가 다시 시작되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저도 반쯤 포기했습니다. 맞아도 안되고 말로해도 안되고 그런 상황이 2년 째 반복되더니 2년전부턴 자해하면서 자살기도를 합니다.2년동안 저는 맹새코 동생 털끝하나도 건들지 않았습니다.근데 그것이 모두 제탓이 랍니다. 제가 2년전 몇번 때렸다고 죽고싶은거라고 힘들다고 2년째 똑같은핑계만 대고 있습니다. 그외에 가족이 잘못했다. 아빠가 없어서 그런거다 엄마가 이래서 그런거다.죽고싶은데 왜 못죽게 하냐 이런말들만 하면서 새벽에 난리를 피웁니다.경찰도 불러보고 충분히 말로도 설득해보려고했지만 안됩니다.저는 어릴때 엇나가려고했을때, 맞았습니다. 그로써 잘못을 깨달았습니다.폭력은 나쁜것이지만 어느정도의 사랑의매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2년째 매 없이 정도가 심해졌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엄마는 2년째, 동생이 이난리를 피울때마다, 관여하지말라고합니다.제가 깡패일까요? 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지금보다 덜 성숙할때 몇 번 휘두른 사랑의매가 잘못된것이였을까요? 다 들어보면 저희집 가정사는 다 제탓입니다.아버지가 건달일 하다가 집을 나가신것도 제탓, 동생이 자살기도하는것도 제탓, 우리엄마가 힘들어하는것도 결국 제탓. 저는 살면서 그누구에게도 힘들다 한번도 말하지못하고 혼자 앓고 혼자 풀었는데이젠 풀곳도 없고 기댈곳도 없네요. 그러니까 이렇게 인터넷에다 쓰고있겟죠저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좀 깊게 지나쳤습니다.중2때 담배와 술을 배우고 고1때까지 사고도 많이 쳤습니다. 생각이란것을 하는 19살이 됬을때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들이 남들에게 엄청나게 피해를 주는거라고그이후로 담배는 아직까지 못끊었지만 술은 완전히 끊었습니다. 술이 사람을 배린다고 그떄부터 생각했으니까요. 그이후 현재까지인 3년동안 진짜 일만하고 살았습니다.엄마한테 돈은 많이 못드려도 손은 안벌릴정도로만요. 근데 제가 일시작한후로 잠깐의 사춘기라고 생각했던 동생의 행동의 문제를 깨닫습니다. 좀 사춘기가 길어지는구나라고 생각했고, 위에 말씀 드린것처럼 럼 행동했습니다.근데 그 빈도가 잦아지고 행동이 과격해지면서 자해와 자살기도를 하기 시작합니다.2년전부터 동생이 엄마한테 어떤말을하고 어떤행동을 하던, 엄마가 참으라해서 참고 또 참고 계속 참았습니다. 몇번 눈이 돌아간적이 있었지만 때리진않았습니다.차라리 그렇게 죽고싶으면 아무도 모르게 죽으라고 남들한테 피해주지말라고 그냥 포기 섞인 말을 했습니다. 변하지 않을것을 알고있고, 저는 지친 상태입니다.이건 이 일 밖에 얘기지만 너무 힘들어서 겸사겸사 써볼게요. 이렇게라도 풀지않으면 미쳐버릴것같아서요.저희 아버지는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뒤 3년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진 몰랐어도.3년 뒤인 초등학교 5학년 때 엄마와 아버지가 같이 들어오셨습니다. 어릴때라 그냥 좋았습니다.아빠가 왔다는 사실하나만으로, 하지만 아버지는 아무것도 안하시고 매일 술을 드시고, 엄마와 싸우셨습니다. 한번은 엄마 갈비뼈가 부러지셔서 한동안 아무것도 못했던적도 잇습니다.그떄부터 아버지가 싫었습니다. 그 갈비뼈 사건이후로 아버지는 또 집을 나가셨고 그뒤로 또 3년만인 중2때 집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때 담배 걸려서 각목으로 온몸을 조카 맞았습니다. 진짜 죽기 직전까지 맞았습니다. 그렇게 한 열흘인가 있다가 또 집나가서 연락도 안되고 그냥 그런 쓰래기인줄 알았습니다.그로부터 또 2년후 제가 고1 때 사고가 크게 한번났습니다. 전치는 16주 나왓었습니다.광대뼈가 함몰되고, 왼쪽 팔과 얼굴이 아스팔트에 갈려 피부에 녹아져 있던 상태였습니다.그때 아버지가 한번오시고 10만원주고 다시 갔습니다. 그때 확신했습니다. 이사람은 나를 아들로 생각안하는구나. 치료받는 5개월동안 단 한번 오셨습니다. 아빠라는 사람이.그 뒤로 5년뒤 얼마전 저희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아버지떄매 찾아뵙지못했습니다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장손인 제가 많이 뵜었어야됬는데죄송합니다. 10년동안 밥한끼 못한것 죄송합니다.. 저희 할머니 장례식에서 뵜습니다 5년만에 계속 피하다 아버지가 술에 취하셨는지 저를 따로 불러냅니다.그동안 산에 있었답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제탓이랍니다. " 나 너 떄문에 니 동생이랑 니엄마 버리고 도망간거야 그냥 지금까지 모든일들이 다 너때문이야." 랍니다. 제가 가족들한테 미안해야된답니다. 할머니 돌아가신것도 집이 풍미박산 난것도 동생이 저렇게 된것도 엄마가 힘든것도 다 제잘못인겁니다.다 들어보면 제탓입니다. 죽을사람은 동생이 아닌 저였네요.글쓰다보니까 여태것 울었던때보다 제일 가슴이 찡하네요 눈물도 많이나오고 ㅋㅋ저 안죽어요! 죽을 용기도 없을 뿐더러, 조카 힘든데 살고싶거든요.살아보려고 글도 쓰는겁니다. 저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