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어떤 고무신이었던 여자애랑 만나서 사귄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주정도 만나다가 마침 자기 남자친구 휴가에 맞춰서 저랑 헤어졌고 자기 남자친구가 군대로 복귀 하는날 다시 만나자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전 그떄까지 그것도 모르고 있다가 군인 애기를 듣고나서 아예 쓰레기라면서 지워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어제 갑자기 연락이 와서 만나자고 하길래 뭐 시간도 좀 지났고 그래서 그냥 만나봤습니다 절대 다시 만난다거나 그런 생각이 없었구요 듣고 싶은 애기도 많았고 근데 술이 좀 들어가다 어쩌다 보니까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좀 알게 된것은 다시 만나자고 해놓고 일단 자기가 연락 하던 썸남이었던 애랑 연락을 안끊는다는점 (후에 제가 화내서 끊긴 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연애중,카톡 프사같은거 올리는것은 자기가 하는일이 영업직이라서 할수가 없다는것, 이것은 제가 원래 연애중 카톡프사는 올리지 말자는것은 이해할수는 있지만 솔직히 속으로는 내가 애 남자친구라는걸 확정을 지어놔야 그 썸남인가 뭔가 하는 애나 아니면 애가 갖고 있는 바람기 같은걸 없애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올리고 싶었습니다 저도 원래는 그런걸 올리지 않지만 애는 좀 달랐던 애라서 그랬었습니다 그리고 2일전 애가 회사 직원들이랑 여행을을 갔었고 저는 연락만 잘해준다면야 재밌게 놀다와라 하고 상관 없다 했으나 2시간 마다 연락을 하며 단답형으로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노느라,밥먹느라 못한다고 한번씩은 말할수 있었으나 2시간 마다 오는것도 오로지 단답만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장문 카톡을 쓰게 되고 지금 내가 당하기 제일 싫다는 호구짓을 2번씩이나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틀동안 말을 해도 자기는 연애를 한지 너무 오래되서 그렇게 연락하는걸 잘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꾹꾹 눌러 참았습니다
그리고 3일 만난날 바다를 가기로 하였지만 저는 그 여자에 실수로 그날 다치는 바람에 응급실을 갔다가 치료가 끝나니 시간이 오전 8시였고 (여자애는 집으로 갔습니다) 약속은 못해도 12시니까 그냥 잠을 안자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물론 아픈 몸으로 여행 갈 준비를 전부 끝내면서요 그런데 갑자기 자기가 머리가 아파서 못가겠다고 하였고 저는 너무 화가 났지만 꾹 참고 이것만은 확인을 하고 싶었습니다
과연 애는 이 상황에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를 해줄까 였습니다 믿었습니다 솔직히 이제 성인이니까 그래도 사회생활 하니까 이정도는 해주겠지 하면서 물어 보았지만 그저 미안하다는 말 3번 짧게 들었습니다 그 마저도 진지함 없이 장난식으로 하였고 그 자리에서
너무 화가나서 읽지도 않고 자버렸고 일어나서 친구랑(예전에 이 여자와 사귀었을때도 친했던 친구고 이 여자한테 실연당했을때 위로를 많이 해줬던 애였습니다) 애기를 해보고 이게 맞는건가 내가 여자를 잘몰라서 그런거냐고 물어보았더니 그냥 정리를 하는게 맞다고 단정을 짓더라구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정리하고 모든 연락을 전부 차단 하였습니다.
이게 안좋게 끝날거란걸 알면서도 그저 두번 믿은게, 주변 친구들한테 안좋게 헤어진 전 애인과 만나지 말라고 떠들고 다닌 제 이중성으로 인해 상처받은 지금에 제가 보입니다
예전에 처음 사귀었을때는 고작 2주라는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정말
처음으로 2주가 내가 정말 사랑을 받고 있구나 느낄만큼 사귀었고
끝은 안좋았어도 정말 그냥 첫사랑을 해보았다고 아직까지
그렇습니다 그때의 저를 제가 다시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 다시 만나게 된거 같습니다 물론 술까지 들어갔으니 그 욕구가 격해져서 그랬던걸수도 있습니다
제가 상처받았던 사람과 "혹시" 라는 마음으로 다시 만난것도 잘못이라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행여나 저한테 또 연락이 올까 무섭습니다 그때 또 연락을 받을까 저를 믿지 못하겠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정말 솔직하게 제가 과연 이게 잘한 행동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써놓고도 내가 안좋은 쪽으로 생각이있어 좋은 애를 놓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막 차지하고 있고요
쓰다보니 고민이라기 보다는
좀 하소연에 많이 가깝다고 생각이 드네요.. 좀 있다 상담사와 만나서 애기도 할 예정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너무 속상한데 다른 사람들에 의견을 들을수 없을까 하다가 이 페이지를 보고 미숙한 필력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글 실력이 부족해 전부 정리를 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ㅅㅎ아 너가 꼭 이글 읽었으면 좋겠다 단 3일 만났는데 이렇게 까지 감정소모 심하고 하지도 않던 인터넷에 이런글도 쓸정도로 힘들었고 고작 3일동안 난 괜찮으니까 꼭 다음 사람 특히 너를 정말 좋아하는 애한테는 그러지 말아줘 무릎 꿇고 부탁할게 진짜
2년전 사귄 전 여자친구랑 재결합 긴글 주의
그리고 이틀동안 말을 해도 자기는 연애를 한지 너무 오래되서 그렇게 연락하는걸 잘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꾹꾹 눌러 참았습니다
그리고 3일 만난날 바다를 가기로 하였지만 저는 그 여자에 실수로 그날 다치는 바람에 응급실을 갔다가 치료가 끝나니 시간이 오전 8시였고 (여자애는 집으로 갔습니다) 약속은 못해도 12시니까 그냥 잠을 안자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물론 아픈 몸으로 여행 갈 준비를 전부 끝내면서요 그런데 갑자기 자기가 머리가 아파서 못가겠다고 하였고 저는 너무 화가 났지만 꾹 참고 이것만은 확인을 하고 싶었습니다
과연 애는 이 상황에서 자기가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를 해줄까 였습니다 믿었습니다 솔직히 이제 성인이니까 그래도 사회생활 하니까 이정도는 해주겠지 하면서 물어 보았지만 그저 미안하다는 말 3번 짧게 들었습니다 그 마저도 진지함 없이 장난식으로 하였고 그 자리에서
너무 화가나서 읽지도 않고 자버렸고 일어나서 친구랑(예전에 이 여자와 사귀었을때도 친했던 친구고 이 여자한테 실연당했을때 위로를 많이 해줬던 애였습니다) 애기를 해보고 이게 맞는건가 내가 여자를 잘몰라서 그런거냐고 물어보았더니 그냥 정리를 하는게 맞다고 단정을 짓더라구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정리하고 모든 연락을 전부 차단 하였습니다.
이게 안좋게 끝날거란걸 알면서도 그저 두번 믿은게, 주변 친구들한테 안좋게 헤어진 전 애인과 만나지 말라고 떠들고 다닌 제 이중성으로 인해 상처받은 지금에 제가 보입니다
예전에 처음 사귀었을때는 고작 2주라는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정말
처음으로 2주가 내가 정말 사랑을 받고 있구나 느낄만큼 사귀었고
끝은 안좋았어도 정말 그냥 첫사랑을 해보았다고 아직까지
그렇습니다 그때의 저를 제가 다시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 다시 만나게 된거 같습니다 물론 술까지 들어갔으니 그 욕구가 격해져서 그랬던걸수도 있습니다
제가 상처받았던 사람과 "혹시" 라는 마음으로 다시 만난것도 잘못이라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행여나 저한테 또 연락이 올까 무섭습니다 그때 또 연락을 받을까 저를 믿지 못하겠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정말 솔직하게 제가 과연 이게 잘한 행동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써놓고도 내가 안좋은 쪽으로 생각이있어 좋은 애를 놓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막 차지하고 있고요
쓰다보니 고민이라기 보다는
좀 하소연에 많이 가깝다고 생각이 드네요.. 좀 있다 상담사와 만나서 애기도 할 예정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너무 속상한데 다른 사람들에 의견을 들을수 없을까 하다가 이 페이지를 보고 미숙한 필력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글 실력이 부족해 전부 정리를 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ㅅㅎ아 너가 꼭 이글 읽었으면 좋겠다 단 3일 만났는데 이렇게 까지 감정소모 심하고 하지도 않던 인터넷에 이런글도 쓸정도로 힘들었고 고작 3일동안 난 괜찮으니까 꼭 다음 사람 특히 너를 정말 좋아하는 애한테는 그러지 말아줘 무릎 꿇고 부탁할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