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군대가기까지 20일채 남지 않은 예비군인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고민을 지인들에게 하소연을 하자니 제 얼굴에 침을 뱉는것 같아서 이렇게 익명으로 적습니다.
우립집은 4인가족으로 부모님과 저, 동생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다른 가족들과 다른거나 차별이 있다고하면 집안에서 아버지의 가부장적인 성격과 어머니의 불같은 성격이 자주 충돌하는 집안이라는 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요새 집을 나가고싶다라는 생각을 자주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버지와 어머니때문인데요. 중학교때부터 저는 아버지의 동생사랑덕분인지는 몰라도 항상 동생을 잘못돌본다는 이유와 동생이 잘못을 해도 형이 잘못해준다는 이유, 어머니 직업상 발령이 있어 동생케어를 못해준다는 이유로 자주 맞았습니다.
항상 동생이 잘못을 해도 내가 맞고 뭔가 기분이 상해도 제가 맞았습니다. 그렇게 2년가까이 맞고살고 고등학교때는 정신과 치료도 받았습니다.
최근 제가 군대 날짜를 12월에 받았습니다. 지방출신인 자슨 서울권 대학에 붙어서 대학 생활을 하고있었고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있었죠. 근데 어머니가 제게 전화를 해서 군대신청을 8월로 해야한다고 해군이 좋은것 같다고 말을하시고 니가 신청을 않넣는다면 생활비와 등록금을 전부 끊으실것이라고 했습니다. 교환학생 발표전이라 제가 교환학생을 가고싶다고 10일가까이 설득도 해보고 화도 내보았지만 진짜 그달 생활비를 끊으시고 결국 군대신청을 하고 군대도 붙고 교환학생도 붙었습니다. 2학기에 교환학생을 가야하지만 군대때문에 부득이하게 취소가 되었고 저는 정말 화만나고 어머니나 아버지에게 이야기했지만 그러면 니가 그때 잘설득했어야지 라는 말이나 지금이라도 군대 취소하고 중국으로 가라 라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들어야했습니다.
억울함인지 분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일주에서 10가까이 밤에 잠도 않오고 술이나 담배만 찾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에는 동생이 사고를 쳤더군요. 고등학생인 동생이 친구들과 패싸움을 하고 담배를 피고, 마트에서 도둑질을 하다가 걸려서 징계를 받았습니다. 근데 동생은 앞으로는 하지마라 이소리만 듣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 화는 전부 교환학생일로 고민하고 아쉬워하는 저에게 왔습니다. 밤에 잠이 않와서 가만히 누워있는 저에게 아버지가 넌 안돼겠다 라고 하시며 테라스로 불러내셨고 그렇게 유난떨거면 군대가지말고 지금이라도 중국으로 꺼져란 소리를 하셨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제가 욕심을 포기하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을 했지만 갑자기 정색하시면서 너 진짜 아빠한테 죽게 쳐맞는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정말 그때는 화가 많이 났습니다. 동생 잘못으로 계속 저를 패시고 저 학원에 있을때 동생이 배고프다고 하면 받을때까지 전화하시고 제가 열이 40도가까이 올라서 집에서 토했을때 자신의 친구가 왔다고 쪽팔리다고 때리시는분이 동생 잘못에는 말한마디로 끝내시고 제가 고민하는건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말을 하시길래 제가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큰소리로 그럼 제가 어떻게 하라고요 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날아오는건 유리컵이었죠... 그 뒤 서로 화내고 욕하고 맞았지만 저는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버지에게 그때도 아들 때려서 정신과 보냈는데 이번에는 어디로 보내시게요 라는 진심을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시지 않고 있지만 어머니께서도 저에게 동생이랑 너랑 어떻게 똑같을 수 있냐 라는 말과 어른이 하는일에는 모든 큰뜻이 있다는 말만하시면서 저를 몰아 세우시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가족과 연을 끊으면 대학하고 제 목표를 모두 포기해야하지만 이 상태로 살면 진짜 죽을것 같아서 이렇게 익명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군대가기까지 20일채 남지 않은 예비군인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고민을 지인들에게 하소연을 하자니 제 얼굴에 침을 뱉는것 같아서 이렇게 익명으로 적습니다.
우립집은 4인가족으로 부모님과 저, 동생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다른 가족들과 다른거나 차별이 있다고하면 집안에서 아버지의 가부장적인 성격과 어머니의 불같은 성격이 자주 충돌하는 집안이라는 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요새 집을 나가고싶다라는 생각을 자주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아버지와 어머니때문인데요. 중학교때부터 저는 아버지의 동생사랑덕분인지는 몰라도 항상 동생을 잘못돌본다는 이유와 동생이 잘못을 해도 형이 잘못해준다는 이유, 어머니 직업상 발령이 있어 동생케어를 못해준다는 이유로 자주 맞았습니다.
항상 동생이 잘못을 해도 내가 맞고 뭔가 기분이 상해도 제가 맞았습니다. 그렇게 2년가까이 맞고살고 고등학교때는 정신과 치료도 받았습니다.
최근 제가 군대 날짜를 12월에 받았습니다. 지방출신인 자슨 서울권 대학에 붙어서 대학 생활을 하고있었고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있었죠. 근데 어머니가 제게 전화를 해서 군대신청을 8월로 해야한다고 해군이 좋은것 같다고 말을하시고 니가 신청을 않넣는다면 생활비와 등록금을 전부 끊으실것이라고 했습니다. 교환학생 발표전이라 제가 교환학생을 가고싶다고 10일가까이 설득도 해보고 화도 내보았지만 진짜 그달 생활비를 끊으시고 결국 군대신청을 하고 군대도 붙고 교환학생도 붙었습니다. 2학기에 교환학생을 가야하지만 군대때문에 부득이하게 취소가 되었고 저는 정말 화만나고 어머니나 아버지에게 이야기했지만 그러면 니가 그때 잘설득했어야지 라는 말이나 지금이라도 군대 취소하고 중국으로 가라 라는 말같지도 않은 말을 들어야했습니다.
억울함인지 분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일주에서 10가까이 밤에 잠도 않오고 술이나 담배만 찾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에는 동생이 사고를 쳤더군요. 고등학생인 동생이 친구들과 패싸움을 하고 담배를 피고, 마트에서 도둑질을 하다가 걸려서 징계를 받았습니다. 근데 동생은 앞으로는 하지마라 이소리만 듣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 화는 전부 교환학생일로 고민하고 아쉬워하는 저에게 왔습니다. 밤에 잠이 않와서 가만히 누워있는 저에게 아버지가 넌 안돼겠다 라고 하시며 테라스로 불러내셨고 그렇게 유난떨거면 군대가지말고 지금이라도 중국으로 꺼져란 소리를 하셨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제가 욕심을 포기하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을 했지만 갑자기 정색하시면서 너 진짜 아빠한테 죽게 쳐맞는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정말 그때는 화가 많이 났습니다. 동생 잘못으로 계속 저를 패시고 저 학원에 있을때 동생이 배고프다고 하면 받을때까지 전화하시고 제가 열이 40도가까이 올라서 집에서 토했을때 자신의 친구가 왔다고 쪽팔리다고 때리시는분이 동생 잘못에는 말한마디로 끝내시고 제가 고민하는건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말을 하시길래 제가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큰소리로 그럼 제가 어떻게 하라고요 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날아오는건 유리컵이었죠... 그 뒤 서로 화내고 욕하고 맞았지만 저는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버지에게 그때도 아들 때려서 정신과 보냈는데 이번에는 어디로 보내시게요 라는 진심을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시지 않고 있지만 어머니께서도 저에게 동생이랑 너랑 어떻게 똑같을 수 있냐 라는 말과 어른이 하는일에는 모든 큰뜻이 있다는 말만하시면서 저를 몰아 세우시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가족과 연을 끊으면 대학하고 제 목표를 모두 포기해야하지만 이 상태로 살면 진짜 죽을것 같아서 이렇게 익명으로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