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48 과 프듀 시즌 1.2 방출의 무게가 달라

ㅇㅇ2018.08.05
조회541
아니.... 나는 원래 일본에 대해서 별로 생각 없었고, 방사능때문에 일본 여행갈 생각도 없었거든? 프로듀스 48도 내가 원래 아이돌이 꿈이었던 적이 있어서, 아이돌 서바이벌은 뭐든 안가리고 보는 편이라 그 모모랜드 데뷔서바이벌 까지 볼 정도로 매니아야ㅋㅋㅋㅋㄱㅋ 식스틴, 프듀 시리즈, 카라 새맴버 뽑는거, 케이팝스타(?), 믹스나인, 더유닛 등등 오다션프로는 다 봤는데, 솔직히 프듀48 보고 싶었어. 궁금하잖아.... 그래도 안봐야지 안봐야지 하다가, 재방송을 보게 됐어. 그냥 재밌더라고..... 미쳤지. 그래서 8화까지 다봤어. 근데 이제 안보려고. 솔직히 투표는 안했어. 뭐 그게 그거지만, 내가 응원하던 연생은 일연생이야. 근데 떨어졌어. 두 명다.... 나도 내가 일연생을 응원하게 될 줄은 몰랐어. 그냥 뭔가 마음이 아팠어. 떨어지니까...... 미쳤지 싶었지만....... 그 아이의 인생이 궁금하달까. 나랑 동갑인데. 그 아이랑 사는 나라도 틀리고, 언어도 틀리고, 신기하기도 하고. 어차피 일본 돌아가서 잘 먹고 잘 살텐데....... 한 번은 만나보고 싶다. 뭐 프듀 본 애들은 알겠지만 내가 응원한 연생은 소심하고, 웃지도 못하고, 조용한 아이였는데, 마지막 컨평 연습영상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 다시만나라는 노래랑 뭔가 상황이 겹치면서, 찡하고......다시만나는 꼭 들어봐!! 워너원 대휘가 프로듀싱한 노래라는데, 고마울정도로 노래가 좋아 아련하고.....

프듀 시즌1-2 둘 다 내 픽들 떨어졌을때 이렇게 슬프진 않았어... 언제든. 다시 만날수있으니까.... 근데 프듀48은 이제 못 만나잖아.... 완전한 이별이라 더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