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원래 일본에 대해서 별로 생각 없었고, 방사능때문에 일본 여행갈 생각도 없었거든? 프로듀스 48도 내가 원래 아이돌이 꿈이었던 적이 있어서, 아이돌 서바이벌은 뭐든 안가리고 보는 편이라 그 모모랜드 데뷔서바이벌 까지 볼 정도로 매니아야ㅋㅋㅋㅋㄱㅋ 식스틴, 프듀 시리즈, 카라 새맴버 뽑는거, 케이팝스타(?), 믹스나인, 더유닛 등등 오다션프로는 다 봤는데, 솔직히 프듀48 보고 싶었어. 궁금하잖아.... 그래도 안봐야지 안봐야지 하다가, 재방송을 보게 됐어. 그냥 재밌더라고..... 미쳤지. 그래서 8화까지 다봤어. 근데 이제 안보려고. 솔직히 투표는 안했어. 뭐 그게 그거지만, 내가 응원하던 연생은 일연생이야. 근데 떨어졌어. 두 명다.... 나도 내가 일연생을 응원하게 될 줄은 몰랐어. 그냥 뭔가 마음이 아팠어. 떨어지니까...... 미쳤지 싶었지만....... 그 아이의 인생이 궁금하달까. 나랑 동갑인데. 그 아이랑 사는 나라도 틀리고, 언어도 틀리고, 신기하기도 하고. 어차피 일본 돌아가서 잘 먹고 잘 살텐데....... 한 번은 만나보고 싶다. 뭐 프듀 본 애들은 알겠지만 내가 응원한 연생은 소심하고, 웃지도 못하고, 조용한 아이였는데, 마지막 컨평 연습영상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 다시만나라는 노래랑 뭔가 상황이 겹치면서, 찡하고......다시만나는 꼭 들어봐!! 워너원 대휘가 프로듀싱한 노래라는데, 고마울정도로 노래가 좋아 아련하고.....
프듀 시즌1-2 둘 다 내 픽들 떨어졌을때 이렇게 슬프진 않았어... 언제든. 다시 만날수있으니까.... 근데 프듀48은 이제 못 만나잖아.... 완전한 이별이라 더 슬프다.......
프듀 48 과 프듀 시즌 1.2 방출의 무게가 달라
프듀 시즌1-2 둘 다 내 픽들 떨어졌을때 이렇게 슬프진 않았어... 언제든. 다시 만날수있으니까.... 근데 프듀48은 이제 못 만나잖아.... 완전한 이별이라 더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