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해도 안되는것들

마이럽현탱2018.08.06
조회82
[세번째연재]

다시 시작되는 글....

{노력해도 안되는것들..}

아무리함께이고 싶어도 안되는일들...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다는것...
인정하고 넘어가야하는데...
왜이렇게 인정하기싫은지...
이기적인내맘이...
어찌보면 안스럽고 애처롭고...

그렇지만 현실은...그반대...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 안되는 일이 있다는것...
인정하고 넘어가야한다...
무난히도...노력했던것들...
내힘으로는...안되나봐....

사랑은 혼자하는게아니라서.....
둘이서로봐야하는거라서....

난 이제 다시 혼자...
적응해야한다...
니가없는빈공간을 채울 일을 찾아가야한다...
어찌 오래간다했다...
어찌 이리편히 너랑함께 하나했다...
예전엔 쓸쓸할 필요가 없었던 것들...
이젠 그쓸쓸함에 빠져사는 시간들...

니가없는 빈공간...
예전에 빈공간 조차도 허용하지않던 너
그런시절도 있었지....

이젠 점점 빈공간이 넖어져 ...
채울게 너무 많다는것...
머로 채우지...

하기싫어도 해야하는일들이...
하나둘 늘어가고..
너랑함께 계획하고 함께가고싶었던 곳들은
서서히 사라지고......

혼자계획하고 혼자 가는곳...
네가없는 빈공간을 채울곳...
그곳으로 떠날준비를 하는 나...

["너는 말한다 내가 일하는게싫으냐고....."]

그냥지금처럼 평소일과 운동만 했음좋겠다
나는지금도 너랑있는시간이 턱없이부족하기에...
나는그냥지금처럼만 일하길원한다...
하지만너는...
혼자알바하는 친구 걱정에 ....
너도 알바하는 친구가 될것이다....

그러면 나는....
네가없는 빈공간 하염없이 넓은 공간을
혼자 채워가야 하기에..

계획을세우고 차편을보고 ..
달력에 체크하고...
1박2일 떠날준비를 한다.

네가 일할땐 내가쉬고...
네가쉴땐 난 혼지여행을 간다...
우린 이런의 운명인가봐...

둘이하고싶었던 모든꿈들을

여전히 ....

나는 혼자 이행해야만 한다는것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