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시어머님과 10년째 장사중입니다.
현재 250만원 월급을 받고 있고,
아침 9시or10~밤 9시or10시까지 근무합니다.
쉬는 날은 9월~4월까지 격주 토요일이었으나
그마저도 쉬지 못하고 사업장에 불려가는 일이
다반사이고 명절 3일~5일 쉬지만 그중 명절 전날은
사업장청소를 합니다.
1년에 명절 포함 30일정도 쉽니다만 그중에도
2~3시간씩 시어머님 병원, 혼자못하는일등으로
사업장에 가서 일하고 옵니다.
저는 주 5일 8시간 근무에 세전 200에 수당이 10~30정도 붙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님은 악의는 없다지만 툭툭 뱉는 성격입니다.
연애기간에 제가 고집쎄다면서 여러번 다툼이 있었고,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했습니다.
결혼준비 전에도 안맞는 부분이 있었지만 남편을 보고이겨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어렵게 결혼 승낙을 받았습니다.
결혼준비서 부터 제가 화가 났던 부분은
1. 예물
남편과 둘이서는 최소한으로 하자 했습니다
(결혼할 때 남편과 저 모두 수중에 현금자산이 없어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딱 최소한의 예물로 추천해주신 패션세트, 커플링, 금반지만 하려했는데 시어머님은 '00이도 목걸이 올려주셔야하지않나요?'라고 했고 종업원이 당황해하면서 그럼 신부 것도 더 올려야한다 하니 '난 돈없는데'이러시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귀금속을 보고 계셨습니다.
저희엄만 화나셔서 일부러 남편 목걸이를 20돈으로 맞춰주셨고 어떨결에 저도 순금세트를 올렸습니다.
2. 저의 의사를 묻지 않는 약속 확정
저희가 살고자 했던 집에 전세가 있어서 제가 살던 원룸에서 4개월 정도 거주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가 1월이라 12월엔 혼수를 알아보기도 하고, 직장 회식에 친구 및 동호회 모임등이 많았습니다. 분명 제 모임 일자가 먼저 잡힌 후에 가족 모임이 잡혀, 모임에 얼굴 비추고 가겠다하고 늦게 시댁에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저는 가족일을 안챙긴다고 혼났고, 나중에 보니 남편이 친구들하고 논다는 식으로 매번 잘못 전달해서 오해하셨다 하시더군요.
그리고 매번 먼가 약속을 할때 저의 시간을 묻지 않고 정하십니다. 시누이의 스케줄은 항상 물어보지만요
한번은 저와 시어머님과의 오해가 있었는데 시어머님이 저의 일정은 생각도 없이 당장 오라며 소리쳤고 못간다고 했는데도 전화를 맘대로 끊으시고, 제 일정으로 가지 못했더니 시어머니께서 전화하시고 막말하면서 욕하시고...
최근에도 저에게 말실수를 하시고 제가 2번 전화를 못받았는데 5~6번 전화를 안받았다면서 내일 시댁 들어와서 이야기하자고 남편을 통해 통보하셨어요.
그것도 사업장 마감시간에 맞춰서요.
그시간에는 아이 두명 다 자야하는 시간이고
저흰 아들과 아들 친구가족과 물놀이 가기로 약속이되어있구요
3. 뱉은말을 지키지 않아요
결혼 후 원룸에서 이사 준비를 하는 동안 집 명의를 남편 명의로 하고, 리모델링을 해주신다했어요.
그러다 친구들이 자식한테 재산 먼저 주는것이 아니라했담서 본인명의로 하셨고, 리모델링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못하니 도배,장판 그리고 아버님이 해주실수 있는 부분만 하고 싱크대만 바꿔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아버님이 시어머님께 100만원 받고 베란다와 화장실 타일깔고 벽이랑 방문 시트지 붙이는정도 수리해주셨습니다.(다만...현재 타일 다 깨지고,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아 곰팡이가 잘 생깁니다.)
싱크대는 비싸고, 있는게 무난하다고 그냥 쓰라하셨습니다.(가스렌지와 싱크대가 별도로 있는 적어도 10~20년된 싱크대였습니다)
또 사업장에서 격주로 쉬신다하고 본인부터가 쉬지않고, 쉬는날도 바쁘면 변경하고 중간중간 부르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사업장 경제권(명의만 남편명의)은 매년 잘하면 준다하시고 놓지않으십니다. 남편 친구에게는 남편이 받을 생각이 없다 하셨네요
4. 소득이 너무 적어요
위에 썼다시피 12시간 근무에 연 30일 미안의 휴일, 250만원의 봉급으로 삽니다.
하지만 연 순매출 8000~1억 가까이 버는 사업장이라 그 소득으로 산후도우미든 뭐든 나라지원금은 받지못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님은 돈을 쟁겨야 마음이 편하셔서 더이상 급여는 올려줄수없고 쉬는것도 계속 격주 1일만 쉬자하십니다(그것도 보장은...)
5. 공사구분안됨
사업장에서 남편이 잘못하면 제가 같이 혼나고 제가 케어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청소가 안되있으면 시어머님께서 '너가 정신차리게 이야기해라 내말은 안듣는다'부터 시작해서 '니들이 제정신이냐?! 이따구로해?'등등...
남편이 살을 못빼는 것도 제 잘못입니다. 전 남편이랑 하루 길어야 2~4시간 보는데요(자는시간빼고)...제가 못챙겨서 그랬다합니다.
전 엄연히 제가 하는 일도 있고 육아도 하는데...사업장 일에 남편 살까지 책임져야합니다...
6.독박육아
첫째를 낳을때부터 둘째 출산까지 워킹맘으로 혼자 독박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일찍 와야 9시반이고 늦으면 11시 반 퇴근하기도 합니다. 쉬는날이 없으니 첫째를 데리고 늘 혼자 움직였고 현재는 둘을 데리고 움직입니다.
둘째를 출산하는 날에도 남편은 사업장에 왔다갔다 했고 저녁 6시에 출산한 제가 9시부터 첫째를 봐야했고, 남편은 다음날에도 출근했고 그날도 첫째가 어린이집 하원 한 4시부터 출산하고 회복되지못한 몸으로 첫째를 봤고, 밥도 식당밥을 나눠 먹어야했습니다.
둘째출산하고 30일째 병원에 가야해서 남편에게 조금 늦게 출근(10시 반출근)해달라했는데 시어머님께서 몸도 멀쩡한데 혼자가라하셨습니다.
7. 남편의 건강 악화 및 가정불회ㅡ
시어머님이 사업장일로 저에게 뭐라하면 부부싸움이 되고, 반복되다보니 남편과 소홀해졌습니다.
그리고 원래도 디스크에 잠 많던 남편은 최근 집에 와서 뭘하지도 못하고 졸거나, 끙끙거리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어머님도 건강이 좋지못한편이라 최근 일하는 날보다 쉬거나 병원가는 날이 많아, 남편에게 업무가 과중되는 날이 많습니다. 아픈날에도 출근해서 사업장에서 쉬다가 또 일하고, 병원갔다 다시 일하러가고 합니다
아파도 제대로 쉰날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아빠얼굴 보기 힘들어서 점점 멀어지는 것 같구요
8. 막말
제가 일 하면서도 사업장 일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 알아보는 고객분들도 많은 편이구요. 그런데 일을 도와드리고 있다보면 간혹 저보고 못생겼다 뚱뚱하다 볼거없다하십니다.
이쁜얼굴 아니지만 들을때마다 화납니다
이 밖에도 참 서운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 월급 및 휴가 재정비를 위해 이야기했지만 듣지않으셔서 챃다참다 남편에게 그만두라했습니다.
시댁에서 일하는 남편...본인맘대로하시는 시어머님
4살, 2개월된 두 자녀 키우고 있습니다.
남편은 시어머님과 10년째 장사중입니다.
현재 250만원 월급을 받고 있고,
아침 9시or10~밤 9시or10시까지 근무합니다.
쉬는 날은 9월~4월까지 격주 토요일이었으나
그마저도 쉬지 못하고 사업장에 불려가는 일이
다반사이고 명절 3일~5일 쉬지만 그중 명절 전날은
사업장청소를 합니다.
1년에 명절 포함 30일정도 쉽니다만 그중에도
2~3시간씩 시어머님 병원, 혼자못하는일등으로
사업장에 가서 일하고 옵니다.
저는 주 5일 8시간 근무에 세전 200에 수당이 10~30정도 붙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님은 악의는 없다지만 툭툭 뱉는 성격입니다.
연애기간에 제가 고집쎄다면서 여러번 다툼이 있었고,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했습니다.
결혼준비 전에도 안맞는 부분이 있었지만 남편을 보고이겨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어렵게 결혼 승낙을 받았습니다.
결혼준비서 부터 제가 화가 났던 부분은
1. 예물
남편과 둘이서는 최소한으로 하자 했습니다
(결혼할 때 남편과 저 모두 수중에 현금자산이 없어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딱 최소한의 예물로 추천해주신 패션세트, 커플링, 금반지만 하려했는데 시어머님은 '00이도 목걸이 올려주셔야하지않나요?'라고 했고 종업원이 당황해하면서 그럼 신부 것도 더 올려야한다 하니 '난 돈없는데'이러시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귀금속을 보고 계셨습니다.
저희엄만 화나셔서 일부러 남편 목걸이를 20돈으로 맞춰주셨고 어떨결에 저도 순금세트를 올렸습니다.
2. 저의 의사를 묻지 않는 약속 확정
저희가 살고자 했던 집에 전세가 있어서 제가 살던 원룸에서 4개월 정도 거주하고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가 1월이라 12월엔 혼수를 알아보기도 하고, 직장 회식에 친구 및 동호회 모임등이 많았습니다. 분명 제 모임 일자가 먼저 잡힌 후에 가족 모임이 잡혀, 모임에 얼굴 비추고 가겠다하고 늦게 시댁에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저는 가족일을 안챙긴다고 혼났고, 나중에 보니 남편이 친구들하고 논다는 식으로 매번 잘못 전달해서 오해하셨다 하시더군요.
그리고 매번 먼가 약속을 할때 저의 시간을 묻지 않고 정하십니다. 시누이의 스케줄은 항상 물어보지만요
한번은 저와 시어머님과의 오해가 있었는데 시어머님이 저의 일정은 생각도 없이 당장 오라며 소리쳤고 못간다고 했는데도 전화를 맘대로 끊으시고, 제 일정으로 가지 못했더니 시어머니께서 전화하시고 막말하면서 욕하시고...
최근에도 저에게 말실수를 하시고 제가 2번 전화를 못받았는데 5~6번 전화를 안받았다면서 내일 시댁 들어와서 이야기하자고 남편을 통해 통보하셨어요.
그것도 사업장 마감시간에 맞춰서요.
그시간에는 아이 두명 다 자야하는 시간이고
저흰 아들과 아들 친구가족과 물놀이 가기로 약속이되어있구요
3. 뱉은말을 지키지 않아요
결혼 후 원룸에서 이사 준비를 하는 동안 집 명의를 남편 명의로 하고, 리모델링을 해주신다했어요.
그러다 친구들이 자식한테 재산 먼저 주는것이 아니라했담서 본인명의로 하셨고, 리모델링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 못하니 도배,장판 그리고 아버님이 해주실수 있는 부분만 하고 싱크대만 바꿔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아버님이 시어머님께 100만원 받고 베란다와 화장실 타일깔고 벽이랑 방문 시트지 붙이는정도 수리해주셨습니다.(다만...현재 타일 다 깨지고,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아 곰팡이가 잘 생깁니다.)
싱크대는 비싸고, 있는게 무난하다고 그냥 쓰라하셨습니다.(가스렌지와 싱크대가 별도로 있는 적어도 10~20년된 싱크대였습니다)
또 사업장에서 격주로 쉬신다하고 본인부터가 쉬지않고, 쉬는날도 바쁘면 변경하고 중간중간 부르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사업장 경제권(명의만 남편명의)은 매년 잘하면 준다하시고 놓지않으십니다. 남편 친구에게는 남편이 받을 생각이 없다 하셨네요
4. 소득이 너무 적어요
위에 썼다시피 12시간 근무에 연 30일 미안의 휴일, 250만원의 봉급으로 삽니다.
하지만 연 순매출 8000~1억 가까이 버는 사업장이라 그 소득으로 산후도우미든 뭐든 나라지원금은 받지못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님은 돈을 쟁겨야 마음이 편하셔서 더이상 급여는 올려줄수없고 쉬는것도 계속 격주 1일만 쉬자하십니다(그것도 보장은...)
5. 공사구분안됨
사업장에서 남편이 잘못하면 제가 같이 혼나고 제가 케어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청소가 안되있으면 시어머님께서 '너가 정신차리게 이야기해라 내말은 안듣는다'부터 시작해서 '니들이 제정신이냐?! 이따구로해?'등등...
남편이 살을 못빼는 것도 제 잘못입니다. 전 남편이랑 하루 길어야 2~4시간 보는데요(자는시간빼고)...제가 못챙겨서 그랬다합니다.
전 엄연히 제가 하는 일도 있고 육아도 하는데...사업장 일에 남편 살까지 책임져야합니다...
6.독박육아
첫째를 낳을때부터 둘째 출산까지 워킹맘으로 혼자 독박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일찍 와야 9시반이고 늦으면 11시 반 퇴근하기도 합니다. 쉬는날이 없으니 첫째를 데리고 늘 혼자 움직였고 현재는 둘을 데리고 움직입니다.
둘째를 출산하는 날에도 남편은 사업장에 왔다갔다 했고 저녁 6시에 출산한 제가 9시부터 첫째를 봐야했고, 남편은 다음날에도 출근했고 그날도 첫째가 어린이집 하원 한 4시부터 출산하고 회복되지못한 몸으로 첫째를 봤고, 밥도 식당밥을 나눠 먹어야했습니다.
둘째출산하고 30일째 병원에 가야해서 남편에게 조금 늦게 출근(10시 반출근)해달라했는데 시어머님께서 몸도 멀쩡한데 혼자가라하셨습니다.
7. 남편의 건강 악화 및 가정불회ㅡ
시어머님이 사업장일로 저에게 뭐라하면 부부싸움이 되고, 반복되다보니 남편과 소홀해졌습니다.
그리고 원래도 디스크에 잠 많던 남편은 최근 집에 와서 뭘하지도 못하고 졸거나, 끙끙거리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어머님도 건강이 좋지못한편이라 최근 일하는 날보다 쉬거나 병원가는 날이 많아, 남편에게 업무가 과중되는 날이 많습니다. 아픈날에도 출근해서 사업장에서 쉬다가 또 일하고, 병원갔다 다시 일하러가고 합니다
아파도 제대로 쉰날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아빠얼굴 보기 힘들어서 점점 멀어지는 것 같구요
8. 막말
제가 일 하면서도 사업장 일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 알아보는 고객분들도 많은 편이구요. 그런데 일을 도와드리고 있다보면 간혹 저보고 못생겼다 뚱뚱하다 볼거없다하십니다.
이쁜얼굴 아니지만 들을때마다 화납니다
이 밖에도 참 서운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 월급 및 휴가 재정비를 위해 이야기했지만 듣지않으셔서 챃다참다 남편에게 그만두라했습니다.
시댁에서는 제가 너무하다하는데 제가 너무 한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