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도 안된 이별을 하고

홍이홍이홍이2018.08.06
조회292




작년 9월쯤 부터 만나 보름정도 전에 헤어졌지 일년도 안사겼지만 , 남자보단 친구였던 내가 50일 조차 만나는것도 어려웠던 내가 이정도를 사귄거면 말다한것같다 오늘부로 너를 깨끗히는 정리못하더라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하려고한다 .
사진첩을 들어갔는데 너와 함께한 사진만 천장이 넘더라 방금 그걸 다지우고 , 너와 연락했던 카톡과 페메를 보두 지웠다 . 아직 너를 차단하기엔 내가 후회할까봐 못하고있지만 조만간 차단도 할려고
내가 사귀면서 너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았던것인지 너에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것인지 생각이 너무 많다 . 나는 너가 거짓말 치는것 그거 하나만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했지만 항상 거짓말을 치고 들키던 너였지 한두번 꾹꾹 참고 널 좋아니까 이해했고 , 수많은 의심이들고 신뢰가 깨졌어도 널 좋아하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널 믿어왔다 하지만 모든 깨져버리자 나는 너한테 이별을 고했다 . 헤어지자고 한 다음널 너한테 연락이 왔지 미안하다고 연락을 하다가 너는 몇시간에 한번씩 답장하였고 이런모습을 보니 더힘들고 이럴꺼면 차라리 연락하지말지 이생각과 연락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옥같았다 . 친구들의 말을 들으면 안되는거지만 친구들에게 헤어진이유를 말하면 이건좀아니다 절대만나지말어라 거짓말이 습관인 사람은 정말 안된다 라고 말을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가 너무 좋았고 너가나를 붙잡으면 다시 만날것같았다 . 계속 연락을 하다가 몇일전에 친구가 너를 한여자와 같이있던걸 봤다고 연락을 했다 이소리를 듣고 심장이 덜컹거리고 몇시간전에만 해도 나한테 미안하다 너를잡고싶다고 말을했던너가 그러고있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더라 니친구들한태 물어보니까 이얘기는 진실이였고 내가 이얘기를 들었다는 소리를 듣고 너는 그후로 연락한통없이 연락을 끊었다. 그리고 오늘 친구들한테 너얘기를 들었는데 나랑사귀는 도중에도 여자들을 많이 만났고 너가 헤어지고 외박도하고 친구한테 마음에드는 여자가있는데 소개좀 시켜달라고 했다는 너의소리를 듣고 널 향한 한줄기의 빛이 정리가 되더라 언젠간 나한테 와주겠지를 품고있던 내 생각은 와르르 무너지고 배신감과 충격만 남았다 그래서 너를 오늘부로 정리하려고 한다 너가 잘못해서 헤어진나였지만 너무 후회되고 어린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들고 아프고 눈물로 살았다 겨우 보름이 지났지만 나한테는 15년과도 같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짜 너무 힘들고 힘들었다 . 너한테 정을 너무많이준 내탓이지 사람을 함부로 믿은내탓이지 널너무 많이 좋아한 내탓이지하며 나를 조금은 위로중이다 . 페북에 네이트판이 뜨면 꼬박꼬박 보던나에게 이런거재밌냐고 묻는너가 여길 들어와서 이글을 볼일이 없겠지만 , 만약 이글을 보게된다면 조금이라도 땅을 치고 후회하고 아파하고 힘들었으면 한다 항상 친구들이 이쁘게 사귄다고 너무 부럽다고 했던우리였는데 왜이렇게 됬을까
진지하게 사귀고 이런이별이 처음이라 너무 힘들겠지만 꾹 참고 이겨내서 널 하나하나 다 훌훌 털어버리고 사람답게 살날을 기다린다 .
사진첩도 정리하고 너와 연락하던것도 정리를 했으니 시간이 좀 흐르면 페북활동중도 안보게되고 너를 차단할수 있는날이 오겠지 ?

내가 너를 너무 많이 좋아해서 미안해 앞으로 사람을 이렇게 좋아할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를 좋아했어 그리고 남자친구 제대로 사귀어본적 없는나에게 이쁜말만해주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워 나는 이런이별이 처음이라 많이 힘들고 아프겠지만 꾹 참고 이겨내서 널 잊을꺼야 시간이 약이니까 근데 너는 지금은 다른여자만나서 행복하더라도 언젠간은 꼭 나만큼 힘들날이 왔으면 좋겠어
아 참 원래 똥차가고 벤츠 온다잖아 나한테도 그럴날이 왔으면 좋겠다 어쨌든 잘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