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자로 kbs 드라마 ‘오!필승 봉순영’이 종영을 맞았다. ‘오!필승 봉순영’은 자갈치 시장에서 일하며 평범한 삶을 살던 오필승(안재욱)이 갑자기 대기업의 후계자 자리에 오르면서 주변 인물들과 겪는 이야기들을 경쾌하게 그려낸 멜로 드라마다.
기업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다툼을 벌인다는 진부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봉순영(채림)의 발랄함과 그 가족의 유쾌함이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훈훈하게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마지막 회에서는 오필승이 최고 경영자의 자리를 버리고 자신의 삶을 찾아 떠난다는 내용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뜻밖에 여자주인공인 채림 보다 오필승의 비서인 노유정 역을 연기한 박선영에게 더 많은 찬사가 쏟아졌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이는 많은 시청자들이 후계자 다툼 보다 더 진부한 소재로 여기는 신데렐라 스토리의 중심에 봉순영이 서 있었기 때문이다. 거기다 똑 부러지는 일 처리와 세심한 배려심까지 고루 갖춘 노유정의 캐릭터에 이미 인정 받았던 박선영의 연기력이 더해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종영을 맞으며 kbs ‘오!필승 봉순영’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쉽다는 등의 내용이 줄을 잇고 있고, 디시인사이드 드라마 갤러리에도
[드라마] 오!필승 봉순영 종영, 오! 필승 박선영 시작?
2일자로 kbs 드라마 ‘오!필승 봉순영’이 종영을 맞았다. ‘오!필승 봉순영’은 자갈치 시장에서 일하며 평범한 삶을 살던 오필승(안재욱)이 갑자기 대기업의 후계자 자리에 오르면서 주변 인물들과 겪는 이야기들을 경쾌하게 그려낸 멜로 드라마다.
기업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다툼을 벌인다는 진부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봉순영(채림)의 발랄함과 그 가족의 유쾌함이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훈훈하게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마지막 회에서는 오필승이 최고 경영자의 자리를 버리고 자신의 삶을 찾아 떠난다는 내용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뜻밖에 여자주인공인 채림 보다 오필승의 비서인 노유정 역을 연기한 박선영에게 더 많은 찬사가 쏟아졌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이는 많은 시청자들이 후계자 다툼 보다 더 진부한 소재로 여기는 신데렐라 스토리의 중심에 봉순영이 서 있었기 때문이다. 거기다 똑 부러지는 일 처리와 세심한 배려심까지 고루 갖춘 노유정의 캐릭터에 이미 인정 받았던 박선영의 연기력이 더해지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종영을 맞으며 kbs ‘오!필승 봉순영’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쉽다는 등의 내용이 줄을 잇고 있고, 디시인사이드 드라마 갤러리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