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모태솔로

hy17972018.08.06
조회3,167

22년간 제대로 연애한번 해본적업는 여자입니다.

 

22년을 솔로로 살아오니 그다지 갈급함? 외로움을 크게 못느끼면서 살아왔습니다.

 

철벽친다고 하죠, 조금이라도 저에게 관심이나 좋아한다는 느낌이 오면 그사람과의 관계가 무너질

 

까봐 선을 그어버리는걸 습관처럼 해왔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최근에 가장친한친구가 연애하는걸 보고 '난 언제한번 해보냐?'이런 생각이 들더라구

 

요.. 생각해보면 제가먼저 좋아했던 남자들 보면 저보다 적어도 4살~10살정도 많았고,

 

또래는 동생처럼 느껴져서 별다른 감정이 안생기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최근에 대화해보면서 느낀건 전 가까워질수 없는사람만 좋아한다는거에요.ㅜㅜ

 

한참 연상들만 좋아하다보니 관계속에 항상 한계가 있었고,

 

 그사람들이 봤을때 전 엄청 어린애라고만 생각할것 같고, 그러다보니 자신감도 없어져서 고백도

 

제대로 못하고 끝나버리는게 대부분이구요.ㅠ 

 

이러다가 20대에 연애한번 못하고 끝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제문제점이 뭔지 어떤걸 고쳐야

 

하는건지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