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선생]출산임박 딸냥이와 소고기국이 먹고싶은 딸구아재

냥선생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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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임박한 딸냥이에게

소고기국을 준비해주려는 집사

 


" 뀨 "




" 집사야, 소고기국이 먹고싶구나. 내가 먹고싶은건 아니고 아이들이 먹고싶다고 자꾸 발로 차네 . . "





딸구_ " 집사야 . . 나도 소고기국이 먹고 싶구나 . . . "


집사_ " 딸구형님 . . . "





딸구_ " 응 . . ? 나도 소고기국이 . . . 이렇게 부탁하네만 . . . " 


집사_ " 형님 . . , 형님은 6년전부터 그 누구도 아니게 되었고, 그 배는 그저 뱃살일 뿐이옵니다 . . "


딸구_ " 하 . . . 내 이것만큼은 집사에게 비밀로 하려했는데, 자네가 몰랐던 사실 하나가 있다네 . . "


집사_ " 딸구형님 . . , 소고기국 먹으려는 수작은 부리지 마시고 어서 잠이나 주무십시오 . . . "





딸구_ " 사실 나도 고양이었다네, 자네가 자리를 비울동안 난 고양이자세로 휴식을 취하고있었지. 그동안 자네를 속여와서 미안하구만 . . 그런 의미로 나도 소고기국을 먹을 자격이 있는것같으니, 어서 준비해주게나. 아참, 소고기는 많이 익히지말게. 이빨이 안좋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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