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 일단 내소개부터 할게 ㅎㅎ 나는 강릉에서 태어나 지금 제주대 다니는 대딩이야 4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거의 엄마혼자 나 키우셨어 4살때 아버지가 돌이가신거에대한 후유증인지 원래그런건지 난 어릴때부터 소심하고.. 잘울고 그랬거든 그래서 어린이집 다닐때도 좀 오바지만 하루에 30번정도 울고 그거때문에 막 왕따 당하고 ㅎㅎ 근데 그랬던 내가 요즘은 친화적인 사람이 되고 내가 내스스로 이런말하면 좀 그런데 좀 잘생겨졌고 여친도 사귀고 ㅎㅎ 그런데;; 몇일전에 여친이랑 헤어졌어 어쩔 수 없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헤어졌어 나는 단순하니까 그냥 곧대로 믿고 엄청 울면서 헤어졌지 ㅋㅎㅋㅎ 근데 몇시간 뒤에 페북에 걔가 다른남자랑 연애중을 띄워놓고 손잡은 사진올려놓고 사랑해♡ 거리는거야 당연히 참을 수 가 없잖아 헤어진지 얼마나됐다고 그리고 어쩔 수 없다고 차놓고 다른남친을 사귄게 너희들은 모르겠는데 나는 화가났었어 그래서 걔한테 머라고 했는데... 계속 미안하다고만 하는거야 걔는 사귀는동안에도 잘못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미안하다고 하고 내가 실수한 일에도 자기가 잘못한걸로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럴때 마다 "내가 실수한거잖아 ㅋㅋ" 라고 하면 "앜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그러니까 더 슬프고 먹먹해지고.. 그런데 얼마안가 그 화가 슬픔이랑 우울로 바뀌고... 욕을한게 막 미안한거야... 그래서 그거에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했지... 아직도 많이 미안해 내가 사람한명 망쳐놨으니까.. 여튼 친한여자애한테 부탁해서 걔한테 말해봤는데 사귀는동안 내가 싫어서였대 그말 듣고 집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그냥 내가 못해줘서 진짜 너무 미안하고 사귀는동안 나때문에 힘들고 슬펐을 걔 생각하면 진짜 너무 반성되고 미안해 그냥 행복했음 좋겠어 내가 신경안쓰고 잊고 지낼 수 있도록... 이 글을 읽고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귀는동안 나때문에 힘들고 많이 먹먹하고 나는 항상 너편을 들어줘야했는데... 이젠 후회해도 어쩔 수 없겠지? 밤에는 밤샌다고 하면서 막상 1시되면 다 골아떨어지고 그렇게 아침이되면 네 목소리로 잠을깨던 그때가 그립고 데이트하면 맨날 멜빵만 입고나오고 너가 가자고 한곳을 막상 가면 너가 불평하고 저녁되면 피시방가서 같이 롤하고 같이 게임하면 맨날 훈수질에 왜이렇게 못하냐고 놀리고 그랬던 귀여웠던 니가 너무 그리워... 그래도 항상 행복하고... 아프지말고 밥은 제때제때 챙겨먹구... 내가 많이 미안해... 못해줘서
가는길 심심한데 내얘기좀 들어줄래?
안녕안녕
일단 내소개부터 할게 ㅎㅎ
나는 강릉에서 태어나 지금 제주대 다니는 대딩이야
4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거의 엄마혼자 나 키우셨어
4살때 아버지가 돌이가신거에대한 후유증인지 원래그런건지 난 어릴때부터 소심하고.. 잘울고 그랬거든
그래서 어린이집 다닐때도 좀 오바지만 하루에 30번정도 울고 그거때문에 막 왕따 당하고 ㅎㅎ
근데 그랬던 내가 요즘은 친화적인 사람이 되고
내가 내스스로 이런말하면 좀 그런데 좀 잘생겨졌고
여친도 사귀고 ㅎㅎ
그런데;;
몇일전에 여친이랑 헤어졌어
어쩔 수 없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헤어졌어
나는 단순하니까 그냥 곧대로 믿고 엄청 울면서 헤어졌지 ㅋㅎㅋㅎ
근데 몇시간 뒤에 페북에 걔가 다른남자랑 연애중을 띄워놓고 손잡은 사진올려놓고 사랑해♡ 거리는거야
당연히 참을 수 가 없잖아
헤어진지 얼마나됐다고 그리고 어쩔 수 없다고 차놓고 다른남친을 사귄게
너희들은 모르겠는데 나는 화가났었어
그래서 걔한테 머라고 했는데...
계속 미안하다고만 하는거야
걔는 사귀는동안에도 잘못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미안하다고 하고
내가 실수한 일에도 자기가 잘못한걸로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럴때 마다 "내가 실수한거잖아 ㅋㅋ" 라고 하면 "앜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그러니까 더 슬프고 먹먹해지고..
그런데 얼마안가 그 화가 슬픔이랑 우울로 바뀌고...
욕을한게 막 미안한거야...
그래서 그거에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했지... 아직도 많이 미안해 내가 사람한명 망쳐놨으니까..
여튼 친한여자애한테 부탁해서 걔한테 말해봤는데 사귀는동안 내가 싫어서였대
그말 듣고 집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그냥 내가 못해줘서 진짜 너무 미안하고 사귀는동안 나때문에 힘들고 슬펐을 걔 생각하면 진짜 너무 반성되고 미안해
그냥 행복했음 좋겠어 내가 신경안쓰고 잊고 지낼 수 있도록...
이 글을 읽고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사귀는동안 나때문에 힘들고 많이 먹먹하고 나는 항상 너편을 들어줘야했는데... 이젠 후회해도 어쩔 수 없겠지?
밤에는 밤샌다고 하면서 막상 1시되면 다 골아떨어지고 그렇게 아침이되면 네 목소리로 잠을깨던 그때가 그립고
데이트하면 맨날 멜빵만 입고나오고
너가 가자고 한곳을 막상 가면 너가 불평하고 저녁되면 피시방가서 같이 롤하고
같이 게임하면 맨날 훈수질에 왜이렇게 못하냐고 놀리고
그랬던 귀여웠던 니가 너무 그리워...
그래도 항상 행복하고... 아프지말고 밥은 제때제때 챙겨먹구...
내가 많이 미안해... 못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