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고2 초에 자퇴해서 지금까지 고민만 하다 허송세월 보낸년이야... 항상 고민하는 거지만 혼자 생각해선 답이 저어어언혀 안 나와서 글 올려 ㅜㅜ
우선 안 궁금하겠지만 자퇴를 하게 된 이유가 고2 들어갈 때 타지역으로 전학을 가게 됐는데, 그 학교에서 여러 문제가 생겨서.. 다른 학교로 다시 전학 가고 싶어도 당장은 가지 못 했던 터라, 자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거거든.. 자퇴를 한 것에 대해선 후회 같은 건 전혀 없는데 전학 오기 전에 다녔던 학교를 생각하면 너무 후회 돼
사실 자퇴를 결심한 순간부터 난 복학하려고 다짐 했었는데 엄마랑 이래저래 부딪혀서 쉽게 하지 못하고 있어.. 내년에 복학하면 스물인데 어른이 돼서 무슨 교복이냐고 두 살이나 어린 애들이랑 다니고 싶냐고 타박하셔
그때마다 잘 다닐 수 있다곤 하지만 한 살도 아니고 두 살 아래는 내가 생각해도 좀 그래서... 주변에 자퇴한 애들은 있어도 복학한 애들은 없어서 상담할 사람이 없어 ㅜㅜ
고등학교 자퇴하고 2년 뒤에 복학한 애들 있어?
우선 안 궁금하겠지만 자퇴를 하게 된 이유가 고2 들어갈 때 타지역으로 전학을 가게 됐는데, 그 학교에서 여러 문제가 생겨서.. 다른 학교로 다시 전학 가고 싶어도 당장은 가지 못 했던 터라, 자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거거든.. 자퇴를 한 것에 대해선 후회 같은 건 전혀 없는데 전학 오기 전에 다녔던 학교를 생각하면 너무 후회 돼
사실 자퇴를 결심한 순간부터 난 복학하려고 다짐 했었는데 엄마랑 이래저래 부딪혀서 쉽게 하지 못하고 있어.. 내년에 복학하면 스물인데 어른이 돼서 무슨 교복이냐고 두 살이나 어린 애들이랑 다니고 싶냐고 타박하셔
그때마다 잘 다닐 수 있다곤 하지만 한 살도 아니고 두 살 아래는 내가 생각해도 좀 그래서... 주변에 자퇴한 애들은 있어도 복학한 애들은 없어서 상담할 사람이 없어 ㅜㅜ
복학해도 학교 잘 다닐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