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독박육아)

고민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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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2152261

 

현재 이혼숙려기간입니다. 현재1개월반정도 지났네요.

 

아이는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주5일 24시간 입주베이비시터+가사 260에 고용하고. 살고 있습니다.

진작 이혼할걸 그랬습니다.

 

회사에 애기해서 주5일만 근무하도록 협의보고.. 와이프 장모님댁으로 가고

혼자 사니 제 인생이 달라지네요. 극심한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아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제가 너무 힘들어서 이혼결정을 하였는데.

참으로 잘 결정한것 같습니다. 막상 이혼조정 들어가니 와이프 울고불고 자기가 잘하겠다 하지만

믿음이 사라진 상태고. 장모님도 아이 자기가 키워줄테니 잘살라고 하지만.. 제가 못하겠네요.

속시원합니다. 

(아이가 이제 2살이지만 커갈수록 점점 좋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