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 여직원입니다.
회사는 소규모 회사로 여직원은 두명입니다.
또다른 여직원은 40대중반은 여직원입니다.
40대중반이기는 하나 아직 미혼이니 아가씨라고 생각하는데요...
창피한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항상 출근을 하면 본인 자리에서 화장을 합니다.
9시전까진 그래요 회사업무시간이 아니니 그럴수있다손 쳐도
9시 넘어도
이게 무슨소리가 해서 쳐다보면
손바닥에 파운데이션을 뭍혀서 치덕치덕 얼굴 두들기는 소리...
또한번 눈이 마주쳤더니 이렇게 해야지 화장이 잘먹는다나....;;;;;뭐라나...;;;
수정화장정도야 할수있다고 생각해요..그런데
완전 풀메를 합니다.
진짜 민망해요.
그 조용하고 적막한 사무실에서 화장하는 소리하며
솔직히 본인은 잘 모르겠지만.... 제3자가 보기엔
화장하는 모습은 썩 이뻐보지지 않아요
(참고로 사무실 파티션 없습니다 휑~해요)
내가 안보면 그만인것을.....
저도 모르게 소리가 나면 항상 반응하며 옆쪽을 보게되네요...
아..진짜 별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