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집에서 술판벌인 이기적인 남편

ㅇㅇㅇ2018.08.07
조회1,353

어제 일 입니다.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일 끝내자마자 또 지겨운 회식까지 이어졌습니다.

 

업무의 연장이라니 참고 해야죠 뭐 근데 그렇게 집을 오니 집이 개판입니다.

 

남편이 친구들을 제 동의도 없이 불러서 술판을 벌였더라구요

 

근데 웃긴 건 여자들까지도 불러서 같이 술을 먹었습니다.

 

네 저도 남자들이랑 연락합니다. 근데 대학동창들이랑 안부연락만 간간히 하는 수준입니다.

 

근데 이건 뭐 집에다가 다 불러내어 남자여자 같이 술판을 저한테 말한마디 없이 벌였놨네요

 

 

남편은 너도 일주일에 세네번  술을 먹고 연락없이 늦게 오기도 하지 않느냐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남편도 연락없이 밖에서 술을 먹어야지

어찌 같이 사는 공간에 외부인을 그렇게 마음대로 불러서 술판을 벌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막말로 제가 회식이라고 했으니 다행이지

회식안하고 그냥 집에 들어갔는데 남자여자들이 엉켜 술먹고 있으면

 

얼마나 황당했겠습니다. 또 얼마나 표정관리가 안되고 또 그들이 절 얼마나 우습게 봤겠습니까?

 

제가 늦게 술을 먹고 왔으면 자기도 늦게 술을 먹고오는게 피장파장이지

 

어떻게 둘만의 공간에 외부인들을 그것도 여자들까지 제 집에 불려들여서 먹었는지 이해가안됩니다.

 

제가 남편을 이해 못해주고 제가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