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어이 없는 태도

ㅁㅁ2018.08.07
조회1,472

LH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민원은 어디에 접수해야 하나요?

LH임대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는 예비 입주자 입니다. 7월20일날 계약서를 쓰고 왔는데,

계약서상의"임대차계약기간종료일"이 잘못 표기 되어, 다시 계약서를 쓰고 가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계약서가 잘못되었고 다시 써야 한다는 것은 "충남중부권주거복지센터"로 부터 연락을 받았고,

 

계약서는 관리사무소에서 작성해야 한다기에  관리사무소로 7월30일에 전화 했는데 우편물이 오전, 오후 언제 올지 모르나 7월31일에 도착할것 같다고 하여 7월31일날 다시 전화해서 확인해보니 계약서가 와있다는 것입니다. 통화할때 동,호수 분명히 확인했는데....

 

7월31날 관리사무소로 오전12시59분에 도착했는데 사무실안에 남자분 한분이 안쪽사무실방으로 쏙 들어가서 나와보지를 않으시더라구요... 일부러 그앞에서 관리사무소 사무실로 전화했습니다. 전화벨이 울리면 나오겠지... 근데 감감무소식이고...

 

과장이라는 분이 오셔서 그분께 계약서 다시 쓰러 왔다 하니까 동 호수를 물어보더니 계약서를 이리저리 찾더니 없다고 중부권센터에서 안보내준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분 앞에서 중부권센터를 전화를해서 계약서 보낸거 맞냐 물어보니 관리사무소직원을 바꿔달래요.... 

 제 핸드폰으로 연결시키는거는 아닌거 같아서 직접 전화해서 서로 확인하라했죠....

그랬더니 관리사무소 직원이 얼버무려요.... 오후1시15분? 그때 계약서 담당자 경리주임이 들어오더라구요... 그여자도 서류를 막뒤지더니...없대요 계약서가...


그러면 내가 어제(30일)도 전화하고 오늘(31일) 오전도 전화해서 계약서 왔냐고 확인할때는 왜 도착했다고 했냐고 했더니... 중부권센터에서 보냈다길래 당연히 있는줄 알았다나? 뭐 이런경우가....

통화할때마다 동호수를 그렇게 체크해놓고 계약서중에 그 동호수에 맞는 계약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하고  알려주는 경우가 어딨냐고 했더니... 말을 안해요... 사과를 한다던가..

저희가 확인해보고 연락을 주겠다던가 아무 말이 없습니다. 표정만 썪어 있더라구요...

 

그자리에서 중부권센터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연락하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돌아오면서 생각할수록 관리사무소 경리주임의 태도가 너무 화가났습니다.

계약서가 없으면 센터와 확인 후에 다시 연락을 드리겠다 이정도는 응대를 해줘야 하는데

계약서가 없습니다. 이게 끝이예요....

요새 너무 더워서 왔다갔다 하는것도 힘든데.. 인적사항 다 나와있는 계약서를 분실했다는 것도 어이 없고, 관리사무소경리주임 책상에 그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계약서들 보니까 진짜 일을 제대로 안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무지에 도착한 저는 LH경남진주민원실에 민원접수를 하고 일하던중 관리사무소경리 한테 전화가 왔더라구... 결론은 계약서가 있대요 계약서가 서류 끝쪽에 있어서 못봤대요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를 내니까 그럼 관리사무소 경리가 제가 있는쪽으로 가겠다고 그만 지랄하라듯이 말하더라구요... 이런 미친X

 

더운데 왔다갔다 너무 열받아서 그럼 내가 그냥 관리사무소로 갈테니 택시비를 달라 했죠... 아무~말이 없어요 대꾸도 안하고 그냥 한숨만 푹푹.... 사과를 좀 진실되게 하고 풀어 줬으면 사람이니까 실수 할수도 있지 하는데... 태도가 엉망진창이였습니다.

 

중부권센터에 전화해서 징계, 시말서...반성문등...알아봤는데... 교육을 시킬수있으나 사람이 사람한테 사과를 강요할수 없답니다.... 관리사무소 경리가 중부권센터에다가 자기는 친절하게 응대했는데 제가 화가 난거라고 했다더군요... 센터 직원도 저보고 친절했다는데 왜뭐라고 하냐고 오히려 따지더라구요.... 아... 임대아파트 서민을 위한 아파트 아닌가요? 근데 공단의 태도와 관리사무소 경리직원의 태도는 실수는 해놓고 잘못한게 없고 사과할 이유도 없다 이런식입니다.

 

센터를 관할하는 대전충남본부에 전화를 했더니 저의 심정은 이해를 하지만 관리사무소하고는 계약자 관계로 사과를 강요하면 갑질이래요...그래서 그냥 저보고 넘어가달라더군요... 제가 생각할때는 오히려 관리사무소경리가 저한테 갑질한거 같은데... 이상황이 너무 화가납니다.

서울본부에 항의를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