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절때리다가 발목이 나갔는데

Mmmmm2018.08.07
조회433
제목 그대로 남편이 제머리를 수십번 발로 차서
발목이나갔는데 저는 눈에 보이는 상해는 없어요
그냥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약간 부은듯하네요
항상 맞고 맨몸으로 쫓겨나고 친정와있는데
깁스하고 지금와서는 이혼하자해서 알겠다고했거든요
하도맞고살아서 미련없이 도망칠수있을줄알았는데
근데 제이름으로된 카드 차 집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나오자니 너무 억울해서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폐해져서
상황판단이 제대로 안서는데 뭐부터 어떻게해야할지
조언구합니다.

혹시나 뭐 제가 엄청난 잘못을저질렀다거나
정신이 이상하다거나 오해하실까
싸우고 맞는이유에 대해 몇가지 적어볼게요

밥상에 젓가락만 놓고 수저는안줘서
게임아이디비번 모른다고해서
인형뽑기하자고했는데 안해서
결혼반지어디다 뒀는지몰라서
등등

주기적으로 꼬투리를잡고 때릴때마다
진단서는 한번발급받고 경찰은
두세번정도 불렀네요

제가생각했을땐 결혼할때
집 차 혼수 제가거의다한걸 신랑명의로하고
시작한게 화근인거같아요

사업한다고 집세빼서 올대출전세에
차는 반파나서 똥값되고
사업도 동업에 은행빚도 껴있고

어떤방법으로 돈을 조금이라도 챙길수있을까요

결혼4년차 아들3살 가정폭력

추가

적반하장으로 저에게맞아서 발목이나갔다는
허위진단서 끊어 고소를 진행한다고하는데
저는 맞고소로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