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분들이 글읽고 댓글달아주실줄 몰랐네요.
댓글 하나하나 다읽어봤습니다.
공감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글 내리겠습니다.
다들 힘든세상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우리딸 잘키울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애낳고 살려니 서글브네요
댓글 50
Best맞습니다 이게 정말 맞벌이 부부들의 현실이죠~ 아이가 좀 클때까지 조금만 참으시면 됩니다 시간이 바로 힘이죠
Best진짜 현실글..ㅠㅠ화이팅!입니다
Best제 얘기들어보실래요?? 아이셋아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집사람하고 아이들 준비시키고&식사준비 밥다먹고 치우고 이래저래 준비해서 출발시간 대략7시30~40분 와이프먼저내려주고 첫째내리고 둘째내리고 셋째내리고 저 출근...... 이사 2년마다 이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아이들 전부 어린이집 다르구요 지금이야 첫째4학년 둘째1학년 막둥이 6살이지만 그나마 지금은 집을사서 편하게 첫째둘째는 학교같이가고 막둥이하고 와이프만 될따주고 출근합니다 대략 40분정도 걸립니다 이렇게 사는사람도있으니 너무 힘들게 생각하지마시라고 글적어봐요^^
추·반중간에 여적여 타령 뭐임 한남새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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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 근데 진짜로 나이가 서른이 넘어도 마흔이 되도 결혼하고 애기낳아 키우는게 꽁냥 꽁냥 소꼽놀이 동화같고 매일밤 불타오를거 같고 소소하게 영화보고 데이트하고 손잡고 산책하고, 싸우지만 금방 풀리고 난 니들처럼 안그럴거 같고 우리 시댁은 안그럴거다 라고 생각하는사람 99.999% 더라ㅋㅋㅋㅋㅋ십년을 연애해도 결혼전엔 다 환상을 못깸 ㅋㅋ말로는 알아 다 알아 그정도 각오는 해~ 하지만 안해보고 알수있는게 어딨음?ㅋㅋ 아무리 주위에서 얘기해도 본인들은 안그럴거 같나봐ㅠㅠ
직장상사... 개공감. 임신 7주 접어들면서 단축근무 신청했더니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도없더라. 같은 여자면서 불과 2년전에 본인도 애낳아놓고. 자기는 못썼는데 나는 쓴다고 생색내는건지. 기분 더러워서 참.
부부가 잘못하고 있다 ... 예전 내 케이스인거같은데 무리해서라도 이사가라. 와이프직장 앞으로 나만고생하면되는데 어중간한곳에서 출퇴근하니까 둘다 문제지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그럼 그 팀장이 남자였으면 여자의 적은 남자겠네? 진짜 저딴 표현 쓰는 사람 보면 덜 떨어져 보임
후..직장상사...ㅂㅈㅂ는과학이다..
에휴~~ 요즘 시대에 얘둘 키울려면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맞벌이 까지 할려면 스트레스가 엄청나죠. 아이를 키우다보면 자주아픈데 이럴때가 가장문제죠. 밤새도록 울어대고 부모는 잠도 제대로 못자고..그렇다고 혼자 벌어서 살기엔 너무 벅차죠. 직장스트레스도 상당한데,육아스트레스...에휴~~ 그래도 쓰니는 경제적으론 큰어려움이 없는듯요..빡세게 저축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죠..이렇게 힘이드니 결혼도 안할려하고 결혼해도 아이 낳지않을려하죠. 부모도 고생이고 태어나는 아이도 고생이고..참 서민으로 산다는게 힘든세상입니다. 어느정도 돈을 좀모으거덩 외벌이 하시고 아이 어릴적에 부모품에서 잘돌보세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돈보다 그게 더중요하더라구요..
4년에 3억이면 월 600만원 이상 저축하셨나 보네요.. ㅠㅠ 부럽습니당....
제얘긴줄알고 아린맘으로 한자한자 다봤습니다.. 우리신랑도 이런생각하지않을까 맘이너무 아프네요;; 돈은미친듯모앗지만 아파트값은 두배로 올른거에 눈물나게 공감합니다. 우리집만그런게아니구나 위로받았네요;;
열심히 잘 살고 아기 나아서 키우겠다고 열심히 사는 글쓴이 같은 사람도 있는데 나라는 왜 이런 글쓴이 같은 사람 안도와주냐... 세금은 오지게 걷어가서, 출산율 낮다고 애 낳아 키우라고 하면서 안도와주면 어케 낳아 키우라는거냐 ㅠㅠ 글쓴이님 화이팅!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