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배려

ㄱㅈㄱㅌ2018.08.07
조회205

현재 본사가 따로 있는 지사에서 근무한지 9개월차 직장인입니다.

최근 지사의 핵심인력인 팀장의 퇴사로 인해 인력이 충원되지 않은채로 약 한달간 업무에 차질이 생기고 지금은 일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지사의 인력은 저 1명으로 들어온지 얼마안되어서 일도 미숙하고 배우는 단계에서 상황이 이렇게까지 악화되었는데 어제 본사에서 갑자기 지사를 정리해야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사를 정리하고 본사에 자리 마련해놓겠으니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저는 애초에 이 회사를 지원할때 지사로 지원했고 지사의 오픈멤버로서 일하기로 되어있었는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되고 회사측에서는 생각해보라고 시간을 주었는데 어떤쪽으로 말을해야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

 

 

 

 

- 본사는 서울이고, 지사는 전주입니다. 제 고향은 전북이고 서울로 올라갈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본사로 갈 경우 월세는 어느정도 지원해준다고 했고, 현재 거주하고 있는 월세집을 정리해주신다고 하는데 본사같은 경우 업무강도나 환경이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