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너무 죄송해요 여기가 제일 활성화되있다고 해서요..결혼은 아직인데, 친정? 이라고 해야하나 ... 극성인 저희 엄마때문에 의논을 좀 할까 싶습니다 어릴적 부터 남다른 아들사랑으로 유명한 저희 엄마는 제가 성인이 되고,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부터 더심해졌는데요.여러 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중 요즘 제일 스트레스 인 주제는대딩인 동생에게 용돈을 달달이 주라고 하십니다. 동생은 부모님한테서도 용돈을 받고있습니다. 따로 신용카드도 주셨고, 알바 x, 오로지 용돈으로만 생활합니다.식비가 어쩌고, 교통비가 어쩌고 하는 이유로 제게서도 용돈을 받아가는데요,달달이 월급 주듯 매달 액수를 맞춰서 줘야하는건가요...?제가 부모도 아니고 맏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월급 주듯 따박따박 주고싶지 않아서요.그다지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고, 줘도 고마운줄도 모르거든요.경제관념도 없고 ,용돈으로 산다면서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갖고싶은거 다하려고 들어요.손벌리는거에 대해서도 미안해하지도 않고, 당연한줄로만 압니다.그래서 더 주고싶지 않아요. 제가 주고 싶을 때 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엄마랑 말이 안통해서요.액수도 제가 여유있을때 더 줄수있는거 아닌가요?회사에서 보너스 나오는거에서도 용돈을 받아가려고 하니 답답합니다.보너스가 2달에 한번 나오는데 6개월은 용돈 + 명절이 끼면 또 명절 용돈을 줘야합니다.나머지 보너스가 나오는 6개월은 용돈 + 생일 + 보너스용돈 이런식으로 돈이 한달에 여러번 나가게 되구요. 제가 월 400 이나 벌면 그냥 주고 말겠죠.시집도 가야해서 돈을 모으는데 월급의 70퍼센트를 적금으로 묶어서 넣고있습니다.그렇게하면 실질적으로 현금이 통장에 60만원정도 남아요.저기서 동생용돈이 나가면 30만원이 남죠.저한테 쓰는거 없이 강아지들 사료, 병원비, 간식비 쓰고 나면 현금이 모자랄때에는카드로 쓰는데, 그러다보면 다음 달 카드값때문에 또 악순환이 되니까 제 할건 하지도 못하고 동생한테 저렇게 쏟아부어져야 하는 돈이 너무 아깝게만 느껴집니다. 정작 제가 쓸 돈은 부족하다하니 제 소비를 줄이고 동생을 위해주랍니다.그럼 서로 절충하게 액수라도 좀 줄이는건 어떠냐 하면 난리가납니다.어느정도의 난리냐면 정말 천지가 개벽할 정도의 난리가납니다.7월에 예상에 없던지출이 있어서 (가족일) 동생용돈을 좀 줄였더니,줄인날 오전 부터 (출근해서부터) 퇴근할때까지 카톡으로 화내고,퇴근해서 집에 오니 '내가 어떻게키웠는데' 부터 시작해서'돈번다고 유세떠냐''월급들어오면 다 그냥 줘라 관리해주겠다''청구서 가져와라 어디다 돈쓰는지 봐야겠다' '남자에 미쳐서 그렇다' 하면서 억지를 쓰시더라구요.만나면 돈 쓰니까 안된답니다.그돈이 줄거나 없어야 동생한테 쓴다고... 엄마 의견에 이제껏 한번도 반항 해본적이없는게 잘못이었을까요?분란을 일으키기 싫어서 하자는대로 주자는대로 해왔는데 그게 문제인것 같기도합니다. 읽으시면서 안주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이게 그런걸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대화자체가 통하지 않아요. 제 주변에 저보다 월급 많은 친구들도 동생한테 용돈 가끔 주고 싶을 때 준다고 해서그말을 했더니, 제 주변 친구들은 양아치라서 그렇다고 합니다.무조건 맏이니까 줘야하고, 돈을 버니까 줘야하고, 엄마친구딸들은 주니까 줘야한답니다.조곤 조곤 따지는것도 아니고, 소리지르고 친척들사이에 불효자식으로 만들기까지도 하니까답이없습니다... 이런 주제로 다투다보면 어느새 엄마의 화살은 제 연애로 향하게되는데요, 집안에서 가만히 기다리면 남자가 나타난답니다.적당한 사람 만나서 시집가면 되지 사랑타령하냐고 그러십니다.이렇게 대화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월급날만 되면 숨이 막혀서 회사가 부도라도 나면 어떨까 하는 상상도 합니다.차라리 돈을 못벌면 달라고 안할테니까요.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어떻게 좀 내입장을 표현 하고 싶은데 ...제가 쓰는 화장품 값 까지 아껴가면서 동생 용돈을 줘야하는걸까요...설득할 방법 같이 의논 부탁드려요.. 114
내 소비를 줄여가면서까지 동생용돈을 줘야하는가
안녕하세요, 방탈 너무 죄송해요 여기가 제일 활성화되있다고 해서요..
결혼은 아직인데, 친정? 이라고 해야하나 ...
극성인 저희 엄마때문에 의논을 좀 할까 싶습니다
어릴적 부터 남다른 아들사랑으로 유명한 저희 엄마는
제가 성인이 되고,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부터 더심해졌는데요.
여러 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중 요즘 제일 스트레스 인 주제는
대딩인 동생에게 용돈을 달달이 주라고 하십니다.
동생은 부모님한테서도 용돈을 받고있습니다.
따로 신용카드도 주셨고, 알바 x, 오로지 용돈으로만 생활합니다.
식비가 어쩌고, 교통비가 어쩌고 하는 이유로 제게서도 용돈을 받아가는데요,
달달이 월급 주듯 매달 액수를 맞춰서 줘야하는건가요...?
제가 부모도 아니고 맏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월급 주듯 따박따박 주고싶지 않아서요.
그다지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고, 줘도 고마운줄도 모르거든요.
경제관념도 없고 ,용돈으로 산다면서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갖고싶은거 다하려고 들어요.
손벌리는거에 대해서도 미안해하지도 않고, 당연한줄로만 압니다.
그래서 더 주고싶지 않아요.
제가 주고 싶을 때 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엄마랑 말이 안통해서요.
액수도 제가 여유있을때 더 줄수있는거 아닌가요?
회사에서 보너스 나오는거에서도 용돈을 받아가려고 하니 답답합니다.
보너스가 2달에 한번 나오는데
6개월은 용돈 + 명절이 끼면 또 명절 용돈을 줘야합니다.
나머지 보너스가 나오는 6개월은 용돈 + 생일 + 보너스용돈 이런식으로
돈이 한달에 여러번 나가게 되구요.
제가 월 400 이나 벌면 그냥 주고 말겠죠.
시집도 가야해서 돈을 모으는데 월급의 70퍼센트를 적금으로 묶어서 넣고있습니다.
그렇게하면 실질적으로 현금이 통장에 60만원정도 남아요.
저기서 동생용돈이 나가면 30만원이 남죠.
저한테 쓰는거 없이 강아지들 사료, 병원비, 간식비 쓰고 나면 현금이 모자랄때에는
카드로 쓰는데, 그러다보면 다음 달 카드값때문에 또 악순환이 되니까
제 할건 하지도 못하고 동생한테 저렇게 쏟아부어져야 하는 돈이 너무 아깝게만 느껴집니다.
정작 제가 쓸 돈은 부족하다하니 제 소비를 줄이고 동생을 위해주랍니다.
그럼 서로 절충하게 액수라도 좀 줄이는건 어떠냐 하면 난리가납니다.
어느정도의 난리냐면 정말 천지가 개벽할 정도의 난리가납니다.
7월에 예상에 없던지출이 있어서 (가족일) 동생용돈을 좀 줄였더니,
줄인날 오전 부터 (출근해서부터) 퇴근할때까지 카톡으로 화내고,
퇴근해서 집에 오니
'내가 어떻게키웠는데' 부터 시작해서
'돈번다고 유세떠냐'
'월급들어오면 다 그냥 줘라 관리해주겠다'
'청구서 가져와라 어디다 돈쓰는지 봐야겠다'
'남자에 미쳐서 그렇다' 하면서 억지를 쓰시더라구요.
만나면 돈 쓰니까 안된답니다.
그돈이 줄거나 없어야 동생한테 쓴다고...
엄마 의견에 이제껏 한번도 반항 해본적이없는게 잘못이었을까요?
분란을 일으키기 싫어서 하자는대로 주자는대로 해왔는데
그게 문제인것 같기도합니다.
읽으시면서 안주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
이게 그런걸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
대화자체가 통하지 않아요.
제 주변에 저보다 월급 많은 친구들도 동생한테 용돈 가끔 주고 싶을 때 준다고 해서
그말을 했더니, 제 주변 친구들은 양아치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무조건 맏이니까 줘야하고, 돈을 버니까 줘야하고, 엄마친구딸들은 주니까 줘야한답니다.
조곤 조곤 따지는것도 아니고, 소리지르고 친척들사이에 불효자식으로 만들기까지도 하니까
답이없습니다...
이런 주제로 다투다보면
어느새 엄마의 화살은 제 연애로 향하게되는데요,
집안에서 가만히 기다리면 남자가 나타난답니다.
적당한 사람 만나서 시집가면 되지 사랑타령하냐고 그러십니다.
이렇게 대화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월급날만 되면 숨이 막혀서 회사가 부도라도 나면 어떨까 하는 상상도 합니다.
차라리 돈을 못벌면 달라고 안할테니까요.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어떻게 좀 내입장을 표현 하고 싶은데 ...
제가 쓰는 화장품 값 까지 아껴가면서 동생 용돈을 줘야하는걸까요...
설득할 방법 같이 의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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