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5층집 마련] 내 집 마련 신동엽,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

소드싱어20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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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요즘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mc 겸 개그맨 신동엽(33)이 결혼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 았다. 한국 나이로 30대 중반에 가까워지고 있는 그가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는 것.

신동엽은 "원래 아기를 좋아했는데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사랑의 위탁모' 를 진행하면서 아기 사랑이 더욱 커졌다"며 "가정을 꾸리고 내 아이를 키우고 싶다" 고 말했다.

"예전에는 정말 결혼 생각이 별로 없었다"는 신동엽은 "요즘은 아버지도 나의 결혼에 대해 자주 말씀하신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지난 8월 청담동에 새롭게 마련한 자신의 집으로 이사를 했다. 5층짜 리 건물로 신동엽이 그동안 모은 돈의 상당 부분을 쏟아 넣을 정도로 애착을 갖고 지었다.

5층에 혼자 살고 있는 신동엽은 "결혼을 하게 되면 아마도 새로 지은 집에서 살 게 될 가능성이 클 것 같다"며 '준비된 신랑'임을 은근히 과시했다.

신동엽은 현재 sbs tv 주간 시트콤 '혼자가 아니야'에서 무능하고 소심한 잡지 사 기자로 출연하고 있다. '가늘고 길게' 살기 위해 애처롭게 노력하는 모습으로 웃 음을 자아내고 있다. cool@yna.co.kr  
[신동엽 5층집 마련] 내 집 마련 신동엽,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

[신동엽 5층집 마련] 내 집 마련 신동엽,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