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와이프 불쌍한 사람 만드려 글을 쓴게 아닙니다.왜 여러분이 그렇게 판단하시는지요. 저희 아직도 싸운적도 없고 여행도 매주 다니고 행복하게 잘 사랑하고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거에 대한 조언이나 방법이 있을까 해서 글을 작성한거지 여러분들한테 제 아내가 불쌍하다는 소리 들으려 글 작성하게 아닙니다.. 서로 사랑해서 만났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싶어서 병원도 다니고 심리상담도 받고 했습니다. 참 댓글들을 보니 이혼하라... 아내가 불쌍하다... 돈 다주고 이혼해라... 여러분들이 보고자라온 삶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저는 이 상황 노력해서 극복하고 여러분과 반대인 가정을 만들겁니다. 그리고 조언 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전 결혼 3년차 30대초반 남자입니다. 현재 아내는 출산한지 1년이 넘었구요.1년전 아내가 임신 한 후 밥을 먹고있는데 물어보더라구요. 자기 아기 낳을때 옆에 있어줄거냐고.그래서 당연히 알겠다고하고는 내심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저는 약간 비위가 약해서 생선회도 잘 먹지 못하고 화장실도 우리집 아니면 큰 볼일은 보지않으려하는 성격입니다.. 그렇게 걱정하던 중 회사 일 때문에 야근 중이었는데 예정일보다 일찍 진통이 와서 일하다 바로병원으로 갔습니다. 아내는 너무 힘들어하고 눈이 풀릴정도로 아파하였습니다. 전 옆에서 손을 꽉 잡고 안마만 계속 하였고 거진 7시간 뒤에 이제 출산이 시작되기에 의사랑 간호사들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예전 선배한테 물어봤을때 남편은 출산시작되면 가림막이나 아니면 밖으로 나가게 한다하였는데 아무런 조치도없이 의사는 그냥 애기를 받아냈습니다. 그러다 출산장면을 목격을 하게되었는데 피며 대변이며 이상한 줄이며 막 쏟아져 나오는걸 보고는 그때부터 제가 아주 나쁜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아이가 나왔다는 행복감에 잠시 잊었었지만 산후조리를 시작하면서 아내가 아래가 너무 아프다고할때마다 그 장면이 자꾸만 생각이 나는겁니다.. 전 정말 제 자신에 대해서 아주 나쁜놈이고 한심하단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자기 목숨바쳐서 아이를 낳은 아내앞에서 이런얘기는 절대 꺼내지 못하였습니다. 그 이후 아내가 몸이 좀 회복이 되고 아이도 6개월이 지난 후부터 이제 관계를 가지고 싶어하더군요.. 아내도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 대놓고 말은 하지 못했지만 요즘들어 더욱 심해졌습니다.. 이럴때마다 저는 정말 그때 그 장면이 자꾸 생각이 나고 아내가 왜 저같이 비위약한놈을 만나서 이런 상황을 겪에 하는지 정말 미안합니다.. 심리상담같은것도 월차내고 아내 몰래 다녀오곤 했으나 큰 효과가 없는것같습니다..혹시 저같은 쓰레기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 남자분들 계신가요?..혹시 계신다면 어떻게 치료를 하셨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부탁합니다
출산장면을 보았습니다
---------------------------------------------------------- 전 결혼 3년차 30대초반 남자입니다. 현재 아내는 출산한지 1년이 넘었구요.1년전 아내가 임신 한 후 밥을 먹고있는데 물어보더라구요. 자기 아기 낳을때 옆에 있어줄거냐고.그래서 당연히 알겠다고하고는 내심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저는 약간 비위가 약해서 생선회도 잘 먹지 못하고 화장실도 우리집 아니면 큰 볼일은 보지않으려하는 성격입니다.. 그렇게 걱정하던 중 회사 일 때문에 야근 중이었는데 예정일보다 일찍 진통이 와서 일하다 바로병원으로 갔습니다. 아내는 너무 힘들어하고 눈이 풀릴정도로 아파하였습니다. 전 옆에서 손을 꽉 잡고 안마만 계속 하였고 거진 7시간 뒤에 이제 출산이 시작되기에 의사랑 간호사들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예전 선배한테 물어봤을때 남편은 출산시작되면 가림막이나 아니면 밖으로 나가게 한다하였는데 아무런 조치도없이 의사는 그냥 애기를 받아냈습니다. 그러다 출산장면을 목격을 하게되었는데 피며 대변이며 이상한 줄이며 막 쏟아져 나오는걸 보고는 그때부터 제가 아주 나쁜놈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아이가 나왔다는 행복감에 잠시 잊었었지만 산후조리를 시작하면서 아내가 아래가 너무 아프다고할때마다 그 장면이 자꾸만 생각이 나는겁니다.. 전 정말 제 자신에 대해서 아주 나쁜놈이고 한심하단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자기 목숨바쳐서 아이를 낳은 아내앞에서 이런얘기는 절대 꺼내지 못하였습니다. 그 이후 아내가 몸이 좀 회복이 되고 아이도 6개월이 지난 후부터 이제 관계를 가지고 싶어하더군요.. 아내도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 대놓고 말은 하지 못했지만 요즘들어 더욱 심해졌습니다.. 이럴때마다 저는 정말 그때 그 장면이 자꾸 생각이 나고 아내가 왜 저같이 비위약한놈을 만나서 이런 상황을 겪에 하는지 정말 미안합니다.. 심리상담같은것도 월차내고 아내 몰래 다녀오곤 했으나 큰 효과가 없는것같습니다..혹시 저같은 쓰레기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 남자분들 계신가요?..혹시 계신다면 어떻게 치료를 하셨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