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하나만 물어보자 어떡할까?

ㅇㅇ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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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3살에 전역하고 직장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야
운 좋게 회사 입사해서 반년 째 다니고 있는데 
노동부에서 청년내일공젠가 그거 회사 근속 2년 채우면 1300만원 주더라고
그래서 열심히 다니고는 있는데
단점이 서비스직이라 스트레스가 심하다 
무슨 직업에 스트레스 안 받는 직업이 어디있겠냐 싶겠지만
200 받으면서 빚갚고 생활비쓰고 일 마치고 술한잔하고 그래도 돈 모으기가 힘들더라
그냥 1300만원 더 받는거니까 참고 일하자 라는 마인드이긴 한데
중요한건 직장 상사들도 성격이 많이 안 좋아서 나를 심하게 갈구는 편이야
근데 요즘따라 내가 옛날부터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3달은 기본으로 
돈 못 번다고 생각해야돼
근데 잘되면 지금 월급보다 몇배나 더 벌고 편하게 일 할 수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무직상태에 그 몇달동안 차에 있는 빚 천만원 매달 돈 내고 생활비 내고..
노력은 자신 있는데 회사를 퇴사할 자신감이 안 생긴다
형들 하고 싶은 일 하는 게 맞아?
인생 선배 형들 조언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