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참 _같다

인생줫같네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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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아버지에 대한 비하와 욕설 조롱이 있으니 폐륜아라 욕하던 말던 그건 니들이 알아서해라 내 알빠 아님 ㅋ 푼다 지금은 떨어져 나혼자 살지만 본인 돈 없으니깐 내 4년동안 일해서 번돈 중에 3년치 월급 다 가져가고 더 달라길래 집나와서 혼자 살았다 ㅋㅋ조카 나중엔 나보고 너 키운 값도 달라더라 ㅋㅋㅋㅋㄹㅇ 개소름 우리 아버지지만 소름돋더라 어디서 그런 개잡논리가 나오는지 ㅋㅋㅋ내 월급중에 500은 친구한테 빌려줬다 받지도 못했고 2천은 어떤 병신년한테 홀려서 2천 다 뜯어먹히고 뭐 이상한 _도 사회적 지위도 없는 잡 지위 얻겠다고 350 날려먹고 ㅋㅋ 제주도 여행간다고 50만원 써버리고 우리아버지 진짜 대단 그 자체 박수 오지게나오네 나 군대 전역하고 당일 저녁부터 알바했다 ㅋㅋ알바란 알바는 다했고 애비가 __ ㅋㅋ 돈 벌어오래 지도 월에 600이상 처벌면서 첨엔 내가 호구마냥 개처럼 일했지 나한테 자유? 그딴거 없었어 __ 이게 뭐 감옥인지 뭔지 철창만 없지 걍 감옥임 야 세상 어느 부모가 자식 키운값을 자식한테 요구하냐 ㅋㅋㅋ진짜 글러먹은거 아니냐 __ 자식이 3년동안 알바해서 번돈 3천만원 가져갔음 됬지 뭘 바라는건지 이렇게 살다 진짜 _될 거 같아서 24살때 나왔다 집에서 혼자 사니깐 막막할 거 같았는데 휑하니 좋더라 조용하고 좀 힘들어도 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니깐 숨통이 트이더라 그렇게 1년치 모아놓은 돈 들고 나와서 방잡고 살았다 존내 행복했고 알바란 알바는 다했다 직장구하기전까지 배달,편의점,pc방,노래방카운터, 등등 별거다해봄 그러고 지금은 물류회사 11개월차 그냥 직원임 월에 300은 못벌어도 다 떼고 실수령 대략 284만원씩 받으니깐 혼자 살기엔 걱정없더라 무엇보다도 아버지 얼굴 안보고 사니깐 이보다 행복한게 없더 피우던 담배도 맨날 마시던 술도 다 끊었고 진짜 사람같이 사는것 같더라 내가 지금도 여전히 아버지한테 카톡 뒤지게오는데 씹고 있다 조카 돈이 급한가보다 ㅋㅋㅋㅋㅋㅋ어휴 싀발거 앞으로도 아버지 얼굴은 안볼거 같다 고맙다 미친놈 횡설수설 들어줘서 좋은하루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