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의 여름이 서서히 끝나가고 있습니다.아침에는 제법 날이 쌀쌀하고, 이번 주내내 비 소식으로 가을비를 연상케하고 있습니다..벌써, 자작나무 잎 끝이 노랗게 변해 가고있어 너무나 아쉬운 여름의 끝을 붙잡고온 몸으로 가을을 막고 싶은 심정이지만,오는 계절과 가는 세월은 멈출 수가 없네요..이제는 구름도 가을 구름 느낌이 납니다.어제는 바람도 불어 더욱 가을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습니다..텃밭에 야채들도 더 자라야 하는데 텃밭걱정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요즈음입니다...오늘도 어김없이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는데구름의 형상이 마치 회오리 바람 같더군요.이런 구름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한참을 달려 인디언 마을 부근에 오니, 회오리 구름이 또하나 형성이 되어 있더군요.저 구름도 가을 오는 걸 반대해서 반항을 하는 걸까요?..여기는 아주 날씬한 구름 하나가 어디론가 달려 가는 듯한 모습입니다...위디어를 지나갈 때는 소나기가 내리더군요.여기만 지나가면 다시 날이 화창합니다.산이 높아 늘 여기는 날씨가 흐린날이 더 많습니다...마치 구름이 산을 내리 누르는듯한 모습입니다.산이 뭘 잘못 했을까요?..작고 아담한 호수를 만났습니다.이런 호수 옆에 정자를 하나 세워 놓으면 정말세월 가는 줄 모르고 지낼 것 같습니다...Fireweed 꽃들이 활짝핀걸 보니, 정말 가을이문턱까지 온 것 같습니다...호숫가에 소리쟁이가 아주 탐스럽게 피었습니다.소리쟁이를 나물로도 무쳐서 먹을 수 있으며, 국을 끓이면미역국 같은 맛이 나는데, 변비에 아주 좋습니다.뿌리는 다양한 약효와 성분들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이렇게 아담한 호수는 정말 탐이 나는데 , 미꾸라지와 잉어를풀어 놓고 방생을 하고 싶네요...알래스카 중남부와 서쪽으로 가다보면 수시로 설산과 빙하가 나타납니다...아름다운 설산들이 수시로 나타나 오랜 운전에도 피곤함이 없을 정도입니다...여행자 안내센터에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아담하네요...여기 바다풍경인데 다양한 해양 동물들이 모두출현합니다.고래와 물개,바다사자,퍼핀,북극제비와 북극오리, 그리고갈매기가 평화롭게 노니는 곳입니다.실제로 빙하 크루즈를 하면 모두 만나 볼 수 있습니다...여기는 화장실인데, 특이하게 입구에 저렇게 여기서사는 다양한 물고기들과 해양 생물들의 조견표가 붙어 있네요...여기서 조개도 나네요.화장실에 붙여 놓은 게 특이하네요...오징어와 해삼도 자라고 있는데, 잡는 사람들은 보지 못했습니다.별 관심이 없더군요.. .안을 들어 갔더니, 곰 한마리가 떡 하고 버티고 있네요...그리고, 한마리의 독수리가 연어를 사냥한 모습입니다...다양한 책자들이 비치되어 있어 처음 찾아 오는 이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데, 어느 동네를 가도 이렇게 모두 방문자 안내 센터가 있으니 꼭, 들러서 많은 정보를 얻기 바랍니다...이제는 백야의 효과도 서서히 사라져 해가 지는시간이 매일 조금씩 빨라지고 있습니다.11시에 찍은 노을의 모습입니다.백야도 그렇고 여름도 그렇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요즈음입니다..일주일 내내 비 소식에 바다 낚시를 나가지 못하고있습니다.모처럼 마음을 먹었더니, 날씨가 받쳐주지 못하고있네요.오호 통재라..
알래스카" 여름은 끝나가고 "
알래스카의 여름이 서서히 끝나가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제법 날이 쌀쌀하고, 이번 주
내내 비 소식으로 가을비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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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자작나무 잎 끝이 노랗게 변해 가고
있어 너무나 아쉬운 여름의 끝을 붙잡고
온 몸으로 가을을 막고 싶은 심정이지만,
오는 계절과 가는 세월은 멈출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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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름도 가을 구름 느낌이 납니다.
어제는 바람도 불어 더욱 가을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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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야채들도 더 자라야 하는데 텃밭
걱정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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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구름의 형상이 마치 회오리 바람 같더군요.
이런 구름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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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려 인디언 마을 부근에 오니, 회오리 구름이
또하나 형성이 되어 있더군요.
저 구름도 가을 오는 걸 반대해서 반항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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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주 날씬한 구름 하나가 어디론가 달려 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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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를 지나갈 때는 소나기가 내리더군요.
여기만 지나가면 다시 날이 화창합니다.
산이 높아 늘 여기는 날씨가 흐린날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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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이 산을 내리 누르는듯한 모습입니다.
산이 뭘 잘못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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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호수를 만났습니다.
이런 호수 옆에 정자를 하나 세워 놓으면 정말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지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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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eed 꽃들이 활짝핀걸 보니, 정말 가을이
문턱까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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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소리쟁이가 아주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소리쟁이를 나물로도 무쳐서 먹을 수 있으며, 국을 끓이면
미역국 같은 맛이 나는데, 변비에 아주 좋습니다.
뿌리는 다양한 약효와 성분들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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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담한 호수는 정말 탐이 나는데 , 미꾸라지와 잉어를
풀어 놓고 방생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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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중남부와 서쪽으로 가다보면 수시로 설산과
빙하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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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설산들이 수시로 나타나 오랜 운전에도
피곤함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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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안내센터에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아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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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다풍경인데 다양한 해양 동물들이 모두
출현합니다.
고래와 물개,바다사자,퍼핀,북극제비와 북극오리, 그리고
갈매기가 평화롭게 노니는 곳입니다.
실제로 빙하 크루즈를 하면 모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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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화장실인데, 특이하게 입구에 저렇게 여기서
사는 다양한 물고기들과 해양 생물들의 조견표가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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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조개도 나네요.
화장실에 붙여 놓은 게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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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해삼도 자라고 있는데, 잡는 사람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별 관심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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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들어 갔더니, 곰 한마리가 떡 하고 버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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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마리의 독수리가 연어를 사냥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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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책자들이 비치되어 있어 처음 찾아 오는 이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데, 어느 동네를 가도 이렇게 모두 방문자
안내 센터가 있으니 꼭, 들러서 많은 정보를 얻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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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백야의 효과도 서서히 사라져 해가 지는
시간이 매일 조금씩 빨라지고 있습니다.
11시에 찍은 노을의 모습입니다.
백야도 그렇고 여름도 그렇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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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비 소식에 바다 낚시를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마음을 먹었더니, 날씨가 받쳐주지 못하고
있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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