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좋아하게되어서 연애를 시작했죠. 연애기간은 약 1년 반정도 되요 사귀기 전부터 여자친구는 직장을 서울병원으로 잡아놓고 간호사 발령을 기다리는 상태였습니다.
같이 연애를 하면서 정말 재미있고 행복했습니다. 해외여행 2번 국내여행도 많이 다니고 서로가 서로한테 맞춰주는 연애를 했어요. 물론 매순간 그러진 않았지만 제겐 너무 과분한 여자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3월 여자친구가 드디어 발령을 받아 서울로 상경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공무원시험 준비를 병행하고 있고 여자친구는 서울로 올라가서 자취를 하며 간호사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연애로 변해도 저희커플은 서로 시간을 맞춰가며 최대한 많이 만났습니다.
문제는 퇴근 후 통화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제가 직장이 끝나고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퇴근을 할때였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너 시험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어?"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요즘 일이 바빠서 많이는 못하고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갑자기 변하면서 저한테 "넌 정말 취직을 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는거야? 내가 보기엔 너는 주위에서 닥달하니까 어거지로 공부를 하는거 같아 또 카톡 답장은 왜 매번 칼답장이야?"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당황해서 저는 정말 간절함이 있는거 맞고 나도 나이가 있으니 취직걱정을 항상 한다고 그리고 카톡 칼답장은 우리가 서로 멀리 떨어져있으니 연락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해서 그런거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계속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솔직히 요즘 많이 지친다고, 저한테 의지가 안된다고, 자기는 대학생의 연애보다는 직장인의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하더군요. 빙빙돌려서 이야기한거지만 결국은 직장인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말로 들려서 저도 기분이 좀 나쁘더군요 이 날은 결국 결론을 내지 못하고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고 다시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 다시 이야기를 해도 저희 이야기는 제자리 걸음이였습니다.
그러다가 3달 전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질때 서로 울면서 가슴에 담아 놓은 이야기를 했어요.
여자친구가 저한테 "oo야 너가 싫은건 아닌데 지금 내 상황이 너무 지쳐, 나중에 너랑 헤어진걸 후회할거 같아, 우리가 조금 더 안정된 환경에서 연애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말 미안하다." 이런 말을 남기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후에 여자친구한테 돌려줄 물건이 있어서 소포로 보내면서 편지 한통을 같이 써서 보냈는데 편지에 제가 나중에 시간이 지나 서로 안정되면 다시 만나줄 수 있어?라는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뒤 카톡이 왔는데 "이왕 끝낸거 확실하게 끝내자"라는 답장이 왔네요
이 여자는 이제 다시는 못만날까요? 제가 정말 구질구질한걸 알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을 적습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헤어진지 약 3달이 넘었네요
저희커플은 1살차이 커플입니다 제가 연하 여자친구가 연상 지금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지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좋아하게되어서 연애를 시작했죠. 연애기간은 약 1년 반정도 되요 사귀기 전부터 여자친구는 직장을 서울병원으로 잡아놓고 간호사 발령을 기다리는 상태였습니다.
같이 연애를 하면서 정말 재미있고 행복했습니다. 해외여행 2번 국내여행도 많이 다니고 서로가 서로한테 맞춰주는 연애를 했어요. 물론 매순간 그러진 않았지만 제겐 너무 과분한 여자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3월 여자친구가 드디어 발령을 받아 서울로 상경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공무원시험 준비를 병행하고 있고 여자친구는 서울로 올라가서 자취를 하며 간호사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연애로 변해도 저희커플은 서로 시간을 맞춰가며 최대한 많이 만났습니다.
문제는 퇴근 후 통화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제가 직장이 끝나고 여자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퇴근을 할때였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너 시험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어?"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요즘 일이 바빠서 많이는 못하고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갑자기 변하면서 저한테 "넌 정말 취직을 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는거야? 내가 보기엔 너는 주위에서 닥달하니까 어거지로 공부를 하는거 같아 또 카톡 답장은 왜 매번 칼답장이야?"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당황해서 저는 정말 간절함이 있는거 맞고 나도 나이가 있으니 취직걱정을 항상 한다고 그리고 카톡 칼답장은 우리가 서로 멀리 떨어져있으니 연락 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해서 그런거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계속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솔직히 요즘 많이 지친다고, 저한테 의지가 안된다고, 자기는 대학생의 연애보다는 직장인의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하더군요. 빙빙돌려서 이야기한거지만 결국은 직장인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말로 들려서 저도 기분이 좀 나쁘더군요
이 날은 결국 결론을 내지 못하고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고 다시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 다시 이야기를 해도 저희 이야기는 제자리 걸음이였습니다.
그러다가 3달 전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질때 서로 울면서 가슴에 담아 놓은 이야기를 했어요.
여자친구가 저한테 "oo야 너가 싫은건 아닌데 지금 내 상황이 너무 지쳐, 나중에 너랑 헤어진걸 후회할거 같아, 우리가 조금 더 안정된 환경에서 연애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말 미안하다." 이런 말을 남기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후에 여자친구한테 돌려줄 물건이 있어서 소포로 보내면서 편지 한통을 같이 써서 보냈는데 편지에 제가 나중에 시간이 지나 서로 안정되면 다시 만나줄 수 있어?라는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며칠뒤 카톡이 왔는데 "이왕 끝낸거 확실하게 끝내자"라는 답장이 왔네요
이 여자는 이제 다시는 못만날까요? 제가 정말 구질구질한걸 알지만 너무 답답해서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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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팔로워는 안끊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