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차사들의 인연관계 먼저 강림은 고려시대의 무사였음. 아버지가 삼별초의 장군이였는데 강림은 자신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삼별초의 장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강림의 아버지는 여진족을 물리치는 역할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날 국경을 넘어온 여진족을 그냥 살려보냄. 강림이 왜냐고 물으니 어차피 여진은 이제 일어서지 못하는데 불필요한 죽음은 하지 않겠다고 함. 이에 강림은 불만을 가졌으나 넘어감. 그러다가 여진족의 마을을 지나는데 어떤 소년이(여진족) 상처입은 말을 쓰다듬으며 울고 있음. 그리고 미안하다고 하며 고통스러워하는 말을 스스로 죽이고 울음. 이에 강림 아버지가 너희 부모가 어디있냐 물으니 전쟁통에 다 죽었다고 함. 강림 아버지는 그 아이를 데려다가 양자로 맞이함. 강림은 이 소년이 너무너무 미움. 장기를 둬도 계속 이 소년은 지고 검술을 해도 짐. 잘하는 게 뭐 하나 없음. 강림의 아버지는 소년에게 친히 검술도 알려줌. 그렇게 강림과 소년은 점점 성장함. 강림은 여전히 소년을 싫어함. 강림은 검술 시합을 하던 중 대체 왜 너는 공격을 하지 않냐고 방어만 하냐고 소리를 지름. ((검술 도중)) 그러자 소년이 강림을 공격해 강림이 비오는 흙바닥에 넘어지고 소년은 말함. 아버지께서 말하셨다고, 공격을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수를 읽고 그 후에 공격하는 게 좋다고. 그렇게 강림은 장기와 검술 모두 소년에게 짐. 그렇게 강림과 소년은 성인이 되었고 전투 전날이 옴. 강림은 당연히 자기가 장군이 될 줄 알았음. 그런데 밤에 찾아간 아버지의 막사에서 아버지가 소년에게 너가 내일 선두에 서라고 말함. 소년은형이 있다고 하나 아버지는 강림이 선두에 서게 된다면 승리는 하겠지만 아군의 죽음도 불필요하게 많아진다며 소년이 서라고 함. 그 전쟁에서 아버지는 전사함. 아니, 사실 아버지는 살 수 있었음. 아버지를 찾는 수색작업에서 강림은 전편에서 수홍이 그랬던 것처럼 손을 움찔거리는 아버지를 발견하였으나 못 본 척 돌아감. 그렇게 아버지는 정말 전사하고 강림은 장군이 됨. 장군이 된 강림은 소년을 북방으로 보냄. 소년은 하얀 삵의 가죽을 목에 두르고 여진족을 막으며 변방에 있음. 하얀 삵은 여진족에게 공포의 대상이 됨. 그렇게 변방에서 살아가고 있던 소년은 어느 날 호랑이에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 어떤 여진족 소녀를 구해줌. (이 때는 하얀 삵 가죽을 두르고 있지 않았음). 소년은 여진족 소녀(=덕춘)에게 여진족의 본부?로 안내하라고 함. 덜덜 떨며 덕춘이 안내한 곳에는 여진족 아이들만 있었음. 아이들은 무장한 고려병사들을 보고 울음을 터뜨림. 소년은 잡은 호랑이로 고기를 구워 아이들에게 먹이고 호랑이 가죽을 벗겨 밖에 나오는 아이들에게 두르라고 말하고 뼈는 갈아서 상처에 바르라고 말함. 그리고 다시는 밑으로 내려오지 말라고 함. 그런데 덕춘은 또 내려오다가 소년에게 걸림. 소년이 내려오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하니 아이가 아파 약초를 캐야했다고 함. 소년은 군량미를 가져가 아이들에게 먹임. 소년은 덕춘과 대화를 하던 중 부모는 어디있냐고 물음. 소년이 하얀삵인 것을 모르는 덕춘은 하얀 삵이 죽였다고 함. 소년은 덕춘에게 죄책감을 느낌. 그래서 군량미도 가져가 아이들에게 먹이고 잘 보살펴 줌. 소년은 여진족 아이들에게는 천사같은 존재였으나 고려의 입장에서는 군량미를 여진족에게 주는 천하의 몹쓸 놈이였음. 그러다가 강림은 소년의 본부를 급습해 소년이 군량미를 빼돌렸다는 사실을 알아냄. 그리고 소년과 부하를 밤에 늑대밥으로 묶어 놓고는 그 다음날 여진족의 진지를 치기로 함. 소년과 부하는 죽을 힘을 다해서 늑대를 물리치고 부하는 죽음. 소년은 죽은 부하를 끌고 상처 입은 몸으로 그 눈길을 걸어가 아이들에게 얼른 피신하라고 함. 그리고 아이들을 다 보내고 갈 준비를 하는 덕춘에게 품에서 하얀 삵의 가죽을 꺼내 목에 둘러 줌. 그제서야 소년이 하얀 삵이라는 사실을 안 덕춘은 놀람. 소년은 덕춘에게 미안하다고 함. 그러자 덕춘은 소년을 안아 줌. 소년은 덕춘에게 얼른 떠나라고 함. 저 멀리서 다가오는 고려 병사들이 보이기 시작함. 덕춘은 결국 떠남. 소녀가 떠나고 텅 빈 여진족의 마을에 드디어 강림이 도착함. 강림은 소년에게 그 날 아버지를 구하지 못한 죄, 여진족에게 군량미를 빼돌린 죄 등을 물어 소년에게 칼을 휘두르고 소년은 쓰러짐.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강림의 옆을 칼로 찌름. 강림이 보니 소녀가 단검을 찌르고 떨리는 손으로 단검을 잡고 있었음. 강림은 소녀도 벰. 그렇게 소녀는 소년의 옆에 쓰러짐. 그리고 강림도 쓰러짐. 강림은 바닥에 쓰러져 하늘을 본 채로 울음. 그러자 어디선가에서 목소리가 들림. 억울해서 우는 것이냐고. 돌아보니 염라와 차사들이 서있음. 염라는 강림에게 물어봄. 차사로 살아가겠냐고. 1000명동안 49명을 환생시킨다면 너도 환생시켜준다고 말함. 강림은 알겠다고 함. 그러자 염라는 너는 너가 죽인 저 가엾은 청년과 소녀를 데리고 차사직을 하라고 함. 청년과 소녀의 기억은 지어줄 것이나 너는 기억이 남아 있는 채로 너가 죽인 저 아이들을 데리고 차사직을 하라고 함. 그렇게 소녀는 월직차사 이덕춘이 되고 소년은 해원맥이 되어 기억을 잃은 채로 강림과 차사직을 함. + 아버지가 죽은 날 염라가 찾아와 1000년동안 염라직을 하겠냐고 물음. 아버지는 밤늦게야 와서 후회하며 자신의 시체를 찾는 강림을 슬프게 쳐다보며 그렇겠다고 함. 하지만 염라의 외모와 똑같이 자신을 바꿔달라고 함 =강림이 지금까지 재판을 하며 만난 염라=아버지였음
신과 함께 2 차사들 이야기
우선은 차사들의 인연관계 먼저
강림은 고려시대의 무사였음. 아버지가 삼별초의 장군이였는데 강림은 자신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삼별초의 장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강림의 아버지는 여진족을 물리치는 역할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날 국경을 넘어온 여진족을 그냥 살려보냄. 강림이 왜냐고 물으니 어차피 여진은 이제 일어서지 못하는데 불필요한 죽음은 하지 않겠다고 함. 이에 강림은 불만을 가졌으나 넘어감.
그러다가 여진족의 마을을 지나는데 어떤 소년이(여진족) 상처입은 말을 쓰다듬으며 울고 있음. 그리고 미안하다고 하며 고통스러워하는 말을 스스로 죽이고 울음. 이에 강림 아버지가 너희 부모가 어디있냐 물으니 전쟁통에 다 죽었다고 함. 강림 아버지는 그 아이를 데려다가 양자로 맞이함.
강림은 이 소년이 너무너무 미움. 장기를 둬도 계속 이 소년은 지고 검술을 해도 짐. 잘하는 게 뭐 하나 없음. 강림의 아버지는 소년에게 친히 검술도 알려줌.
그렇게 강림과 소년은 점점 성장함. 강림은 여전히 소년을 싫어함. 강림은 검술 시합을 하던 중 대체 왜 너는 공격을 하지 않냐고 방어만 하냐고 소리를 지름. ((검술 도중)) 그러자 소년이 강림을 공격해 강림이 비오는 흙바닥에 넘어지고 소년은 말함.
아버지께서 말하셨다고, 공격을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수를 읽고 그 후에 공격하는 게 좋다고. 그렇게 강림은 장기와 검술 모두 소년에게 짐.
그렇게 강림과 소년은 성인이 되었고 전투 전날이 옴. 강림은 당연히 자기가 장군이 될 줄 알았음. 그런데 밤에 찾아간 아버지의 막사에서 아버지가 소년에게 너가 내일 선두에 서라고 말함. 소년은형이 있다고 하나 아버지는 강림이 선두에 서게 된다면 승리는 하겠지만 아군의 죽음도 불필요하게 많아진다며 소년이 서라고 함.
그 전쟁에서 아버지는 전사함. 아니, 사실 아버지는 살 수 있었음. 아버지를 찾는 수색작업에서 강림은 전편에서 수홍이 그랬던 것처럼 손을 움찔거리는 아버지를 발견하였으나 못 본 척 돌아감. 그렇게 아버지는 정말 전사하고 강림은 장군이 됨.
장군이 된 강림은 소년을 북방으로 보냄. 소년은 하얀 삵의 가죽을 목에 두르고 여진족을 막으며 변방에 있음. 하얀 삵은 여진족에게 공포의 대상이 됨.
그렇게 변방에서 살아가고 있던 소년은 어느 날 호랑이에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 어떤 여진족 소녀를 구해줌. (이 때는 하얀 삵 가죽을 두르고 있지 않았음). 소년은 여진족 소녀(=덕춘)에게 여진족의 본부?로 안내하라고 함. 덜덜 떨며 덕춘이 안내한 곳에는 여진족 아이들만 있었음. 아이들은 무장한 고려병사들을 보고 울음을 터뜨림.
소년은 잡은 호랑이로 고기를 구워 아이들에게 먹이고 호랑이 가죽을 벗겨 밖에 나오는 아이들에게 두르라고 말하고 뼈는 갈아서 상처에 바르라고 말함. 그리고 다시는 밑으로 내려오지 말라고 함.
그런데 덕춘은 또 내려오다가 소년에게 걸림. 소년이 내려오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하니 아이가 아파 약초를 캐야했다고 함. 소년은 군량미를 가져가 아이들에게 먹임.
소년은 덕춘과 대화를 하던 중 부모는 어디있냐고 물음. 소년이 하얀삵인 것을 모르는 덕춘은 하얀 삵이 죽였다고 함. 소년은 덕춘에게 죄책감을 느낌. 그래서 군량미도 가져가 아이들에게 먹이고 잘 보살펴 줌. 소년은 여진족 아이들에게는 천사같은 존재였으나 고려의 입장에서는 군량미를 여진족에게 주는 천하의 몹쓸 놈이였음.
그러다가 강림은 소년의 본부를 급습해 소년이 군량미를 빼돌렸다는 사실을 알아냄. 그리고 소년과 부하를 밤에 늑대밥으로 묶어 놓고는 그 다음날 여진족의 진지를 치기로 함.
소년과 부하는 죽을 힘을 다해서 늑대를 물리치고 부하는 죽음. 소년은 죽은 부하를 끌고 상처 입은 몸으로 그 눈길을 걸어가 아이들에게 얼른 피신하라고 함. 그리고 아이들을 다 보내고 갈 준비를 하는 덕춘에게 품에서 하얀 삵의 가죽을 꺼내 목에 둘러 줌. 그제서야 소년이 하얀 삵이라는 사실을 안 덕춘은 놀람. 소년은 덕춘에게 미안하다고 함. 그러자 덕춘은 소년을 안아 줌. 소년은 덕춘에게 얼른 떠나라고 함. 저 멀리서 다가오는 고려 병사들이 보이기 시작함. 덕춘은 결국 떠남.
소녀가 떠나고 텅 빈 여진족의 마을에 드디어 강림이 도착함. 강림은 소년에게 그 날 아버지를 구하지 못한 죄, 여진족에게 군량미를 빼돌린 죄 등을 물어 소년에게 칼을 휘두르고 소년은 쓰러짐.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강림의 옆을 칼로 찌름. 강림이 보니 소녀가 단검을 찌르고 떨리는 손으로 단검을 잡고 있었음. 강림은 소녀도 벰. 그렇게 소녀는 소년의 옆에 쓰러짐. 그리고 강림도 쓰러짐.
강림은 바닥에 쓰러져 하늘을 본 채로 울음. 그러자 어디선가에서 목소리가 들림. 억울해서 우는 것이냐고. 돌아보니 염라와 차사들이 서있음.
염라는 강림에게 물어봄. 차사로 살아가겠냐고. 1000명동안 49명을 환생시킨다면 너도 환생시켜준다고 말함. 강림은 알겠다고 함.
그러자 염라는 너는 너가 죽인 저 가엾은 청년과 소녀를 데리고 차사직을 하라고 함. 청년과 소녀의 기억은 지어줄 것이나 너는 기억이 남아 있는 채로 너가 죽인 저 아이들을 데리고 차사직을 하라고 함.
그렇게 소녀는 월직차사 이덕춘이 되고 소년은 해원맥이 되어 기억을 잃은 채로 강림과 차사직을 함.
+ 아버지가 죽은 날 염라가 찾아와 1000년동안 염라직을 하겠냐고 물음. 아버지는 밤늦게야 와서 후회하며 자신의 시체를 찾는 강림을 슬프게 쳐다보며 그렇겠다고 함. 하지만 염라의 외모와 똑같이 자신을 바꿔달라고 함
=강림이 지금까지 재판을 하며 만난 염라=아버지였음